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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복
방탕이 끝이없네 끝이없어
September 17, 2025 at 12:28 PM
두렵다 한 주 또 어떻게 버티죠
June 22, 2025 at 1:59 PM
신비복숭아가 달다
June 22, 2025 at 1:56 PM
만성피로 어쩌냐.. 허리 상태가 안 좋아지니 사람살려 되네
June 19, 2025 at 12:15 PM
정체 구간에서 졸려 디지겠는데 앞차에 레드썬 스티커 붙어 있어서 브레이크등 켜질 때마다 넘 킹바ㄷ 일 오늘의 메인글(?) 할게요
May 5, 2025 at 12:14 PM
다른 사람이 되는 건(새사람) 너무 어렵구 삶을 다르게 살아 보고 싶긴 한데
May 5, 2025 at 12:09 PM
전주-대전 1박 2일 존잼 여행이었다. 장소 때문이 아니라 같이 간 사람이 좋아서💕
May 5, 2025 at 12:05 PM
본점 오전 9시 30분에 갔더니 대기시간 4시간 예상한다고 하더라
May 5, 2025 at 12:02 PM
성심당 dcc점에서 줄 서고 있는데 누군가 놓쳐 버린 풍선
May 5, 2025 at 12:01 PM
보일러가 고장 난, 시골 외딴 집에 누워 있다. 천장에 닿을 듯한 높은 침대에 뜨거운 전기장판을 깔고.. 이불 밖은 한기가 돌고 적막이 가득하다. 기분이 묘한 밤이야
May 4, 2025 at 4:08 PM
창문 활짝 열고 빨래 돌리고 설거지하고 청소했다 봄바람 장난 아니네
April 26, 2025 at 1:54 AM
이번주 평일도 저녁이 있는 삶 실패
April 17, 2025 at 12:27 PM
이상한 날씨.. 빗물세차 했어요.
April 14, 2025 at 1:20 PM
Reposted by beat
[속보] 헌재, 4월4일 윤석열 탄핵 심판 선고
April 1, 2025 at 1:47 AM
<믹의 지름길> 너무 멋진 서부극이잖아
March 15, 2025 at 5:04 PM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March 15, 2025 at 12:33 AM
아 피폐해=_=
March 11, 2025 at 12:59 PM
시사인 전자구독이라도 할까
March 9, 2025 at 4:25 PM
산책하며 환기라도 해야 버틸 것 같아서
March 9, 2025 at 4:17 PM
오랜만에 들리는 빗소리는 좋다
March 2, 2025 at 3:14 PM
아휴 해야 할 일들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데 몸이 증말 안 따라주네 서럽구먼
March 2, 2025 at 3:01 PM
만두 포장 후 공원 산책하다가 따뜻할 때 한입 먹어볼까 했고 그 자리에서 다 먹어버린 사연
March 2, 2025 at 4:01 AM
일을 할수록 일이 늘어나는 것 같아.. 기분 탓이것지
March 2, 2025 at 3:58 AM
하루 거하게 잘 자면 그다음 날은 어김없이 쓰레기잠이 나를 반기고..
February 26, 2025 at 4: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