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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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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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아는 그.
파이널판타지14 빛전 자캐봇.
소개서: https://docs.google.com/document/d/1RuODaYa-oZwmdHWkuI60c03qRX9boLg-o3SjNEVmYDM/edit?usp=drivesdk
들켰다.(큭큭)깜짝 놀라게 하려고 했지. 오랜만이야.
September 28, 2025 at 11:28 PM
(기웃거리며 다가간다.살금살금)
September 28, 2025 at 1:05 AM
그렇지?(웃으며 당신에게 꽃을 오래 보관할수 있게 물이 담긴 물병을 건네준다.)
June 28, 2025 at 8:10 AM
연습이라니.. 자연스레 되는걸? 마음만 꽃에 불어넣어주면..(꽃을 바라보다 한번더 색을 바꾼다. 슬픔, 불안, 공포같은 감정을 담아서 꽃에 보내면.. 꽃은 보라색으로 진하게 물들었다.)
June 28, 2025 at 8:07 AM
(당신 손에 쥐어진 희망의 꽃을 가만 바라보다 눈을 감았다. 이윽고, 희망의 꽃은 하얀색에서 노란색 빛으로 물들었다. 마음을 꽃에 전달한 영웅은 눈을 뜬다.)어때. 색이 바뀌었지?
June 28, 2025 at 8:01 AM
(작게 웃었다.)그럼.. 잠깐만, 그 꽃. 들고 있어 볼래? 하나 더 있어.
June 28, 2025 at 7:58 AM
그렇긴 하지만, 꽃을 감상하는데에 있어선 안예쁘잖아.(바라본다.)
June 28, 2025 at 7:55 AM
(당신의 말을 귀기울여 듣더니 고개를 끄덕인다.)당연히, 칭찬할만 하지. 그렇게 오래도록, 멀리 내다보려하고. 이상을 고려하며 사는것도 힘들었을텐데. 당연히 보상이 있어야 하지 않겠어. (꽃을 바라본다..)..찌그러지지 않으면 더 좋을련만.
June 28, 2025 at 7:51 AM
둘다 주려고 했는데.. 보다시피 꽃이 좀 찌그려져서.. (한숨을 내쉬고 뒷말을 중얼거린다.)...다시 구해와야하나...
June 28, 2025 at 7:42 AM
아 찾았다.(엘피스 꽃이랑 비슷한 꽃을 찾았다. 하지만 가방안에 넣고 다녀서 그런지 찌그러져 있다.).... ....으음.
June 28, 2025 at 7:39 AM
동료들의 적이 될수도?
June 28, 2025 at 7:36 AM
저번에 꽃을 준다고 했었던거 같은데.. 맞지?(주섬주섬 소지품을 뒤진다. 어디보자.. 여기다 넣어놨는데)
June 28, 2025 at 7:35 AM
(부럽다)그건 특권이라 말할수 있겠네.(얌전히 쓰다듬 받다가)아 맞다.
June 28, 2025 at 7:32 AM
그래도 술식으로 가볍게 바꿀수 있는건 좋은 장점 같은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걸로 휙휙 바꿀수도 있고.(웃었다.)
June 28, 2025 at 7:28 AM
술식으로 한번에 바꾼다는건 편해보이네. ....나도 한번 써보고 싶다.(당신을 바라본다.)
June 28, 2025 at 7: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