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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창석이 따구오이
수주가 너모 귀여워서 운동 못 갈뻔 했다
December 17, 2024 at 1:07 AM
호달달 떠는 튜듀량 피부 확인 받으러 병원.
December 15, 2024 at 6:13 AM
사실은 쉬매려운데 짱서귀 안일어나서 참아
December 15, 2024 at 12:34 AM
아무래듀 상무님이시라 회색도 잘 어울려
December 14, 2024 at 2:03 AM
산책 다 마치고, 밥 생각은 영 없고… 오늘 하루도 많은 걸 하고 스트레스도 받고 반성도 하면서 피크민도 많이 한 날. 쿠오이도 오늘은 송년모임으로 안들어올 예정이라 혼자 와인이나 딸까. 낼도 일이 많으니 많이 마시진 말아야지. 곧 만날 미첼 감독의 숏버스 ost를 찾아틀고 한 모금 꼴깍 했는데 어디서 시선이 느껴진다. 방문 밖에서 ㅋㅋㅋ 정창석이 이상하게 쳐다봄 ㅋㅋㅋ
December 13, 2024 at 1:41 PM
작고 귀여워. 옆에 가서 꼭 안아줬다.
December 13, 2024 at 11:34 AM
자 애들 밥까진 먹였고,
쓰레기 정리부터 하까, 산책부터 하까…
December 13, 2024 at 9:52 AM
누나… 방구껸녜..
December 12, 2024 at 11:50 PM
요러고 베개에 누워서 오이 누우면 머리 벅벅 긁음
December 12, 2024 at 10:29 PM
지난 번에 창석이 발털을 우발적이지만 성공적으로 자른 후 얻은 깊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오늘은 소파에서 다리 장식털을 잘라보았다. 비포/애프터
December 8, 2024 at 11:18 AM
밤에 왜케 잠을 못 잘까.
September 7, 2024 at 12:51 AM
쩌쪽 친구는 아빠랑 벤치에 앉구, 이쪽 친구는 엄마랑 계단에 앉았네? 누나는 그냥 맨바닥에 앉으까??
September 3, 2024 at 10:06 AM
한의원 일정을 내일로 바꿔놨더니 내일은 숨 쉴 시간도 없는 대신 오늘 여유가 생겼다. 조금만 자겠다.
September 2, 2024 at 6:08 AM
점심시간을 활용하면 너무 춥고 이른 시간에 산책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다.
December 22, 2023 at 3:52 AM
미팅이 밀리고 또 비집고 들어와서 외근 못갔고 그래도 칼퇴근해서 서둘서둘 저녁 일정을 마쳤다. 짱서귀 델고 왔고 수주 밥주고 산초 산책했고. 너무 추워서 수주 산책은 스킵했지만 씻고 누웠어. 이정도면 선방이햐. 내일은 또 어떻게 되게삐
November 29, 2023 at 3:28 PM
이따뉸 아침 스케쥴 끝!!!
November 28, 2023 at 11:57 PM
병원 넘. 오래가있어서 시간이 틀어지고 그랬지만 여튼 다 했다… 자자
November 28, 2023 at 2:56 PM
아니나그럴까 창석이는 오늘 중간 중간 누나를 찾고 코피리를 불었다고 한다. 친구들이랑 많이 뛰어놀고도 밥도 간식도 물도 잘 안 먹었데. 조금 천천히 적응을 지켜보기로 하고, 꼭 안아줌
November 27, 2023 at 2:25 PM
정창석 산책앱 켜놓고 산초를 데리고 하는 속죄의 산책 🤣
November 27, 2023 at 2:21 PM
똥매려 보였는데 결국 못싸고 유치원 들어가서 그런가 약간 긴장되어 보인다.
November 27, 2023 at 12:13 AM
바리바리 출똥
November 27, 2023 at 12:12 AM
유치원 갈 결심
November 27, 2023 at 12:11 AM
저녁 수주 산책은 쿠오이 가넝👍🏻
수주 아침 산책 끝.
창석이 유치원 가자.
November 26, 2023 at 10:51 PM
윽 혹시나 해서 다른 카테고리 봤더니 숨겨있는 튜턍이 비용
November 16, 2023 at 10:34 AM
뱅크샐러드가 예산초과했다고 난리치길래 잉 나 뭐했는데?? 했더니 지난 주에 수주 병원비 45만원, 창석이 유치원 등록비 80만원 써서 ㅋㅋㅋ
November 16, 2023 at 10: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