毒蛇
@depznektkdl.bsky.social
생일 축하드립니다, 시이나 씨! 이야~ 항상 말 하는 거지만, 이 많은 인원을 수용하시고 관리하는 데 정말 큰 애를 쓰고 계십니다. ES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죠. 여기저기 입소문을 타는 곳이기에, 앞으로도 구축할 장비와 확장 공사의 문의는 저에게 ··· 가 아니라, 정말 축하드립니다. 하하하!
October 5, 2025 at 4:42 AM
생일 축하드립니다, 시이나 씨! 이야~ 항상 말 하는 거지만, 이 많은 인원을 수용하시고 관리하는 데 정말 큰 애를 쓰고 계십니다. ES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죠. 여기저기 입소문을 타는 곳이기에, 앞으로도 구축할 장비와 확장 공사의 문의는 저에게 ··· 가 아니라, 정말 축하드립니다. 하하하!
아하하━, 자신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만.
April 13, 2025 at 2:00 AM
아하하━, 자신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만.
그냥 업체를 부르죠. 당신네들 시키면 무슨 일이 생길 줄 알고.
April 5, 2025 at 4:34 AM
그냥 업체를 부르죠. 당신네들 시키면 무슨 일이 생길 줄 알고.
독사의 몸통에 칭칭 감겨서 허우적대는 그 얼굴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천천히 독을 주입해드리죠.
December 17, 2024 at 2:29 AM
독사의 몸통에 칭칭 감겨서 허우적대는 그 얼굴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천천히 독을 주입해드리죠.
야야~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카제 씨! 항상 저희 각하 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하, 제가 관리해야 하는 몫을 하카제 씨가 대신 해주시는 것 같아서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오늘은 최고의 하루 보내시길, 경례~!
November 2, 2024 at 4:26 PM
야야~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카제 씨! 항상 저희 각하 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하, 제가 관리해야 하는 몫을 하카제 씨가 대신 해주시는 것 같아서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오늘은 최고의 하루 보내시길, 경례~!
하, 뭐 어쩔 수 없죠.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일이 많으니 빠른 복귀를 바랍니다.
September 30, 2024 at 5:42 AM
하, 뭐 어쩔 수 없죠.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일이 많으니 빠른 복귀를 바랍니다.
두 분, 오늘 쇼핑몰에 가시면 그, .... 소금빵 좀 사다주시길 바랍니다. 각하가 요즘 그 빵에 빠지셔서는 말이죠........ 하....
September 30, 2024 at 5:02 AM
두 분, 오늘 쇼핑몰에 가시면 그, .... 소금빵 좀 사다주시길 바랍니다. 각하가 요즘 그 빵에 빠지셔서는 말이죠........ 하....
각하! 벌써 시간이 자정을 넘겼군요~ 아하하, 오늘 하루는 잘 보내셨습니까. 슬슬 잠에 드실 시간이니, 자신이 직접 각하를 재워드리겠습니다! (빠따 듦.)
September 7, 2024 at 3:46 PM
각하! 벌써 시간이 자정을 넘겼군요~ 아하하, 오늘 하루는 잘 보내셨습니까. 슬슬 잠에 드실 시간이니, 자신이 직접 각하를 재워드리겠습니다! (빠따 듦.)
응응. 괜찮습니다.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지메냥까지 피해를 입을 필요는 없어요. 하아, 이건 알네브 씨가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책임자는 어디서 뭘 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못마땅.)
August 19, 2024 at 4:27 AM
응응. 괜찮습니다.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지메냥까지 피해를 입을 필요는 없어요. 하아, 이건 알네브 씨가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책임자는 어디서 뭘 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못마땅.)
지메냥. 예쁜 것만 보세요. 예쁜 것만.
August 19, 2024 at 4:23 AM
지메냥. 예쁜 것만 보세요. 예쁜 것만.
(이게 다 각하 때문에 아닙니까;; 하 본인은 어쩔 도리가 없었단 말입니다;;;)
July 23, 2024 at 2:57 AM
(이게 다 각하 때문에 아닙니까;; 하 본인은 어쩔 도리가 없었단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