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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lsang.bsky.social
당분간 동결❄️🥲

모두 안녕하다. 나는 구시렁 혼잣말 아티스트



성인 / 일상 / 노래가 좋아요 ₍ˊॢo̶̶̷̤ .̫ o̴̶̷̤ˋॢ₎♡
자주 방전되는중..🪫🔌/ 자아성찰 및 사담多

❦-ꉈꀧ꒒꒒ꁄꍈꍈꀧ꒦ꉈ ꉣꅔꎡꅔꁕꁄ / King Gnu
토요일까지 열심히 일한 나를 위한 소소한 선물....🍗💕
November 24, 2024 at 2:02 AM
벌써 캘린더판매시즌이구나... 캘린더는 항상 사는편인데 여러가지 구경해봤지만 아직 마음에드는걸 못찾았어요🥲
November 15, 2024 at 3:07 PM
곧 개봉이네...킹누 의리로 유리창 들으러갈게🥹
November 15, 2024 at 8:23 AM
회사가기전 병원에서 검진받고 국밥 먹으러왔는데 국밥집이 넘 깔끔함... 조용하고 클래식도 나와서 급하지않고 느긋하게 혼밥하기 굿..
November 15, 2024 at 8:20 AM
청설 보러왔어요☺️
November 15, 2024 at 8:17 AM
급하게 나갈준비하다가 밟아서 거울 지지대가 부러지다..🥹 돌아오면서 다이소에서 사오거나 쿠팡에서 새 거울 사는걸로..
November 15, 2024 at 3:52 AM
면접보고 돌아오는길에 비가온단 핑계로 짬뽕집에 들어가기..😏🍜 진한국물은 아니지만 숙주가 들어간 맑고 시원한 국물이었어요! 합격발표가 나기 전이었지만 면접이 끝난 것 만으로도 조금 압박감이 덜어졌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먹었던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November 14, 2024 at 2:46 PM
그치만 오히려 언어 두개배우면 럭키비키 개이득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있어요😇 오답노트가 다 영어문법을 몰라서 그런거긴 한데.. 영어가 익숙해지면 되겠거려니.. 하고 즐겁게 하고있습니다.
November 9, 2024 at 4:46 PM
정말 오랜만의 블스... 평소에 외식을 잘 안하는편인데 며칠새에 약속이 있어서 외식을 하고 왔습니다🥳 넘 맛있었는데 알바분들이 광속으로 고기를 구워주시는데 넘 바빠보이시더라는..😂
November 9, 2024 at 4:25 PM
처음 만들어본 팟타이.. 탑씨마이라는 태국브랜드인듯한걸로 만들었는데 꽤 맛있다! 한국인은 매운맛이 최고니 같은브랜드의 미디움핫 칠리페이스트도 넣으니 색은 하얀데 매콤달콤한게 넘맛🥺💕
November 3, 2024 at 9:46 AM
전에 오사카에서 만들어온 커스텀 컵라면 먹는데 후레이크의 크기와 양에 감동..🥺💕 원래 닛신보다 마루쨩파여서 컵누들은 선물받았을때만 먹기도 했고 그래서 씨푸드맛은 처음먹어봤는데 매운맛이 없는데도 국물이 짭쪼름하고 시원해서 꽤 괜찮았다!
November 3, 2024 at 7:16 AM
선 두개중 왜인지 한쪽 선이 안빠져서 꽤나 고전했는데 결국 해냄...! 생각보다 쉬워서 그동안 왜 안했는지 허무했고 오늘도 조금 성장한 나에 대해 내심 뿌듯해 하면서 어제는 간만에 파티 없는 평화로운 저녁을 보냈다고한다😚🎵
November 3, 2024 at 6:23 AM
궁채 처음 볶아봤는데 집에있는 들깨가루가 입자가 커서 그런지 들깨가루에 볶은 나물 특유의 꾸덕 고소한 맛이 덜하다.. 근데 먹어보면 많은 괜찮음... 괜찮긴 한데 갸웃.. 하게됨..
November 3, 2024 at 6:12 AM
오랜만에 뿌링클 먹었는데 아무래도 난 뿌링클보단 핫후라이드파...! 맛있지만 코박고 먹을정돈 아니랄까
October 30, 2024 at 10:17 AM
이번에 대거 옷정리를 해서 한국 오버핏 티셔츠처럼 루즈하게 잠옷으로 입을 티셔츠를 사려는데 사이즈가 어떤게 좋으려나... L이랑 XL중에 고민이예요🤔
October 28, 2024 at 2:01 PM
이런 테스트는 꼭 해보고싶은 나..😇
그나저나 탐라에 겹치는유형 없이 다양하게 나와서 신기해🫢
October 28, 2024 at 5:11 AM
여행가서 사진으로 남긴 맑은 오사카의 여름하늘...☺️💙
October 25, 2024 at 11:52 AM
그리고 요녀석은 단단한 직사각형 케이스가 아직 없어서 새 집이 마련될때까진 기스 방지를 위해 다이소 붕어빵 파우치에 넣어놓기로🤭
October 25, 2024 at 11:29 AM
간식으로 견과류와 메이플시럽 넣은 요거트♡
October 25, 2024 at 6:32 AM
경계선 밑부분을 열어야하는줄 알고 다시한번 열심히 뻘짓하다가 어쩌다가 윗부분이 훌렁 열림(??)... 또 허당짓하다가 걸렸구요😅 이정도 튼튼함이라면 적당하니 좋네요(?)
그리고 열린 이어폰에서는 실제로보면 더 쨍한 오렌지색 불빛이 들어옵니다... 원래 주황을 좋아하는사람은 아니라 좀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실물이 깡패다! 실물에 홀려서 샀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납득했습니다. 끄덕끄덕..
October 25, 2024 at 3:27 AM
패키지가 위아래로 분리해서 빼는건가 싶어서 열심히 밀고 잡아당겼는데 안돼서 알고보니 옆으로 쉽게 열리는 자석형태라 조금 뻘쭘..😅

안쪽 주황색 박스에는 파이널이 지상최고의 착용감이라 자부하는(?) 사이즈별 여분 이어팁들과 충전선, 그리고 설명서가 들어있었다.
설명서에는 초호기 2호기 마크식스만 있는걸 보면 네르프랑 0호기는 추후에 발매되었었나보다. 개인적으론 네르프모델을 원했지만 안타깝게도 품절이었고 디자인이 일코 가능한 마크식스를 고름!
October 25, 2024 at 3:06 AM
드디어...! 실물을 보는구나..
October 25, 2024 at 2:55 AM
이런 철제선반을 구매했는데 물건을 넣다보니 너무 눈에 잘 들어오는 위치에 있어서 조금 어수선해 보여서 선반에 원하는 이미지를 넣은 가림막 커튼을 달아볼까 하는중🙂
October 25, 2024 at 2:04 AM
콘센트의 저주에 걸려버린 나... 전에 산 책상도 콘센트위치가 책상높이하고 딱맞아서 골치아팠는데 조립식 선반을 샀는데 또 이런다🤦‍♀️
October 24, 2024 at 3:27 AM
제가 4일만에 글을 80개썼다구요...?
October 22, 2024 at 2:5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