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com使いすぎてもらったラウンジチケット使って待機

美しい街だったよな

いつの間にか800超えてた。基本日本語のみアカウントなの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イノについての考察はこれからもXではなくこちらに書いていくつもりなので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南港のこの時期好き

全部怒られてて草

長官とスレイヤーってなんか繋がりあったっけ

あいんまんファンクラブ活動

いつも思うけど、セーブポイントぽよ

これはイノぬい。
ギターなどフルセットバージョンもある。

こっちにもあげとこう。

홍콩반점

또 하나 열심히 하는 거
세나키

다누님이 만드는 게임인 것과는 별개로 원래 세나1 올드유저였다(길티 콜라보 했거든)

스토리가 비중의 70%인 게임이라 뭘 써도 스포가 되버리니 매력적인 캐릭 사진만 올리게 되버린다

야한 누나인줄 알았는데 그냥 술주정뱅이에 페이퍼회사 사장님이었던 백

그리고 내가 처음 무기미도를 시작하게 만들고, 지금도 최애캐인(성능적으론 다른 캐릭에게 많이 밀리지만) 조야. 날 가져요 군단장님

무기미도. 여러 이슈에 휘말렸지만 당시에 이미 이 게임의 스토리에 굉장히 매력을 느껴버린 나는 지금까지 계속 해오고 있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시나리오 1부가 완결이 되었다.
순수하게 스토리 때문에 소셜게임을 지속하고 있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듯.
소셜겜인만큼 캐릭터들이 약간 노출을 할 때도 있지만, 그게 절대 싸보이지 않고 하나하나 다 멋있고 맛있다.
특히 여캐가 절대 다수인 이 게임에서, 이번에 S급 남캐를 냈는데 스토리로 이 캐릭이 뽑고 싶게 만든 건 찬사를 보내고 싶음.
형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