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haeng.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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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aeng.bsky.social
게으르고 조급한 사람
왤케 모든게 엉망인 느낌이지.. 괜찮을거야. 힘내자!!
October 11, 2023 at 9:31 PM
바쁜데..ㅠㅠ 안해주면 되는데, 해주고 스트레스~~~~~
September 14, 2023 at 7:36 AM
첫째끼리 만나면 싸운다더니. 쯧.
September 9, 2023 at 4:13 AM
지인의 강아지가 오늘 떠났는데, 그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니 시간이 너무 다르게 느껴진다. 내가 이럴진데, 키우던 친구는 오죽할까. 같이 숨쉬던 시간과 아닌 사간의 괴리감이 너무 클 듯 한데, 그래도 잘지내주길 바란다. 살아가야지.
September 8, 2023 at 11:16 AM
새로 태어난 것처럼 다시 또 살아가야지.
September 6, 2023 at 10:37 PM
합당한 이유없이 투덜거린다고 한 소리 들었다. T발롬.ㅜㅜ
September 4, 2023 at 11:22 PM
일부러 그러나..
September 4, 2023 at 10:42 AM
여긴 이상하게 평화로운 것 같아. 자주 들어오지 않아 그렇겠지. 힘내자.
August 28, 2023 at 11:21 PM
금욜같은 목욜, 운동 째고 맥주!!! 이런 시간 같이 보낼 수 있는 직장동료가 있어서 회사서 숨쉴 수 있다. :)
August 24, 2023 at 10:31 AM
속상해. 잘못하면 오늘은 계속 속상한 하루가 되겠구나. 조심해야지. 내맘 내가 다스리자.
August 24, 2023 at 12:30 AM
확실히 술 마시면 기분이가 좋네. 자꾸 뭔가 발산하고 싶은 기분이라, 술게임을 이래서들 하는구나 싶다. 그러나 신중한 난 조신하게 집에 잘 들어갑니다.
August 21, 2023 at 12:35 PM
다 귀찮아. 아무도 없는 곳 가서 한 두 주만 있다 오고 싶다.
August 17, 2023 at 9:30 AM
머리가 나쁜가.
August 15, 2023 at 11:51 AM
지금 이 순간 다시 태어났다는 기분으로 밀린 일들을 처리하자. 오늘의 할일은
1. 화장실 청소
2. 방 청소
August 14, 2023 at 2:31 AM
거리를 좀 둬야겠다.
August 12, 2023 at 12:50 AM
진상은 미안한 줄을 모르지, 근데 넘 과하니 내가 호구인가 싶고, 만만한가 싶고, 뭔가 정이 좀 떨어졌다.
August 12, 2023 at 12:48 AM
또!! 영혼의 단짝 에어팟을 집에 두고 왔다.ㅜㅜ
August 10, 2023 at 1:21 AM
난 왜 이렇게 배포가 작고 센스가 없을까? 똑같은걸 줘도 참 모양 빠지게 줘.ㅜㅜ 차라리 주질 말던가. 두번 모양새 빠졌으니 담엔 잘하자. 이게 줄까말까 하는 맘으로 줘서 그렇지. 나도 알아.
August 9, 2023 at 12:58 PM
왜 이놈저놈 다 나에게 와서 하소연 하는가..이럴땐 걍 벽처럼 있자 싶다.
August 9, 2023 at 6:57 AM
벌써 10시 5분.
August 7, 2023 at 1:06 PM
밀수..나만 재미없었나.
August 7, 2023 at 1:25 AM
아..블스 튀터 왔다갔다 하다 내가 X된 트위터를 버릴 수 없는 확실한 이유를 알았다. 내 마음창고, 심심할때 들어가서 이제 맘에 안와닿는 것들은 지우고 추려낸 반짝반짝 보석같은 트윗들.ㅜㅜ
August 3, 2023 at 11:23 PM
와..벌써 회사 앞이야.
August 3, 2023 at 10:47 PM
고맙게 초대장을 얻어 블스에 들어오긴 했지만 있던 곳을 버리진 못하겠다. 그렇다고 여기저기 떠들만큼 말이 많은 사람도 아니고, 그래도 뭔가 안심이 된다. 진짜 트위터 넘 속상해.
August 3, 2023 at 1:2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