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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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mi.bsky.social
당당미
@danmi.bsky.social
굴러가유
아니 우리 원장 ㅋㅋㅋㅋㅋㅋㅋ 한국 경제ㅜ어렵다고 월급 받으면 어디 200만원씩 투자하라 그랬대 월급이 200 조금 넘는데 투자하면 난 뭐로 먹고 살라고
October 15, 2025 at 6:53 AM
빗소리 좋아요
October 6, 2025 at 6:19 PM
혼술갈겨
October 3, 2025 at 3:00 PM
아역배우들 넘 귀엽다
October 3, 2025 at 2:46 PM
은중과 상연 보는데 학창시절 너무 귀엽고 나도 옛생각나구... 🥹
October 3, 2025 at 2:45 PM
심즈 잘가......
October 2, 2025 at 10:21 AM
퇴근하고싶슨 나이트는 하고 싶지 않슨
September 27, 2025 at 4:28 PM
August 31, 2025 at 11:51 AM
병동 키보드 고장나서 총무과에서 어디 박혀있던 키보드로 바꿔줬는데 ㅋㅋㅋㅋ 레트로 감성 미쳤슨 심지어 게이머 에디션이랍니다
August 31, 2025 at 5:32 AM
주변에서 자기도 여자면서 자기가 사장이면 여자 직원은 안뽑겠다는 사람을 둘이나 봄.. 예.. 존나 어메이징 하다
June 21, 2025 at 8:46 AM
오늘 청와대 관람하려고 했는데 체력이슈로 걍 안가기루..ㅎ;
June 20, 2025 at 12:37 AM
서울 다 좋은디 사람 많은게 제일 싫음
June 18, 2025 at 9:13 AM
창문 열고 누우니까 맛난 냄새남
다들 밤새 고기 구워먹나바 부럽다
June 7, 2025 at 2:07 PM
개표방송 보다보니 순대국밥 먹고싶가
June 3, 2025 at 4:00 PM
개표방송 ㄹㅇ 속터짐
June 3, 2025 at 1:22 PM
투표완^_^
June 3, 2025 at 4:25 AM
몰라랑 찜질방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무계획 P들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May 29, 2025 at 7:56 AM
아 미친 병원에서 투표인증종이 프린트한다는거 깜빡함ㅋㅋㅋㅋ
May 28, 2025 at 1:31 PM
쯔양 따라다니면서 음식 한입씩만 얻어먹고 싶은 기분
May 26, 2025 at 7:38 AM
아 현실에서 보기 싫은 사람을 차단하기 버튼 하나로 치울 순 없나요 오늘 너무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웠어
May 24, 2025 at 3:12 PM
트위터며 게임이며 제대로 되는게 없군요 🫠
May 24, 2025 at 2:42 PM
햐 이제 완전 여름 밤이잔아..?
May 20, 2025 at 12:56 PM
뮤지컬보러 서울 당일치기한 나 어떤데
May 9, 2025 at 1:53 PM
친구가 친구를 낳았다......얼굴이 똑같아....!
May 7, 2025 at 11:49 AM
후엥 친한친구가 오늘 출산했는데ㅠ 기분이 이상혀요
May 7, 2025 at 11: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