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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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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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구르데굴데굴 기력없는 낙서사슴
트위터에 올렸던 사진들
December 2, 2025 at 6:42 PM
피어싱 버젼도 좋다
December 2, 2025 at 4:57 PM
이 시간마다 챙겨보는 버튜버가 1주년 전야제로 촉슈한다길래...
빌린 슈트라 반납하기 전에 하는 마지막 촉슈일거 같은데 볼 거 없고 심심하다 싶으면 놀러와 주세용 (치지직의 K나그네라고 합니다)
December 1, 2025 at 6:48 PM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는 비밀이여
December 1, 2025 at 4:25 PM
얼앵도
December 1, 2025 at 4:25 PM
패스트 티켓을 구했슴다
그래도 줄 설 수 있는 8시부터 가서 웨이팅할 예정이며 여유가 된다면 내부 구경도 쬐끔 하려고 합니당 함께 할 앵두 있으면 콕 찔러줘용 같이 해용...
December 1, 2025 at 1:31 PM
장식장 복구 완
겸사겸사 전시가 미뤄지던 콘서트 포스터도 액자로 옆에 걸어줌
December 1, 2025 at 10:40 AM
히히 슬쩍 두고 가기 (굿나에용~~~~ 😚)
November 30, 2025 at 10:23 AM
아크릴에 기스남 이건 어쩔 수 없음 그래도 아크릴 스탠드들 뽀각 안 난게 어디야

유일 사망: 앵두 머들러
(사실 살아남을거 같진 않았음)
November 30, 2025 at 3:33 AM
물건 옮기다가 장식장 우당탕 엎어짐 (사진 속 이거) 지금 충격 받아서 덩그러니 서 있는 중...
하.......... 아크릴 깨진거 없어야 하는데 지금 당장 확인할 마음이 안된다... 하지만 해야겠지 🥹🔥🔥🔥
November 30, 2025 at 3:17 AM
이런 꿈이라면 끝나도 될거 같아요
그냥 다 같이 불타자 종합장 태우면서 다 활활 타오르자
November 30, 2025 at 3:13 AM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으아악
보보지마요! 끄아악
November 30, 2025 at 3:05 AM
사진 올라가나?
휴게소 주변에 산책로 있길래 멈머랑 조금 걸음 (사람 아무도 없고 차도랑 먼 곳이라 잠깐 풀어둠)
November 30, 2025 at 12:13 AM
지금도 안되나?
November 27, 2025 at 5:37 PM
이미지 올라가나? 테스트
November 27, 2025 at 1:34 PM
요즘 너무 일 그림만 그리니까 죽을맛이라 잠깐 낙서...
지인이 지나가듯 내가 만든 사이비캐 보고 싶다해서 함 그려봤는데 잘하면 다듬어서 굴리거나 아니면 창고행(혹은 백년에 몇 번 있는 키퍼링에서 npc로 써먹을지두)
November 26, 2025 at 12:29 AM
AGF day3 오픈런 같이 달릴 앵두...
(일반입장이고 6시부터 인정이라고 하니 5시 50분부터 주변 얼쩡거리다가 슬쩍 줄 설 것 같습니다 쓸모는 없지만 같이 붙어있으면 따뜻해요......)
November 25, 2025 at 10:11 AM
슬쩍... 혹시 이 그림도 될까용?
November 24, 2025 at 7:25 AM
아저씨(인지 사실 확실하지 않음 사실 청년 같음)와 소녀의 뭐시기를 좋아하는 오타쿠의 제발이라는 감정
November 18, 2025 at 9:54 AM
앵두의 맛도리 보따리 풀어달라 풀어달라
November 18, 2025 at 6:39 AM
노래방 온답니다 누워만 있는 앵두들 기상~!!!!! (아닙니다 주무실 분들은 어서 주무십쇼)
November 16, 2025 at 4:13 PM
실패~!
November 16, 2025 at 3:12 AM
얼굴 정돈 중인데 뭔가 귀엽게 나온듯 •ㅅ•
November 15, 2025 at 11:55 AM
작업하다가 너무 피곤하면 책상에서 엎드려 자는데 허리에도 안 좋고 엎드려 잔다해서 적게 자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침대에서 작업하고 너무 피곤하면 바로 누워서 자자는 마음으로 알리에서 6천원 조금 넘는 가격의 베드테이블을 주문함
만족합니당 따봉
November 14, 2025 at 11:01 AM
디코 시간 뭐임... 시간은 엄청난데 막상 해놓은건 별것도 없네
November 14, 2025 at 7: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