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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나 움브라처럼 스토리가 강하거나 옥타비아처럼 성능 죽여주지 않는 한은 인상에 잘 안 남는다...
내가 빌드를 짤만한 짬이 없어서 그런건지...
November 18, 2025 at 4:42 PM
He is the slowest growing Warframe I've ever raised...
November 18, 2025 at 2:26 PM
전쟁을 하는 주제에 감히 구원을 흉내낸다는 점도 죽이고 싶은(긍정적) 포인트지만
전쟁 속에서 살아남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 좋음
날개 끝까지 잘근잘근 씹어먹고 싶어...
근데 이 욕망을 제이드한테서도 느낌
근데 제이드로 고어를 하려고 하면 죄악을 느낌
November 17, 2025 at 7:08 AM
헉헉 좋은 짤 감사합니다
November 17, 2025 at 6:59 AM
빨리 출시되면 좋겠어요......
별로 안 갖고싶었다가도 동행큐브 보니까 마음이 동합니다..ㅠㅠ
November 17, 2025 at 6:50 AM
I could hug this cube and cry all night… I want it so badly…
November 17, 2025 at 6:44 AM
그래서 맨날 우락부락한 인외들한테 야한 코스튬 입힌 러프 그려놓고...
그럼 난 야한 코스튬을 그릴 수 있었다면 누구든 상관없었던 건가? 난 캐릭터같은 건 신경쓰지 않는 적폐였던 건가?? 하고 폐기함
November 16, 2025 at 12:48 PM
야한 코스튬을 입은 미소녀를 그리지 않을 거라면 난 왜 그림을 시작한거지...??
하지만 야한 코스튬을 입히고 싶은 미소녀가 없음
야한 코스튬: 그리고 싶음
미소녀: 그리고 싶음
하지만 미소녀에게 야한 코스튬을 입히는 건....... 왠지 잘 안 된다....
November 16, 2025 at 12:4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