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아무스
banner
dariantellese.bsky.social
다리아무스
@dariantellese.bsky.social
늑대
누곰님한테 미안하단 말을 하고 싶다.
April 19, 2025 at 8:11 AM
그래서 행슈도 또륵이 칵테일 하는거예요?
이렇게 염색하면...
...꺼냈을 때 이렇게 빛난다. 왜 이렇게 빛나는 걸까?!
뭐, 맹우의 후광만큼은 아니다만!
April 19, 2025 at 1:46 AM
완성했으니 여기도 올리기

posty.pe/o9e3nd
Under the Blue Moon(5): 별바다 보관함
본능과 이성의 사이에서 - 2
posty.pe
April 18, 2025 at 12:06 PM
여긴 내가 있을 곳이 못되나보다
April 6, 2025 at 12:55 AM
아무도 원하지 않나봐. 괜히 얻었나
April 5, 2025 at 7:30 AM
주말출근이라니이게무슨소리야
April 5, 2025 at 4:32 AM
몸속에 흐르는 피가 커피인 사람이 두 명
April 5, 2025 at 1:43 AM
엫 보고싶다
April 5, 2025 at 1:28 AM
별님한테 상상 무기 드려도 되나…..
April 4, 2025 at 10:38 PM
여기도 올려야지 스갈라하
April 4, 2025 at 11:57 AM
와아아아아아아아앙 오랜만이에요오
따듯한 바람, 이, 불어올… 모양이야……!
April 4, 2025 at 2:31 AM
축 탄 핵
April 4, 2025 at 2:24 AM
별님 마당이 쪼금 그리움 안락했는데
April 4, 2025 at 1:56 AM
나에게 남는 건 없어도 내가 아끼는 사람이 행복하다면야
April 4, 2025 at 1:52 AM
그 와중에 별님 전장은 돌리고 주무시는 거 보고 안심(?)했다
April 4, 2025 at 1:26 AM
멍멍이가 늘었다.
April 4, 2025 at 12:14 AM
부엉~부엉~
부엉… 부엉… 붱… 붱….
April 3, 2025 at 10:01 PM
민쇼랑 별님이 사귄다고? 그럴 줄 알앗서
April 3, 2025 at 10:14 AM
바다님도 사유지에 괴물을 풀어놓으셔야…..
April 3, 2025 at 3:55 AM
내가 몽크로 극데스를 못깨는 이유가 이거엿구나 (절대아님)
April 3, 2025 at 3:38 AM
이중시전으로 탱버를 날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신경 쓰지 마세요)
April 3, 2025 at 3:35 AM
민쇼님 데리고 늑우 가고싶은데 안되겠죠?
April 3, 2025 at 3:19 AM
와 정말 누구의 동의도 없는 선택지
아씨엔 이기기 vs 해감님 사유지 빌리기
April 3, 2025 at 3:16 AM
원거리 폭격탄 몽크맛좀 보실래예
April 3, 2025 at 3:15 AM
크컨 멍멍이라 정말 기대했는데 시무룩
April 3, 2025 at 3: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