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경쟁에서 뒤처지는건 어쩔 수 없지만..
그렇다고 잘하고싶다는 마음을 도려낸 채 살아가야하는지.
나같은 사람들은 실천이 참 고통스럽고 어려운 일이야 ㅜ
그렇다고 잘하고싶다는 마음을 도려낸 채 살아가야하는지.
나같은 사람들은 실천이 참 고통스럽고 어려운 일이야 ㅜ
December 16, 2024 at 7:10 PM
물론 경쟁에서 뒤처지는건 어쩔 수 없지만..
그렇다고 잘하고싶다는 마음을 도려낸 채 살아가야하는지.
나같은 사람들은 실천이 참 고통스럽고 어려운 일이야 ㅜ
그렇다고 잘하고싶다는 마음을 도려낸 채 살아가야하는지.
나같은 사람들은 실천이 참 고통스럽고 어려운 일이야 ㅜ
그런생각은 해봤어..
유년기때 부모 중 한 쪽만 정상이어도 재활하고 잘 살아갈 수 있는데
양쪽의 완전한 결핍이나 문제는 장애처럼 평생 이어진다고.. 평생 견디고 살아야하는 것
나는 ㅈ1ㅅ 한 연예인들 중 몇몇은 그 사람 사정을 속속들이 알 수 없지만 강력하게 이해할 수 있는 그런 것이 느껴짐
이것이 최종 정신병인가 싶지만 그래도 살아감
유년기때 부모 중 한 쪽만 정상이어도 재활하고 잘 살아갈 수 있는데
양쪽의 완전한 결핍이나 문제는 장애처럼 평생 이어진다고.. 평생 견디고 살아야하는 것
나는 ㅈ1ㅅ 한 연예인들 중 몇몇은 그 사람 사정을 속속들이 알 수 없지만 강력하게 이해할 수 있는 그런 것이 느껴짐
이것이 최종 정신병인가 싶지만 그래도 살아감
December 13, 2024 at 7:25 PM
그런생각은 해봤어..
유년기때 부모 중 한 쪽만 정상이어도 재활하고 잘 살아갈 수 있는데
양쪽의 완전한 결핍이나 문제는 장애처럼 평생 이어진다고.. 평생 견디고 살아야하는 것
나는 ㅈ1ㅅ 한 연예인들 중 몇몇은 그 사람 사정을 속속들이 알 수 없지만 강력하게 이해할 수 있는 그런 것이 느껴짐
이것이 최종 정신병인가 싶지만 그래도 살아감
유년기때 부모 중 한 쪽만 정상이어도 재활하고 잘 살아갈 수 있는데
양쪽의 완전한 결핍이나 문제는 장애처럼 평생 이어진다고.. 평생 견디고 살아야하는 것
나는 ㅈ1ㅅ 한 연예인들 중 몇몇은 그 사람 사정을 속속들이 알 수 없지만 강력하게 이해할 수 있는 그런 것이 느껴짐
이것이 최종 정신병인가 싶지만 그래도 살아감
난 진지하게 정싱과에 갈게 아니라
병원가서 정밀검사를 받아야할거같음
뭔가 병적인거 아닌가 호르몬이라던지?
병원가서 정밀검사를 받아야할거같음
뭔가 병적인거 아닌가 호르몬이라던지?
December 13, 2024 at 7:21 PM
난 진지하게 정싱과에 갈게 아니라
병원가서 정밀검사를 받아야할거같음
뭔가 병적인거 아닌가 호르몬이라던지?
병원가서 정밀검사를 받아야할거같음
뭔가 병적인거 아닌가 호르몬이라던지?
부전공 수업 들을때 젤 좋은거..
나보다 특이한 사람 훨씬 믾이서 좋음.. 다양성을 인정하고 말 것도 없이 그냥 모두가 당연히 존재함
시험방식도 마음에들고..
나보다 특이한 사람 훨씬 믾이서 좋음.. 다양성을 인정하고 말 것도 없이 그냥 모두가 당연히 존재함
시험방식도 마음에들고..
December 9, 2024 at 8:37 AM
부전공 수업 들을때 젤 좋은거..
나보다 특이한 사람 훨씬 믾이서 좋음.. 다양성을 인정하고 말 것도 없이 그냥 모두가 당연히 존재함
시험방식도 마음에들고..
나보다 특이한 사람 훨씬 믾이서 좋음.. 다양성을 인정하고 말 것도 없이 그냥 모두가 당연히 존재함
시험방식도 마음에들고..
내가 흥미를 느끼는순간이 잇다는게
느낄때마다 신기하다
가슴이두근대고 신나구 나대고시퍼 ㅜ
느낄때마다 신기하다
가슴이두근대고 신나구 나대고시퍼 ㅜ
December 9, 2024 at 8:00 AM
내가 흥미를 느끼는순간이 잇다는게
느낄때마다 신기하다
가슴이두근대고 신나구 나대고시퍼 ㅜ
느낄때마다 신기하다
가슴이두근대고 신나구 나대고시퍼 ㅜ
전시준비힘들다..
그림도많고 사람도 많아서 기빨림
그림도많고 사람도 많아서 기빨림
December 9, 2024 at 6:34 AM
전시준비힘들다..
그림도많고 사람도 많아서 기빨림
그림도많고 사람도 많아서 기빨림
나 어제 스트레스를 많이받앗나봐
리키챙 검색하려고했는데 검색창에 저속노화라고 씀
리키챙 검색하려고했는데 검색창에 저속노화라고 씀
December 7, 2024 at 11:40 PM
나 어제 스트레스를 많이받앗나봐
리키챙 검색하려고했는데 검색창에 저속노화라고 씀
리키챙 검색하려고했는데 검색창에 저속노화라고 씀
반품불가 재밌게 봤는데
수 방꼬라지가 내 방이랑 진지하게 똑같아서
웃을 수 없을 줄 알았지만 웃겼음
수 방꼬라지가 내 방이랑 진지하게 똑같아서
웃을 수 없을 줄 알았지만 웃겼음
December 7, 2024 at 11:28 PM
반품불가 재밌게 봤는데
수 방꼬라지가 내 방이랑 진지하게 똑같아서
웃을 수 없을 줄 알았지만 웃겼음
수 방꼬라지가 내 방이랑 진지하게 똑같아서
웃을 수 없을 줄 알았지만 웃겼음
나는 솔직히 비엘만큼
고능한 창작장르가 없는거같음..
아 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지점
고능한 창작장르가 없는거같음..
아 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지점
December 6, 2024 at 9:14 PM
나는 솔직히 비엘만큼
고능한 창작장르가 없는거같음..
아 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지점
고능한 창작장르가 없는거같음..
아 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지점
나는 내상태를 아니까.
나는 취미생활을 성공한 나도 칭찬해주고싶어..
게임이 하고 싶어서 게임을 했다..
칭찬이다..
과제를 어떻게든 제출 했다..
칭찬이다..
나는 취미생활을 성공한 나도 칭찬해주고싶어..
게임이 하고 싶어서 게임을 했다..
칭찬이다..
과제를 어떻게든 제출 했다..
칭찬이다..
December 6, 2024 at 9:11 PM
나는 내상태를 아니까.
나는 취미생활을 성공한 나도 칭찬해주고싶어..
게임이 하고 싶어서 게임을 했다..
칭찬이다..
과제를 어떻게든 제출 했다..
칭찬이다..
나는 취미생활을 성공한 나도 칭찬해주고싶어..
게임이 하고 싶어서 게임을 했다..
칭찬이다..
과제를 어떻게든 제출 했다..
칭찬이다..
아니 같이밥먹는 근로 동기
챙겨야되나
너무귀찬ㄹ음..;;
못갈때마다 얘기해줘야하는게..
같이밥먹는것도 솔직히 굳이 임..
난 도서관에서 쉬고싶은데 억지로 밥먹으러 간 것도 한두번이아님
챙겨야되나
너무귀찬ㄹ음..;;
못갈때마다 얘기해줘야하는게..
같이밥먹는것도 솔직히 굳이 임..
난 도서관에서 쉬고싶은데 억지로 밥먹으러 간 것도 한두번이아님
December 6, 2024 at 11:39 AM
아니 같이밥먹는 근로 동기
챙겨야되나
너무귀찬ㄹ음..;;
못갈때마다 얘기해줘야하는게..
같이밥먹는것도 솔직히 굳이 임..
난 도서관에서 쉬고싶은데 억지로 밥먹으러 간 것도 한두번이아님
챙겨야되나
너무귀찬ㄹ음..;;
못갈때마다 얘기해줘야하는게..
같이밥먹는것도 솔직히 굳이 임..
난 도서관에서 쉬고싶은데 억지로 밥먹으러 간 것도 한두번이아님
야외배변에 좋아요누르지마요 누구세요
December 5, 2024 at 10:51 PM
야외배변에 좋아요누르지마요 누구세요
저 공계로 너무 비엘얘기만싸놔서
다른얘기하기 눈치보여
다른얘기하기 눈치보여
December 5, 2024 at 10:49 PM
저 공계로 너무 비엘얘기만싸놔서
다른얘기하기 눈치보여
다른얘기하기 눈치보여
그리고 저쪽계정 원래트친들 어케 해야할지 곤란함..
December 5, 2024 at 10:49 PM
그리고 저쪽계정 원래트친들 어케 해야할지 곤란함..
여기를 비계로쓰고싶은데..
지금 빤쓰내리고 똥싸는거너무부담스럽다
지금 빤쓰내리고 똥싸는거너무부담스럽다
December 5, 2024 at 10:48 PM
여기를 비계로쓰고싶은데..
지금 빤쓰내리고 똥싸는거너무부담스럽다
지금 빤쓰내리고 똥싸는거너무부담스럽다
게으르고싶지않은데 그게 마음대로안될때 그리고 이것이 만성적이고 질환적인것인데도 노력의 문제로 취급되고 다수의 사람들은 아무도 이런 심정을 이해못하겠지란 생각을 하면
그럴때는 항상 외롭고 슬퍼지는듯
그럴때는 항상 외롭고 슬퍼지는듯
December 5, 2024 at 9:54 PM
게으르고싶지않은데 그게 마음대로안될때 그리고 이것이 만성적이고 질환적인것인데도 노력의 문제로 취급되고 다수의 사람들은 아무도 이런 심정을 이해못하겠지란 생각을 하면
그럴때는 항상 외롭고 슬퍼지는듯
그럴때는 항상 외롭고 슬퍼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