죽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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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lut.bsky.social
죽섬
@dilut.bsky.social
죽섬입니다
퍼리 좋아해요
낙서도 해요
왕찌찌도 좋아해요
야짤 올라와요
뭐가 잘못된거지..
November 4, 2025 at 12:28 AM
람야
November 4, 2025 at 12:25 AM
뭔가 외면 받을일을 한걸까.....
차라리 속시원하게 말이라도 해주면 좋으련만..
November 4, 2025 at 12:25 AM
October 31, 2025 at 4:45 AM
September 25, 2025 at 9:01 AM
기대를 죽이고 스스로도 죽여나가야돼
난 이젠 없는게 당연한거니까
August 31, 2025 at 5:03 PM
하나 더
February 12, 2025 at 11:08 AM
그려드린거
February 12, 2025 at 11:08 AM
그간 그렸던거
February 12, 2025 at 11:08 AM
괜찮아 살아있다고 알리기만 하면 된거지
February 3, 2025 at 2:01 PM
완전히 사라지자고 마음 먹어 놓고도 미련을 못 버리고 있는게 우습기도 하고
January 22, 2025 at 9:37 PM
내가 인간관계가 안 좋은것도 뭘 해도 무리인것도 내 문제겠지
January 22, 2025 at 9:35 PM
독감이라고 안 그리고 머리 아프다고 안 그리고 하면 결국 나아지는건 없을텐데 싶지만
내 그림에서 뭐가 더 나빠질게 있긴 한가 싶기도 하네
January 22, 2025 at 9:33 PM
날 걱정해 주는 사람이 있다니 놀랍네..
그 정도로 가치가 있을줄은 몰랐는데
January 22, 2025 at 9:31 PM
할로윈
미라
October 31, 2024 at 9:17 AM
뭔가 잘못된것 같아
October 30, 2024 at 9:53 AM
친구가 더이상 그림을 그리지 않겠다고 했을때 가슴아팠어
그리고 트위터나 다른 SNS도 안 한다고 했을때도..
October 30, 2024 at 5:20 AM
주인공이 되고싶어서 뭔가를 하면 꼭 안좋은 일이 일어나
배경1 로 만족하는게 좋을것 같기도 하고..
October 30, 2024 at 1:58 AM
차라리 다시 옛날처럼 아무것도 안 하는게 마음이 덜 무거울까
시키는 일만 하고..
October 30, 2024 at 1:57 AM
왠지 날 피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 뭐.. 그럴만도 하겠지만..
October 30, 2024 at 1:56 AM
아무말 대잔치
October 30, 2024 at 1:47 AM
악 감기약인줄 알고 진통제 섞어먹었다
October 29, 2024 at 9:25 AM
크고이뿌다
October 29, 2024 at 6:59 AM
관리자 양반, 불꼬추놀이 좋아하나?
October 29, 2024 at 3:33 AM
Reposted by 죽섬
October 28, 2024 at 3: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