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오프
dayoff829.bsky.social
데이오프
@dayoff829.bsky.social
051 / 미혼 / 30대 중반 / 부산 사람🌊
돔 그리고 커닐하는걸 좋아해요😘
아 그리고 17cm 굵은편😉
https://open.kakao.com/o/sUQkjL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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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닐을 좋아하는 17cm🙋🏻‍♂️
👐🏻 첫 블스 자기 소개 👐🏻
(트윗에서 넘어왔어요!)

#섹블 #커닐
부드러운 커닐 받으면서
스트레스 풀고 싶으신 분은
편안하게 연락주세요🙋🏻‍♂️
(정기적 만남도 좋아요)

📋 제 소개는 프로필에 있습니다~!

#커닐 #부산 #평일낮 #섹블 #17cm #대물
#주부 #유부녀 #40대 #50대 #오르가즘
#마사지 #토닥이

데이오프
open.kakao.com/o/sUQkjLMh
데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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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7, 2025 at 9:43 AM
8 - 일상에서의 탈출(마지막)

엉덩이 때려줘, 가슴 더 쌔게 잡아줘 등
그녀의 요청에 나도 흥분되어갔고
그렇게 우리는 한 번의 섹스를 끝마쳤다.
섹스가 끝나고 누운채로 이야기를 나눴다.
남편이 바람핀 걸 알았다며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 남편이 너무
괘씸해서 이런 일탈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이제 할 말이 없어질 무렵 그녀가 말했다.
“근데 자기 너무 잘하더라 좋았어”
기분이 너무 좋아졌다.
그래 내가 듣고 싶은 말은 딱 그거 한 마디였나보다.

#섹블 #부산 #커닐 #섹스 #유부녀 #마사지
December 1, 2025 at 5:34 AM
7 - 일상에서의 탈출(4)

내 자지를 넣은 그녀는
앞에 있는 탁자를 잡고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왕복운동을 했다.
그리고 뒤돌아서 키스를 하는데
얼마나 굶주렸는지 내 콧등과 턱에도 침이
묻을 정도로 질퍽한 키스였다.
나도 참지 못하고 그녀를 들어서 침대에
눕히고 한 손으로 수북한 털 사이에 숨겨진
클리를 자극하고 다른 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면서
미친듯이 섹스를 했다.
삽입할때마다 나오는 액이
미끌거리다 못해 침대가 다 젖었다

#섹블 #유부녀 #보빨 #커닐 #부산 #암캐
#40대 #50대 #미시 #마사지
December 1, 2025 at 5:27 AM
6 - 일상에서의 탈출(3)

가운을 벗고 오는 그녀
수북한 보지털과 약간은 까무잡잡한 젖꼭지가 보였다. 잠시 고개를 숙였다가 다시 들어보니 내 눈 앞에 커다란 가슴이 있었다.
뭐라고 말할 새도 없이 나는 그녀의 가슴을 빨았고 그녀는 의자에 앉은 내 위로 앉는자세를 취했다.
빳빳하게 커진 내 자지를 잡고는 그녀의 보지에
비비면서 넣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난 아무것도 못한채 그녀에게 몸을 맡겼다.
그리고 그녀는 내 위로 앉았다.
내 물건이 들어가자 그녀는 2초 정도의
긴 신음소리을 냈다 “아”

#섹블 #커닐 #부산 #중년 #마사지
December 1, 2025 at 5:21 AM
5 - 일상에서의 탈출(2)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잠시
의자에 앉았다. 이미 그 분은 씻고
모텔가운을 두른채 앉아있었는데
가운을 묶지도 않고 있어서
가슴이 힐긋힐긋 보였다.

카톡으로 나눈 당찬 대화는 온데간데 없이
눈도 잘 마주치지 못하는 수줍은 모습만 보이길래
“빨아드릴까요? 아니면 바로 넣어드릴까요?
아 먼저 씻고올게요”
라고 장난끼 섞인 웃음으로 말을 건넸다.
그러자,
“음.. 그냥 제가 할게요”라며 의자에 앉은
나에게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가운을 벗으면서..

#섹블 #커닐 #부산 #중년 #유부녀 #마사지 #섹트 #암캐
December 1, 2025 at 5:14 AM
4 - 일상에서의 탈출(1)

예전에 커닐을 받고싶다고 연락주신 분이
갑자기 기억난다.
간단한 인사치레도 없이
“저 유부녀인데 지금 당장 받고 싶어요 상관없죠?”
거기에 덧붙여서 말하기를
”오늘 진짜 꼴려서 그런데 그냥 막 박아주시면 안돼요? 그쪽 자지 커보이던데 빨리 넣고 싶어요“
라며 돌직구를 날리셨다.
원래라면 너무 직접적인 멘트 하시는 분들이
무섭기도(?)해서 더 이야기를 해보고 만났을텐데,
뭔가 느낌이 나쁘지 않아서
바로 모텔을 잡고 방에 들어갔다.
”안녕하세요?“

#섹블 #커닐 #부산 #여행 #중년 #유부녀 #마사지
December 1, 2025 at 5:07 AM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커닐(보빨) 받고 싶은 분 누구든 연락주세요!
(미성년자는 안돼요 ㅠㅠ)

오픈카톡 : open.kakao.com/o/sUQkjLMh

#부산 #섹블 #커닐 #20대 #오지콤
#30대 #40대 #중년 #보빨 #부산여행
#대물 #로망 #17cm #일플
November 29, 2025 at 7:17 AM
3 - 커닐러로서의 삶 (도파민)

트윗이나 블스를 보고 나에게 카톡을 보낸다.
쭈뼛쭈뼛하게, “오늘 예약 가능한가요?”
카톡을 받은 나도 설렌다. 어떤 사람일까?

하지만,
먼저 드는 생각은
<나한테 카톡을 보내기까지 상대방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까?> 이다.

’위험하지 않을까?‘
’이상한 사람이면 어떻게 하지?’
‘진짜 잘할까?’
분명 이런 고민 끝에 나한테 보낸걸텐데..
가끔은 나도 부담되고 긴장되지만

결국은 내가 가진 스킬로 최선을 다해야지 라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수 밖에 없다.

#섹블 #커닐 #보빨 #일탈 #부산
November 29, 2025 at 5:36 AM
2 - 나의 성적 취향

다들 자신만의 성적취향을 갖고 살아간다.
어느 누군가는 그것이 굉장히 확고하지만,
다른 누군가는 아직 확고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확실한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아직 30대 중반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내 성적취향은 점점 확고해지는 듯 하다.

지금의 나에게 20대는 어려서 좋긴 하지만,
30대 이상은 섹스의 즐거움을 알기에 좋다.
상대방의 눈치를 보지 않고
섹스의 즐거움을 서로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성적취향 #섹블 #부산 #30대 #40대
#bdsm
November 29, 2025 at 5:23 AM
1 - 오랜만에 해본 성향 테스트

예전에 했던 결과와 비교해보면
지배하고 싶은 돔 성향은 확실한듯 하다.
로망은 헌터쪽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런 내가 커닐을 좋아하는 것이 가끔은
이해가 안될 때도 있지만,
상대방의 허벅지 사이에서 내 혀와 얼굴로
넣어달라고 할때까지 빨아주는게
좋은 걸 어떻게 해?

이래서 내가 커닐러로 섹블(섹트)를 하나보다.

#bdsm
#부산 #양산 #김해 #보빨 #커닐 #애무 #핑거링 #마사지 #아로마 #펠라 #삽입 #섹블
November 29, 2025 at 5:16 AM
커닐을 좋아하는 17cm🙋🏻‍♂️
👐🏻 첫 블스 자기 소개 👐🏻
(트윗에서 넘어왔어요!)

#섹블 #커닐
November 29, 2025 at 4: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