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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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urart.bsky.social
『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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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사랑하는 잉여🎮
🙂해치지 않습니다, 아마도?🙃
미역국 해먹엇다~~
질좋은 미역 구하기가 힘이 든다
마트서 산 미역들은 그냥저냥임...
November 26, 2025 at 10:58 AM
애는 내일 먹으면 될꺼 같아
말랑말랑해
November 20, 2025 at 2:17 PM
손톱 갖고 놀면서 생각한건데
난 강한 색상을 좋아하는거 같음
큐티클 라인 정리는 아직 잘 못하겠음
저 라인을 들쑤시는거에 대해 알수없는 공포가 있음
November 20, 2025 at 10:44 AM
갖고싶었는데 딱 나옴
파란 고양이....♡♡♡
November 19, 2025 at 7:59 AM
홍합탕!
첨 해본건데 나쁘지않음ㅋㅋ
홍합이 알이 작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November 17, 2025 at 9:21 AM
DLC 끝냄
소감은 그냥저냥 나쁘지 않은 정도?
본편이 그렇듯이 내 선택에 따라 다른 엔딩을 볼 수가 있으며
일단 둘 다 보았도다...
이건 비슷한 류의 다른 게임에서도 대충 비슷하게 흘러가는건데, 예를 들어 증오하는 적이라고 해도 용서를 하면 굿 엔딩으로, 가차없이 처단하면 배드엔딩으로 가는데 나는 이 구조를 이해할 수가 없어ㅎㅎㅎ
오히려 너무 단순해서 짜증이 난다고 할까
November 13, 2025 at 5:42 PM
잘생겼구나 헨리야....
November 13, 2025 at 10:46 AM
DLC들어갑니다아....
수도사들 간식으로 달걀 드시는듯
수도원에도 고양이가 여기저기 널려있음
November 13, 2025 at 10:45 AM
나름 이 부자를 좋아함
부자라기 보단 주종관계에 더 가까운 느낌이지만 머 어쩌겠니
November 13, 2025 at 10:43 AM
DLC 기다리면서 2회차까지 끝내버렸고ㅎㅎ
업뎃하고 나니까 버그가 좀 생기는거 같다
내 대장간 방에 장식해놨던 방패랑 무기들 싹 다 날아감
무슨짓이야ㅜㅜ
November 13, 2025 at 10:43 AM
가방에 달고 다닐것도 샀음ㅋㅋ
이어폰 케이스지만
안엔 이어폰말고 딴거 넣을거임ㅋ
가방에 걸 수 있게 고리있고 아주 듬직한 사이즈라서 조타
November 11, 2025 at 9:51 AM
라부부
너무 귀여워~~♡
November 11, 2025 at 9:46 AM
오ㅎㅎㅎ
November 10, 2025 at 12:59 PM
아닛
레지던트 이블 디럭스판을 사면 드미트리스쿠 여왕님 코스튬을 준다굽쇼?
아 갈등이 살짝 되네
물론 레지던트 이블은 디럭스판의 가격만큼의 가치가 충분히 차고 넘치는 게임이긴 함.....
저런 코스튬을 투척하다니....🥲
November 9, 2025 at 11:42 AM
뇸뇸
튀기자마자 다 줏어먹고 있는 중
November 9, 2025 at 1:28 AM
튀겨버릴것이다..!
빵가루 냄새가 조타
November 9, 2025 at 12:54 AM
라드직 코빌라의 검도 겨우 마틴등급으로 만듦....
제작 만랩을 찍었음에도 몇몇 무기는 마틴등급 띄우기가 꽤 힘이 든 것이에요
November 5, 2025 at 12:35 PM
대장간에 말도있고 개도있고 까마귀도 있는데 고양이만 없음...
보통 동네마다 여기저기 고양이들이 있던데 내 대장간으로도 와주련
까마귀는 오랜 노력끝에 얻었는데 사람말을 따라하는 까마귀다ㅎㅎ
마당에 놔서 길렀으면 좋겠지만ㅎㅎㅎ
November 5, 2025 at 12:33 PM
ㅎㅎ
November 3, 2025 at 1:14 PM
개집도 있는 거 같은데 머트가 들어가는 건 한번도 못 봄.....
마굿간도 생겼지만 말은 한마리밖에 못갖는다는 것이 이해가 안됑
November 2, 2025 at 8:42 AM
게임장르 바뀐 것 같은 느낌적 느낌
내집마련 집꾸 컨텐츠 DLC가 있는데 메인퀘 제쳐두고 이거 하면서 놀고 있는 중
November 2, 2025 at 8:40 AM
한스모음
October 29, 2025 at 6:09 PM
사일런트 힐에 조금 흥미를 잃고.....
킹덤컴 2 2회차로 돌아왔도다
엔딩까지 다시 보려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11월 초반에 마지막 DLC가 나온다 그래서🙃
안했던 사이드 퀘랑 맵 구석구석 좀 다녀보려고 함
근데 초반엔 쫌 힘들다리
쪼렙에다가 돈도 없고 아무것도 없서서
할머니한테 용돈받아서 금쪽이 데리고 여행을 떠나요....
그리고 지금 그 금쪽이는 삐져서 가출했음
October 26, 2025 at 6:35 AM
ㅎㅎㅎ 재미없어.....
일단 구입을 했으니까 엔딩은 보겠다 엔딩은
이런 장르의 게임을 처음 해보는게 아닌데 이 게임은 좀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네
October 25, 2025 at 5:22 PM
솔직히 재미있는지는 모르겠고 그냥 하고있음ㅎㅎㅎ;;
략간 일본 신화? 여우신령?? 뭐 그거랑 섞어놓은거 같은데 아직 스토리가 초반이라 어떻게 진행될지는 잘 모르겠음
주인공 자체도 그런데 주변 인물들이 죄다 수상쩍어서 뭐지 뭐야....하면서 플레이하고 있는중
October 24, 2025 at 2: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