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_ante
banner
dantesorrow.bsky.social
d_ante
@dantesorrow.bsky.social
내 그림자에 빠져 죽듯
잘 지내고 있다
December 1, 2023 at 1:34 AM
밤을 넘어서 꽃이 만개한 당신의 곁에 돌아갈게요
November 18, 2023 at 7:27 AM
벅차오르는 사람이 있다.
November 13, 2023 at 7:37 AM
나는 오늘을 잊지 못하겠지. 적당히 부는 바람, 과하게 컸던 택시의 전기모터 소리, 몇년만에 입은 정장. 너는 없고 나는 여기에 와 있다. 10년이 지나 시작한 이별은 11년이 다 되어서 마무리되려나보다.
November 9, 2023 at 5:26 AM
저쪽은 비활했는데, 그래도 뭐라 마음 적을 공간이 필요해 여긴 남겨뒀다
November 9, 2023 at 5:25 AM
이제 진짜 끝이야. 마지막 분수령까지 2주.
October 25, 2023 at 12:45 PM
가을 하늘
October 4, 2023 at 4:56 AM
안고 맞대고 밀어넣고
September 22, 2023 at 3:44 AM
자그마한 응원을
August 1, 2023 at 8: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