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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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daybreak.bsky.social
묘을
@dawndaybreak.bsky.social
이런 거? 개인 간의 대화요. (동글동글하네 매우 쑤담.) 넹. 아? 헤어지고………. 고생이 많아요, 에구구... 개강하면 또 바쁘시겠네요. 좀 더 힐링이 잘 되시면 좋겠다. 정신없이 일상을 보내고 나시면 괜찮아질 거예요. 응응.
January 13, 2024 at 8:30 AM
어쩔 수 없죠. 완전히 같게는 무리인 게 아닐까? 음……. 아, 나는 그냥. 이런 거 뜨는 자체가 별로 좋지는 않아서 그래요. 응. 좋아요. 뭉쳐져라 얍. 응? 그렇구나.꽤 일이 많으셨나. (도담도담.) 가다듬어요.
January 12, 2024 at 12:43 PM
그러니까. 그건 꽤 아쉽다는 게 생각. 네에, 녹으면 안 댑니다. 내가 쿡쿡 찌르기를 할 거야. 응? 왜 울망해요. 좋은데. (둥기)
January 11, 2024 at 8:50 AM
아. 지금 답하면서 타래를 못 올려 보기에요. 응응. 예쁜 건 나비. 극도님 녹는다. (쿡쿡.)
January 11, 2024 at 7:45 AM
타래를 볼 수 없는 건 조금 불편할 지도요. 예쁘긴 하지만. (구르는 극도님 문질문질.) 생기려나.
January 11, 2024 at 7:22 AM
자물쇠에…. (굴려진 거 보고 더 굴리기.) 웃겨…. 자물쇠가 생기긴 하려나요.
January 11, 2024 at 6:13 AM
공계인 건 불…. 편하네. (둥기둥기.) 편하게요.
January 11, 2024 at 5:47 AM
상관없서요오. 편하게 불러주시라. 이거 쓰면 팔로잉 아니어도 보이던가.(보듬)
January 11, 2024 at 4:32 AM
(쓸어모아졌다…….) 굿드.
January 11, 2024 at 4:11 AM
이것은 모두 언스플래사ㅣ…….
January 11, 2024 at 4: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