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밝음
@dewbright7.bsky.social
와 맛도리…어떡해 내 주머니에 넣고 엄마처럼 챙겨줘야 할 거 같아…너무 좋아
아 이 사람도 변태 맞네 ㅋㅋㅋ 너무 정확하고 세세한 상황 설정이…ㅎㅎ
아 이 사람도 변태 맞네 ㅋㅋㅋ 너무 정확하고 세세한 상황 설정이…ㅎㅎ
December 4, 2024 at 6:07 PM
와 맛도리…어떡해 내 주머니에 넣고 엄마처럼 챙겨줘야 할 거 같아…너무 좋아
아 이 사람도 변태 맞네 ㅋㅋㅋ 너무 정확하고 세세한 상황 설정이…ㅎㅎ
아 이 사람도 변태 맞네 ㅋㅋㅋ 너무 정확하고 세세한 상황 설정이…ㅎㅎ
약간 펑펑 우는 것보다 숨죽여서 또르륵 눈물 흘릴 것 같은 스타일…제 최애들이 다 그래서…크흠! 그치만 펑펑 우는 것도 불어터진 만두처럼 얼굴 빨개져서 그것도 그거 나름대로 귀여울지도…씁 그러면 고양이가 아니라 토끼 여야 귀여운데
December 4, 2024 at 6:01 PM
약간 펑펑 우는 것보다 숨죽여서 또르륵 눈물 흘릴 것 같은 스타일…제 최애들이 다 그래서…크흠! 그치만 펑펑 우는 것도 불어터진 만두처럼 얼굴 빨개져서 그것도 그거 나름대로 귀여울지도…씁 그러면 고양이가 아니라 토끼 여야 귀여운데
허허…그치만 저런 애들이 울어야 맛도리…크흠 그치만 뭔 뜻인지 아는 거부터 마 님도 저랑 똑같은 변태 ㅎㅎ 울면 꽤나 귀여울 것 같은
December 4, 2024 at 5:56 PM
허허…그치만 저런 애들이 울어야 맛도리…크흠 그치만 뭔 뜻인지 아는 거부터 마 님도 저랑 똑같은 변태 ㅎㅎ 울면 꽤나 귀여울 것 같은
아앗…! 변태적인 취향 들켰다.…! 아니 그치만 소심한 저런 애들이 은근 많이 울어서 약간 내 주머니 안으로 넣고 보듬어주고 눈물 닦아주고 싶고 막…막…! 아무튼 눈물 흘릴때 눈가 붉어지면 맛있겠다(?)
December 4, 2024 at 5:51 PM
아앗…! 변태적인 취향 들켰다.…! 아니 그치만 소심한 저런 애들이 은근 많이 울어서 약간 내 주머니 안으로 넣고 보듬어주고 눈물 닦아주고 싶고 막…막…! 아무튼 눈물 흘릴때 눈가 붉어지면 맛있겠다(?)
네 물론이죠!! 진짜 기분 좋게 빵 터졌어요
a kitten is sitting on a bed with a pink pillow in the background .
ALT: a kitten is sitting on a bed with a pink pillow in the backgrou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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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4, 2024 at 5:47 PM
네 물론이죠!! 진짜 기분 좋게 빵 터졌어요
약간 로판으로 따지면 북부대공 스타일? 처음에 마음에 벽 있다가 점점 마음 열어주는 그런 느낌쓰? 웃으면 딱 인상이 바뀔 것 같은? 근데 잘 안 웃어줘서 최애되면 웃는 모습 하나만 주구장창 돌려보게 만드는 느낌?
December 4, 2024 at 5:44 PM
약간 로판으로 따지면 북부대공 스타일? 처음에 마음에 벽 있다가 점점 마음 열어주는 그런 느낌쓰? 웃으면 딱 인상이 바뀔 것 같은? 근데 잘 안 웃어줘서 최애되면 웃는 모습 하나만 주구장창 돌려보게 만드는 느낌?
마 님 말씀도 그림 그린 제가 다 기분 좋고 괜히 쑥스러운 느낌 들정도로 예쁘고 소중한 말이에요! 마 님 메시지 보자마자 기분좋게 빵 터졌어요 ㅎㅎ 🫶
December 4, 2024 at 5:42 PM
마 님 말씀도 그림 그린 제가 다 기분 좋고 괜히 쑥스러운 느낌 들정도로 예쁘고 소중한 말이에요! 마 님 메시지 보자마자 기분좋게 빵 터졌어요 ㅎㅎ 🫶
그런 애들이 울면 진짜 마음 속 어딘가에 뭐가 부딪혀서 최애가 되는 덕통사고를 많이 느껴서 확실히 고양이에 무뚝뚝? 츤데레? 느낌 애들이 다 최애더라고요…ㅎㅎ
December 4, 2024 at 5:39 PM
그런 애들이 울면 진짜 마음 속 어딘가에 뭐가 부딪혀서 최애가 되는 덕통사고를 많이 느껴서 확실히 고양이에 무뚝뚝? 츤데레? 느낌 애들이 다 최애더라고요…ㅎㅎ
마 님 주접, 반응 보면 그냥 다 기분 좋아지게 만드시는 것 같아요 그정도로 약간 계속 뭔가를 주고 싶은 사람?인 거 같아요…너무 기분 좋아서
December 4, 2024 at 5:35 PM
마 님 주접, 반응 보면 그냥 다 기분 좋아지게 만드시는 것 같아요 그정도로 약간 계속 뭔가를 주고 싶은 사람?인 거 같아요…너무 기분 좋아서
약간 내 마음 속 어딘가 흑심이 괴롭히고 싶다?는 느낌에 캐릭터들이 살짝 취향이라…ㅎㅎ 약간 울리면 예쁜애들…
December 4, 2024 at 5:33 PM
약간 내 마음 속 어딘가 흑심이 괴롭히고 싶다?는 느낌에 캐릭터들이 살짝 취향이라…ㅎㅎ 약간 울리면 예쁜애들…
약간 부끄러워서…투척하고 안 들어올려고 했는데…메세지가 계속 떠서 ㅎㅎ 저도 새벽까지 안자고 실시간으로 반응 볼 수 있어서 좋네요…!
December 4, 2024 at 5:32 PM
약간 부끄러워서…투척하고 안 들어올려고 했는데…메세지가 계속 떠서 ㅎㅎ 저도 새벽까지 안자고 실시간으로 반응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제가 딱 봐도 음기 가득하게 생긴 고양이 느낌에 흑발 병약 느낌 애들을 너무 좋아해서…너무 이쁘게 생겨서 그리고 싶었어요!
December 4, 2024 at 5:26 PM
제가 딱 봐도 음기 가득하게 생긴 고양이 느낌에 흑발 병약 느낌 애들을 너무 좋아해서…너무 이쁘게 생겨서 그리고 싶었어요!
새벽이라서 안 계실 줄 알고 투척하고 도망가려고 했는데…계실 줄은…반응이 격해서 새벽 시간에 그린 보람있고 뿌듯하네요!
December 4, 2024 at 5:25 PM
새벽이라서 안 계실 줄 알고 투척하고 도망가려고 했는데…계실 줄은…반응이 격해서 새벽 시간에 그린 보람있고 뿌듯하네요!
으어…! 어떡해 이정도로 반응이 좋을 줄은…애들이 너무 제 취향이라서 한 번 그려보고 싶었어요! 마음에 드시다면 다행입니다.…!
December 4, 2024 at 5:21 PM
으어…! 어떡해 이정도로 반응이 좋을 줄은…애들이 너무 제 취향이라서 한 번 그려보고 싶었어요! 마음에 드시다면 다행입니다.…!
밥 달라고 쳐다보는 거 같아요…아님 내가 잘못해서 삐진 것 같다…
October 26, 2024 at 6:31 AM
밥 달라고 쳐다보는 거 같아요…아님 내가 잘못해서 삐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