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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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녹차
@didshrck0601.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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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판을 열심히 하고있는 잡덕 인문학도 / 자유로운 감상과 감상교류 중시! / 멘퀘위주 플레이라 스토리 모르는 부분 있음! 알려주시면 넘 좋아합니다 / 트위터 : @didshrck0601 & @einai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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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양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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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글 알림]
메뉴가 변경될 시, 없어질 메뉴들을 추억하기 위한 기록

[파판14] 카페 크리스타리움 메뉴 기록(2025.11~)
ffxiv-fudge.com/cafe-crystar...
November 18, 2025 at 8:19 AM
Reposted by 양녹차
ff14hi0x07.bsky.social
#파판14_블친소
#파판14블친소
#겹친소

팦 블친소 해요.! 유화랑 트친이였던 분들 저랑 다시 트친해요 ㅠㅠ

드림도 많아요. 네 많아요 그래도 좋아하니깐 괜찮겠죠.? ^^
보고싶은거 있으면 그림이나 썰을 풀고있고요.
말주변이 약해서 먼저 다가가질 못 합니다.ㅠㅠ 그래도 저와 영원히(?) 함께 블친 해주실 분들 계실까요.?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뵙겠습니다.!💕💕
November 18, 2025 at 1:43 PM
didshrck0601.bsky.social
게임계에 올리던 파판 플레이 타래 백업했어야하는데 트위터가 터져서 그것도 못하는 게 진짜 코미디
November 18, 2025 at 2:12 PM
didshrck0601.bsky.social
저는 다장르인간입니다!
일단 하고 있는 거..
파판14
성세천하
네가죽어
역전재판
삼성라이온즈
은혼
남궁혁
애타
묵향동후 장르 세 작품 전부(인사반파자구계통, 마도조사, 천관사복)
화산귀환
광마회귀
보카로
등등 엄청 다양하게 하고 있습니다!
November 18, 2025 at 2:08 PM
didshrck0601.bsky.social
팔로하던 사람들을 다시 찾아야하는 것은 너무나도 귀찮은 일이었던 것이었어요......
큭.. 다들 블스에 있는 것도 아니라서 너무 어렵다
November 18, 2025 at 2:02 PM
Reposted by 양녹차
miizmio.bsky.social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didshrck0601.bsky.social
트위터가 터져서 블스로 오랜만에 돌아오게 되었다
November 18, 2025 at 1:33 PM
didshrck0601.bsky.social
트위터를 계속 쓰다보니 또 잘 안 들어오게 되는데 이제 정말 게임타래 백업이라도 해봐야지!!
May 11, 2025 at 12:17 PM
Reposted by 양녹차
transborder.bsky.social
[계엄의 비용] 계엄에 발 끊은 여행객‥GDP 4,540억 날아갔다
수정 2025-02-25 21:49 imnews.imbc.com/replay/2025/...
[계엄의 비용] 계엄에 발 끊은 여행객‥GDP 4,540억 날아갔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우리뿐 아니라 전 세계에 충격을 던졌죠. 졸지에 우리나라는 당장 관광산업부터 타격을 입었습니다. '여행하기 불안한 나라'로 전락해 버린...
imnews.imbc.com
February 27, 2025 at 7:42 AM
Reposted by 양녹차
dusk-wolf-eg.bsky.social
January 24, 2025 at 7:50 PM
Reposted by 양녹차
dusk-wolf-eg.bsky.social
푸른 용기사
January 26, 2025 at 12:51 PM
didshrck0601.bsky.social
헐 여기 완성본을 안 올렸었구나
저번에 올린 러프의 완성본
얼굴은 저의 파판 자캐입니다
January 16, 2025 at 8:52 PM
didshrck0601.bsky.social
매년 방과후 새로 하는 것마냥 그림을 3년마다 하나씩 하니까 언제나 기초부터 시작하는 그림 수행
January 12, 2025 at 9:59 AM
Reposted by 양녹차
transborder.bsky.social
"다양한 스펙트럼 포용하는 정당"이라더니…'당론 따르라' 압박
입력 2025.01.09 20:10 news.jtbc.co.kr/article/NB12...
"다양한 스펙트럼 포용하는 정당"이라더니…'당론 따르라' 압박 | JTBC 뉴스
[앵커] 국민의힘은 또 내란특검법 표결 과정에서 이탈표가 나오자 공개적으로 압박에 나섰습니다. 김상욱 의원을 겨냥해서는 아예 '탈당'을 언급하며 소속 상임위원회까지 일방적으로 바꿔버렸습니다. 국민의힘이 다양한 스펙트럼을 포용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지 일주일도 안 돼 벌어진 일입니다. 황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쌍특검법이 표결에 부쳐지던 때, ...
news.jtbc.co.kr
January 9, 2025 at 12:14 PM
Reposted by 양녹차
transborder.bsky.social
"부끄러워서", "후회하기 싫어서" 청년 여성들은 광장으로 달려나갔다

[좌담회] 20대 여성 5인, 그들은 왜 광장으로 달려갔나 上

2025-01-10 05:59:05
m.pressian.com/m/pages/arti...
"부끄러워서", "후회하기 싫어서" 청년 여성들은 광장으로 달려나갔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시민들의 삶은 한순간 비상 국면에 접어들었다. 영문도 모른 채 맞이한 계엄에 당황하던 시민들은 '경고성'이었다는 대통령의 납득 못할 설명에 곧바로 광장으로 모여 대통령 탄핵을 외치기 시작했다. 한 달째 이어지고 있는 탄핵 집회를 가장
m.pressian.com
January 10, 2025 at 4:49 AM
didshrck0601.bsky.social
극우정당을 보수라고 하지말고 극우라고 하기
제발.
정치철학적으로 저건 보수가 아닙니다
보수의 이름을 더럽히는 저 극우정당은 당장 위헌정당해산으로 사라져라
보수라고하니까 되게 지들도 존중받을 만한 정치의견인 줄 알잖아요
보수의 대표가치는 법치와 책임의식이라고!!!!!!!!!!!
January 10, 2025 at 11:21 AM
didshrck0601.bsky.social
어떻게 이렇게 항상 똑같은 수법을 쓸 수 있을까
자기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그 시절처럼 때려잡고 싶어서 백골단은 만드는데
욕먹는 건 김민전 하나로 두겠다고?
징계를 안하는 건 국힘의 뜻이라고 봐도 되는거겠죠?
진짜 징글징글하네요
어떻게 사람들이 이렇게 발전도 없고 창의성도 없고 양심도 없을 수 있습니까?
왜 아직도 그 시절에 인식이 멈춰있는겁니까?
January 10, 2025 at 11:17 AM
Reposted by 양녹차
b00jang.bsky.social
퀸 비 허니 비 러블리 🩷
January 9, 2025 at 6: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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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할거면 경찰인력을 더 많이 뽑아야 하지않을까나.....?
지금 인력으로 대통령 경호까지 맡긴다고 하면 조금 무리 같음.....
인력 확충이 동반되는 거겠지........?
January 7, 2025 at 6:03 AM
Reposted by 양녹차
transborder.bsky.social

웹툰 보조작가 70% '힘든 프리랜서'…서울시 '표준 계약서' 내놨다
10명 중 7명 '근로법 미적용'…"구두 계약·업무범위 모호"
서울시 "크레딧에 이름 넣고 경력증명서 발급되도록 구성"

2024.12.17 오전 05:20
www.news1.kr/local/seoul/...
웹툰 보조작가 70% '힘든 프리랜서'…서울시 '표준 계약서' 내놨다
10명 중 7명 '근로법 미적용'…"구두 계약·업무범위 모호" 서울시 "크레딧에 이름 넣고 경력증명서 발급되도록 구성" #. 유명 웹툰 작가를 꿈꾸는 30대 초반 김 모 씨는 회차당 50컷씩 색칠을 해주는 보조 작가다. 하지만 바쁜 연재 일정에 맞추다보면 맡은
www.news1.kr
January 6, 2025 at 1: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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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imaki.bsky.social
알려주세요 훈장님
January 7, 2025 at 2:57 AM
Reposted by 양녹차
transborder.bsky.social

위로가 지옥을 이긴다
권력과 시스템은 ‘어떤’ 삶/죽음을 포기해버리지만… 먼저 겪은 생존자가 나중 겪는 자의 손을 맞잡다

세월호 유가족에게 맨 먼저 달려와 두 손을 꼭 잡으며 “내 그 마음 다 안다”고 말한 분들은 광주항쟁의 유가족이었고, 이태원 참사에서 남겨진 이들에게 다가가 다시 손을 마주 잡고 위로의 말을 한 분들은 세월호의 생존자였다. h21.hani.co.kr/arti/society...
위로가 지옥을 이긴다
권력과 시스템은 ‘어떤’ 삶/죽음을 포기해버리지만… 먼저 겪은 생존자가 나중 겪는 자의 손을 맞잡다
h21.hani.co.kr
January 7, 2025 at 4:42 AM
didshrck0601.bsky.social
공무집행이 언제부터 편드는 거였음?
체포영장 집행이 언제부터 편드는거였냐고
그리고 언제부터 안 잡혀가고 불만제기가 가능했는데
일단 잡혀가서 적부심 신청을 해야하는 건데
잘못한 사람 잘못했다고 말하는 게 편드는 것처럼 느껴지시나봐요
January 7, 2025 at 5: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