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뉸닌
@ddnuun.bsky.social
· Nov 23
낵아 맨날 도경수 변백현이랑
사귀구싶다 노래부루는데
N은 어디까지 생각하냐면
아 나 연애할때 좀 찌질한뎅 ...
그냥 칭구만 할까 칭구할땐 좀 갠차는데
여기까지함
사귀구싶다 노래부루는데
N은 어디까지 생각하냐면
아 나 연애할때 좀 찌질한뎅 ...
그냥 칭구만 할까 칭구할땐 좀 갠차는데
여기까지함
나를 어리게 보는건 뭐 전혀 문제안됨
나 어리게 보고 함부로 어깨에 손 올리는 중년 남성 = 문제가 크게 됨
자식이 어디 이게
나 어리게 보고 함부로 어깨에 손 올리는 중년 남성 = 문제가 크게 됨
자식이 어디 이게
December 17, 2024 at 12:42 PM
나를 어리게 보는건 뭐 전혀 문제안됨
나 어리게 보고 함부로 어깨에 손 올리는 중년 남성 = 문제가 크게 됨
자식이 어디 이게
나 어리게 보고 함부로 어깨에 손 올리는 중년 남성 = 문제가 크게 됨
자식이 어디 이게
겨울
물 낭비의 계절
화장실 따뜻해질때까지 뜨거운물 무한히 틀어놔
물 낭비의 계절
화장실 따뜻해질때까지 뜨거운물 무한히 틀어놔
December 15, 2024 at 9:37 AM
겨울
물 낭비의 계절
화장실 따뜻해질때까지 뜨거운물 무한히 틀어놔
물 낭비의 계절
화장실 따뜻해질때까지 뜨거운물 무한히 틀어놔
어제 6시간 동안 한번도 안깨고 푹잤어
왤케 좋아
왤케 좋아
December 13, 2024 at 11:55 PM
어제 6시간 동안 한번도 안깨고 푹잤어
왤케 좋아
왤케 좋아
내가 좋아서 하겠다고 한 일이니까
일이라도 괜찮았는데
오늘 하루종일 일 안하고
무지 및 올영 방문 > 점심 식사와 헛소리 > 독서 및 인터넷 여행(? 만 했더니 체력이 1도 소진되지 않았다 ....
일은 일이구나
일이라도 괜찮았는데
오늘 하루종일 일 안하고
무지 및 올영 방문 > 점심 식사와 헛소리 > 독서 및 인터넷 여행(? 만 했더니 체력이 1도 소진되지 않았다 ....
일은 일이구나
December 13, 2024 at 7:32 AM
내가 좋아서 하겠다고 한 일이니까
일이라도 괜찮았는데
오늘 하루종일 일 안하고
무지 및 올영 방문 > 점심 식사와 헛소리 > 독서 및 인터넷 여행(? 만 했더니 체력이 1도 소진되지 않았다 ....
일은 일이구나
일이라도 괜찮았는데
오늘 하루종일 일 안하고
무지 및 올영 방문 > 점심 식사와 헛소리 > 독서 및 인터넷 여행(? 만 했더니 체력이 1도 소진되지 않았다 ....
일은 일이구나
뭐하구 놀아야 할지
뮤르겠어서 어리둥절잼 ..
뮤르겠어서 어리둥절잼 ..
December 12, 2024 at 3:11 PM
뭐하구 놀아야 할지
뮤르겠어서 어리둥절잼 ..
뮤르겠어서 어리둥절잼 ..
오늘 아침에 정말 꼼짝도 허기싫었으나
몸을 일으켜 외출을 하여 책상에 앉은 나 자신을 아주 많이 칭찬합니다
몸을 일으켜 외출을 하여 책상에 앉은 나 자신을 아주 많이 칭찬합니다
December 12, 2024 at 1:43 AM
오늘 아침에 정말 꼼짝도 허기싫었으나
몸을 일으켜 외출을 하여 책상에 앉은 나 자신을 아주 많이 칭찬합니다
몸을 일으켜 외출을 하여 책상에 앉은 나 자신을 아주 많이 칭찬합니다
2010년에 가입한 트위터 계정이 살아있다니 .. 그시절의 나 딥하고 축축하고 눅눅하고 누군가를 계속 계속 좋아하고 있었네 그래서 축축했던가
December 11, 2024 at 4:21 AM
2010년에 가입한 트위터 계정이 살아있다니 .. 그시절의 나 딥하고 축축하고 눅눅하고 누군가를 계속 계속 좋아하고 있었네 그래서 축축했던가
항상 그랬던거같애
책은 매번 자신이 온전히 해석될
수 있는 때에 찾아왔던거같애
그래서 꼭 마음을 찍어낸 것 같지
책은 매번 자신이 온전히 해석될
수 있는 때에 찾아왔던거같애
그래서 꼭 마음을 찍어낸 것 같지
December 10, 2024 at 1:57 PM
항상 그랬던거같애
책은 매번 자신이 온전히 해석될
수 있는 때에 찾아왔던거같애
그래서 꼭 마음을 찍어낸 것 같지
책은 매번 자신이 온전히 해석될
수 있는 때에 찾아왔던거같애
그래서 꼭 마음을 찍어낸 것 같지
난 사실 나밖에 몰라
그래서 나도 슬퍼 ㅎㅎ
그래서 나도 슬퍼 ㅎㅎ
December 10, 2024 at 11:30 AM
난 사실 나밖에 몰라
그래서 나도 슬퍼 ㅎㅎ
그래서 나도 슬퍼 ㅎㅎ
해지면 꽁꽁싸매고
노래들으면서 한참 걷고
오늘은 일찍 잘 것
노래들으면서 한참 걷고
오늘은 일찍 잘 것
December 10, 2024 at 7:49 AM
해지면 꽁꽁싸매고
노래들으면서 한참 걷고
오늘은 일찍 잘 것
노래들으면서 한참 걷고
오늘은 일찍 잘 것
힘들어서
오늘은 쉬겠어 해놓고
쉰지 1시간 만에 불안하면 어떡하라구
아
오늘은 쉬겠어 해놓고
쉰지 1시간 만에 불안하면 어떡하라구
아
December 10, 2024 at 6:01 AM
힘들어서
오늘은 쉬겠어 해놓고
쉰지 1시간 만에 불안하면 어떡하라구
아
오늘은 쉬겠어 해놓고
쉰지 1시간 만에 불안하면 어떡하라구
아
집에가서
1. 씻는다
2. 로션 겁나 두껍게 바른다
3. 요맘떼콘 꺼낸다
4. 포테토칩 꺼낸다
5. 두개를 동시에 먹으면서 백현이 팬싸 브이로그를 본다
힘드롱
1. 씻는다
2. 로션 겁나 두껍게 바른다
3. 요맘떼콘 꺼낸다
4. 포테토칩 꺼낸다
5. 두개를 동시에 먹으면서 백현이 팬싸 브이로그를 본다
힘드롱
December 6, 2024 at 2:24 PM
집에가서
1. 씻는다
2. 로션 겁나 두껍게 바른다
3. 요맘떼콘 꺼낸다
4. 포테토칩 꺼낸다
5. 두개를 동시에 먹으면서 백현이 팬싸 브이로그를 본다
힘드롱
1. 씻는다
2. 로션 겁나 두껍게 바른다
3. 요맘떼콘 꺼낸다
4. 포테토칩 꺼낸다
5. 두개를 동시에 먹으면서 백현이 팬싸 브이로그를 본다
힘드롱
정말 보려고 한건 아니다 ..
옆테이블 숙녀분과 나
일거리를 앞에두고 무한슥뽕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테이블 숙녀분과 나
일거리를 앞에두고 무한슥뽕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6, 2024 at 4:43 AM
정말 보려고 한건 아니다 ..
옆테이블 숙녀분과 나
일거리를 앞에두고 무한슥뽕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테이블 숙녀분과 나
일거리를 앞에두고 무한슥뽕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저어엉말 피곤하지만
눈 벅벅벅벅 비비면서 책상애 앉았다
요아정 먹고싶어
.. 생리야 그냥 빨리오고 끝내자
내가 책상까지 먹어치워야 올래..?
눈 벅벅벅벅 비비면서 책상애 앉았다
요아정 먹고싶어
.. 생리야 그냥 빨리오고 끝내자
내가 책상까지 먹어치워야 올래..?
December 5, 2024 at 2:23 PM
오늘 저어엉말 피곤하지만
눈 벅벅벅벅 비비면서 책상애 앉았다
요아정 먹고싶어
.. 생리야 그냥 빨리오고 끝내자
내가 책상까지 먹어치워야 올래..?
눈 벅벅벅벅 비비면서 책상애 앉았다
요아정 먹고싶어
.. 생리야 그냥 빨리오고 끝내자
내가 책상까지 먹어치워야 올래..?
쓰구싶은 글이있는데
써야되는 글에 힘을 빼앗길까봐
쓰지못함 슬퍼
그래서 맨날 이렇게 빙빙 겉도는
일기를 적어용
써야되는 글에 힘을 빼앗길까봐
쓰지못함 슬퍼
그래서 맨날 이렇게 빙빙 겉도는
일기를 적어용
December 4, 2024 at 12:52 PM
쓰구싶은 글이있는데
써야되는 글에 힘을 빼앗길까봐
쓰지못함 슬퍼
그래서 맨날 이렇게 빙빙 겉도는
일기를 적어용
써야되는 글에 힘을 빼앗길까봐
쓰지못함 슬퍼
그래서 맨날 이렇게 빙빙 겉도는
일기를 적어용
습습후후
뭔가 몰릴때는 숨고르기하고
속으로 사실 쌍욕을 박는다 🥰
그럼 해결
뭔가 몰릴때는 숨고르기하고
속으로 사실 쌍욕을 박는다 🥰
그럼 해결
December 4, 2024 at 12:28 PM
습습후후
뭔가 몰릴때는 숨고르기하고
속으로 사실 쌍욕을 박는다 🥰
그럼 해결
뭔가 몰릴때는 숨고르기하고
속으로 사실 쌍욕을 박는다 🥰
그럼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