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때려줘, 가슴 더 쌔게 잡아줘 등
그녀의 요청에 나도 흥분되어갔고
그렇게 우리는 한 번의 섹스를 끝마쳤다.
섹스가 끝나고 누운채로 이야기를 나눴다.
남편이 바람핀 걸 알았다며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 남편이 너무
괘씸해서 이런 일탈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이제 할 말이 없어질 무렵 그녀가 말했다.
“근데 자기 너무 잘하더라 좋았어”
기분이 너무 좋아졌다.
그래 내가 듣고 싶은 말은 딱 그거 한 마디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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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지를 넣은 그녀는
앞에 있는 탁자를 잡고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왕복운동을 했다.
그리고 뒤돌아서 키스를 하는데
얼마나 굶주렸는지 내 콧등과 턱에도 침이
묻을 정도로 질퍽한 키스였다.
나도 참지 못하고 그녀를 들어서 침대에
눕히고 한 손으로 수북한 털 사이에 숨겨진
클리를 자극하고 다른 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면서
미친듯이 섹스를 했다.
삽입할때마다 나오는 액이
미끌거리다 못해 침대가 다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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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을 벗고 오는 그녀
수북한 보지털과 약간은 까무잡잡한 젖꼭지가 보였다. 잠시 고개를 숙였다가 다시 들어보니 내 눈 앞에 커다란 가슴이 있었다.
뭐라고 말할 새도 없이 나는 그녀의 가슴을 빨았고 그녀는 의자에 앉은 내 위로 앉는자세를 취했다.
빳빳하게 커진 내 자지를 잡고는 그녀의 보지에
비비면서 넣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난 아무것도 못한채 그녀에게 몸을 맡겼다.
그리고 그녀는 내 위로 앉았다.
내 물건이 들어가자 그녀는 2초 정도의
긴 신음소리을 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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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잠시
의자에 앉았다. 이미 그 분은 씻고
모텔가운을 두른채 앉아있었는데
가운을 묶지도 않고 있어서
가슴이 힐긋힐긋 보였다.
카톡으로 나눈 당찬 대화는 온데간데 없이
눈도 잘 마주치지 못하는 수줍은 모습만 보이길래
“빨아드릴까요? 아니면 바로 넣어드릴까요?
아 먼저 씻고올게요”
라고 장난끼 섞인 웃음으로 말을 건넸다.
그러자,
“음.. 그냥 제가 할게요”라며 의자에 앉은
나에게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가운을 벗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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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커닐을 받고싶다고 연락주신 분이
갑자기 기억난다.
간단한 인사치레도 없이
“저 유부녀인데 지금 당장 받고 싶어요 상관없죠?”
거기에 덧붙여서 말하기를
”오늘 진짜 꼴려서 그런데 그냥 막 박아주시면 안돼요? 그쪽 자지 커보이던데 빨리 넣고 싶어요“
라며 돌직구를 날리셨다.
원래라면 너무 직접적인 멘트 하시는 분들이
무섭기도(?)해서 더 이야기를 해보고 만났을텐데,
뭔가 느낌이 나쁘지 않아서
바로 모텔을 잡고 방에 들어갔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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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이나 블스를 보고 나에게 카톡을 보낸다.
쭈뼛쭈뼛하게, “오늘 예약 가능한가요?”
카톡을 받은 나도 설렌다. 어떤 사람일까?
하지만,
먼저 드는 생각은
<나한테 카톡을 보내기까지 상대방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까?> 이다.
’위험하지 않을까?‘
’이상한 사람이면 어떻게 하지?’
‘진짜 잘할까?’
분명 이런 고민 끝에 나한테 보낸걸텐데..
가끔은 나도 부담되고 긴장되지만
결국은 내가 가진 스킬로 최선을 다해야지 라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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