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렇게됐지 우리 해서...(근데 이쪽이 원인이라 할 말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이미 간파되었다 그의 얄팍한 하남자성...지가 열뻗쳐서 혹은 열등감 올라와서 목 조르기 시작해놓음서 눈은 못 마주쳤을 거거든요 왜냐면 개쫄리니까(ㅋㅋㅋㅠ) 근데 그러다가 해서가 진짜 숨넘어갈 것 같은 징조가 오면 흠칫해서 얼굴 봤다가 놓을 것 같아요 ㅋ ㅋㅋㅋㅋ ㅋ ㅋㅋㅋ 하...진짜 웃기는 인간... 자기 손에 뺨이 닿으면 지가 더 놀래갖고 개큰 움찔하는데 깐에 자존심 세운다고 더 버럭!하고 튈 것 같기도 하고...아니 근데 이거 가짜광기 진짜광기 아니냐고요 미치겠네~~

ㅇ0ㅇ)!!!!!!!!!!!! 저 손 주인이 누군지는 굳이 확인할 필요도 없이 명확한 것 같아요 미치겟네~~~~~ㅠ 와중에 저희집 쓸애기가 또 하남자여서 직접 제 손으로 사람 죽일 깡다구는 없어서 마지막에 놓을게 뻔해서 이마 빡빡쳐요 하 웃기는놈... 돈 빼먹어서 남의 인생 하수구에 내던질 수는 있지만 사람은 못 죽이는 인간...이게 말인지 방군지 잠시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요 하...

그렇게 흘끔 보면서 귀족 도련님에 대한 편견 잔뜩 쌓았다가 나중에 몰락한 도련님 보면서 음습한 희열 느끼는 하남자 박원영 있어요(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자존심 밟고 뿌러트리려고 조롱하고 그러다가 감기는데, 감긴 거 인정도 못해서 하하남자 될 것 같아요

ㅇ0ㅇ) 몰락한 귀족영식 해서와...그 가문에 돈 빌려준 악덕상인...의 하수인 원영이...? 아니면 몰락하기 전의 시츄도 조아요. 귀족이 지나갈 때 평민? 천민들은 고개 조아려야하니까 해서가 지나가는 길에 고개 숙이고 있다가 지나가고 나서야 고개 살짝 들어서 흘끔 보는 거 생각낫어요

ㅋㅌㅌㅋㅋㅌㅌㅋㅋㅌㅌㅋㅋㅌㅌㅋㅋ조아요조아요 정해지면 저한테도 푹 찔러주시기~~~~는 어떤 시츄를 보고 싶으신가요?(궁그미

ㅇ0ㅇ) 머 넣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랑 반띵해용

허주님두욧~~~~~~(움쫘!!)

반가워요~~~~~~~히히 여기서도 잘 부탁드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