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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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they, 여자친구랑 공부 얘기가 다수
@dearmyray.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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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를 찾음. 레버라고 함. 암튼 우리집 화장실 레버는 왼쪽인데... 학원에서는 오른쪽임... 손목에 힘을 줘서 누르게 됨. 그마저도 옆 칸에서 동시에 물 내리면 물이 안 내려감ㅋㅋㅋㅋㅋㅋ
December 7, 2025 at 2:05 AM
용어를 찾음. 레버라고 함. 암튼 우리집 화장실 레버는 왼쪽인데... 학원에서는 오른쪽임... 손목에 힘을 줘서 누르게 됨. 그마저도 옆 칸에서 동시에 물 내리면 물이 안 내려감ㅋㅋㅋㅋㅋㅋ
왼쪽의 손잡이들이 아니고! 밖에는 아예 손잡이가 없고! 안에서는 오른쪽 손잡이밖에 없음
December 7, 2025 at 2:02 AM
왼쪽의 손잡이들이 아니고! 밖에는 아예 손잡이가 없고! 안에서는 오른쪽 손잡이밖에 없음
카니를 좋아합니다 요즘 제 밥친구예요
그의 끝없는 긍정 에너지가 좋아용
그의 끝없는 긍정 에너지가 좋아용
November 26, 2025 at 4:03 AM
카니를 좋아합니다 요즘 제 밥친구예요
그의 끝없는 긍정 에너지가 좋아용
그의 끝없는 긍정 에너지가 좋아용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 멀리 가는 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 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 같이
하늘 아래 모든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 멀리 가는 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 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 같이
하늘 아래 모든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November 26, 2025 at 2:03 AM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 멀리 가는 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 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 같이
하늘 아래 모든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 멀리 가는 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 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 같이
하늘 아래 모든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October 12, 2025 at 1:20 PM
어제 시계를 떨어뜨렸는데 숫자판 스티커가 다 도망갔다ㅠㅠ
September 3, 2025 at 8:40 PM
어제 시계를 떨어뜨렸는데 숫자판 스티커가 다 도망갔다ㅠㅠ
June 1, 2025 at 10:36 AM
aunt
blur
clown
delight
exotic
flirt
great
hilarious
ignore
jealousy
keeper
lucky
mumble
nervous
October
please
queer
round
serious
trouble
unless
vroom
wrong
xylophone
yearn
zero
내 무의식 뭐임
blur
clown
delight
exotic
flirt
great
hilarious
ignore
jealousy
keeper
lucky
mumble
nervous
October
please
queer
round
serious
trouble
unless
vroom
wrong
xylophone
yearn
zero
내 무의식 뭐임
May 24, 2025 at 2:59 PM
aunt
blur
clown
delight
exotic
flirt
great
hilarious
ignore
jealousy
keeper
lucky
mumble
nervous
October
please
qu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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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ous
trouble
unless
vroom
wrong
xylophone
yearn
zero
내 무의식 뭐임
bl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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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
mu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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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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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lophone
yearn
zero
내 무의식 뭐임
내가 좋아하는 뮤배가 진짜 노래 잘하고 꾀꼬리 같은데 그런 사람도 스스로 잘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다니 신선한 충격... 나도 자만하지 말아야겠다 (박시인 배우)
January 26, 2025 at 9:24 PM
내가 좋아하는 뮤배가 진짜 노래 잘하고 꾀꼬리 같은데 그런 사람도 스스로 잘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다니 신선한 충격... 나도 자만하지 말아야겠다 (박시인 배우)
노래 추천해주십쇼 저의 취향도 첨부합니다
December 18, 2024 at 10:41 PM
노래 추천해주십쇼 저의 취향도 첨부합니다
요새 스트레스 받으면 내가 짱이고 니네 나한테 다 발려 이런 노래 들음
September 28, 2024 at 4:10 AM
요새 스트레스 받으면 내가 짱이고 니네 나한테 다 발려 이런 노래 들음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5,181,337번째였습니다!
September 18, 2024 at 11:01 P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5,181,337번째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