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놀랐어요
그치만 머 백일이라고 다를건 없고 뽀뽀나 쬠 해주고 잘 때 끌어안고 자는게 다겟죠
그치만 머 백일이라고 다를건 없고 뽀뽀나 쬠 해주고 잘 때 끌어안고 자는게 다겟죠
October 17, 2025 at 2:55 AM
저도 놀랐어요
그치만 머 백일이라고 다를건 없고 뽀뽀나 쬠 해주고 잘 때 끌어안고 자는게 다겟죠
그치만 머 백일이라고 다를건 없고 뽀뽀나 쬠 해주고 잘 때 끌어안고 자는게 다겟죠
구글 문서함 뒤지다가 옛날 옛적에 써놓은 토미사니 썰 발견했음
읽고 박박 웃음
읽고 박박 웃음
October 16, 2025 at 7:34 AM
구글 문서함 뒤지다가 옛날 옛적에 써놓은 토미사니 썰 발견했음
읽고 박박 웃음
읽고 박박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도로 발달된 이나바는 고양이와 구분할 수 없다
고도로 발달된 이나바는 고양이와 구분할 수 없다
(별로 다른것같진 않음)
이나바한테 짜부당하는 꿈꿧는데
일어나니까 우리집 깜고가 내 위에 올라타잇음
일어나니까 우리집 깜고가 내 위에 올라타잇음
October 14, 2025 at 12:43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도로 발달된 이나바는 고양이와 구분할 수 없다
고도로 발달된 이나바는 고양이와 구분할 수 없다
이나바한테 짜부당하는 꿈꿧는데
일어나니까 우리집 깜고가 내 위에 올라타잇음
일어나니까 우리집 깜고가 내 위에 올라타잇음
October 14, 2025 at 12:37 AM
이나바한테 짜부당하는 꿈꿧는데
일어나니까 우리집 깜고가 내 위에 올라타잇음
일어나니까 우리집 깜고가 내 위에 올라타잇음
저희집 토미타 도저히 어떤 왕자님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다정하고 상냥한데 단호함 본인이 느끼기에 스스로 물렁해진 것 같으면 가다듬는 느낌?
근데 다른 애들한테도 다?정한지를 모르겠음
이나바한테 꼽주는 애라서.
예의범절 잘 지키고 배려 있지만 뭔가 벽이 있는 느낌으로 먹고 있었는데
문제는 나와의 거리감이 가까움. 아니 너 벽 쳤잖아 왜 다 허락해주는데 지금 캐해가 안되잔아.
다정하고 상냥한데 단호함 본인이 느끼기에 스스로 물렁해진 것 같으면 가다듬는 느낌?
근데 다른 애들한테도 다?정한지를 모르겠음
이나바한테 꼽주는 애라서.
예의범절 잘 지키고 배려 있지만 뭔가 벽이 있는 느낌으로 먹고 있었는데
문제는 나와의 거리감이 가까움. 아니 너 벽 쳤잖아 왜 다 허락해주는데 지금 캐해가 안되잔아.
October 13, 2025 at 5:38 PM
저희집 토미타 도저히 어떤 왕자님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다정하고 상냥한데 단호함 본인이 느끼기에 스스로 물렁해진 것 같으면 가다듬는 느낌?
근데 다른 애들한테도 다?정한지를 모르겠음
이나바한테 꼽주는 애라서.
예의범절 잘 지키고 배려 있지만 뭔가 벽이 있는 느낌으로 먹고 있었는데
문제는 나와의 거리감이 가까움. 아니 너 벽 쳤잖아 왜 다 허락해주는데 지금 캐해가 안되잔아.
다정하고 상냥한데 단호함 본인이 느끼기에 스스로 물렁해진 것 같으면 가다듬는 느낌?
근데 다른 애들한테도 다?정한지를 모르겠음
이나바한테 꼽주는 애라서.
예의범절 잘 지키고 배려 있지만 뭔가 벽이 있는 느낌으로 먹고 있었는데
문제는 나와의 거리감이 가까움. 아니 너 벽 쳤잖아 왜 다 허락해주는데 지금 캐해가 안되잔아.
살이 갑자기 2키로쯤 쪘다가 또 갑자기 하루만에 1키로가 빠져서 ?하고 있습니다
뭐뭔데.
뭐뭔데.
October 13, 2025 at 12:33 PM
살이 갑자기 2키로쯤 쪘다가 또 갑자기 하루만에 1키로가 빠져서 ?하고 있습니다
뭐뭔데.
뭐뭔데.
요즘 갑자기 토미타 캐해가 막혀서 드림을 못 먹고 있읍니다
토미타 대체 어떤 왕자님이지
토미타 대체 어떤 왕자님이지
October 13, 2025 at 3:52 AM
요즘 갑자기 토미타 캐해가 막혀서 드림을 못 먹고 있읍니다
토미타 대체 어떤 왕자님이지
토미타 대체 어떤 왕자님이지
오늘도 지하성 땅 파요.
오니마루야 아루지가 구해줄게
오니마루야 아루지가 구해줄게
October 3, 2025 at 4:21 PM
오늘도 지하성 땅 파요.
오니마루야 아루지가 구해줄게
오니마루야 아루지가 구해줄게
듣고 주것어요
쥬근 쥐.
쥬근 쥐.
아키라쟝 오니마루 난무10 대사 들었우???
미친것이야 아주
미친것이야 아주
September 25, 2025 at 4:10 PM
듣고 주것어요
쥬근 쥐.
쥬근 쥐.
나 아직도 오니마루가 이런 관계는 옳지 않다. 이러면서 나 찬 거에 좀 상처 받음
다 받아줄 것처럼 그래 놓고 그러기 있냐 나쁜넘아
다 받아줄 것처럼 그래 놓고 그러기 있냐 나쁜넘아
September 25, 2025 at 3:44 PM
나 아직도 오니마루가 이런 관계는 옳지 않다. 이러면서 나 찬 거에 좀 상처 받음
다 받아줄 것처럼 그래 놓고 그러기 있냐 나쁜넘아
다 받아줄 것처럼 그래 놓고 그러기 있냐 나쁜넘아
안냥하새요 아루지들 저는 어찌저찌 살아있고요
집에 잘 안들어가긴 하지만 드림도 여전히 굴려먹고 살고 있습니다
타장 드림도 집에 잘 안들어가서요
지금 걍 드림캐들한테 박박 긁히는 배우자 롤 되었음.
집에 잘 안들어가긴 하지만 드림도 여전히 굴려먹고 살고 있습니다
타장 드림도 집에 잘 안들어가서요
지금 걍 드림캐들한테 박박 긁히는 배우자 롤 되었음.
September 24, 2025 at 7:05 AM
안냥하새요 아루지들 저는 어찌저찌 살아있고요
집에 잘 안들어가긴 하지만 드림도 여전히 굴려먹고 살고 있습니다
타장 드림도 집에 잘 안들어가서요
지금 걍 드림캐들한테 박박 긁히는 배우자 롤 되었음.
집에 잘 안들어가긴 하지만 드림도 여전히 굴려먹고 살고 있습니다
타장 드림도 집에 잘 안들어가서요
지금 걍 드림캐들한테 박박 긁히는 배우자 롤 되었음.
블스 들어오자마자 블친이 올린 오니마루랑 눈 마주치고 심ㄴ란해짐
September 24, 2025 at 7:04 AM
블스 들어오자마자 블친이 올린 오니마루랑 눈 마주치고 심ㄴ란해짐
토미타 볼 때마다 예쁘다고 했더니 애가 점점 예쁘다는 말에 익숙해지는 게 보여서 웃김
예전엔 빨개졌는데 지금은 걍 왕자님 미소 지으면서 고맙다고 함
예전엔 빨개졌는데 지금은 걍 왕자님 미소 지으면서 고맙다고 함
August 22, 2025 at 11:00 PM
토미타 볼 때마다 예쁘다고 했더니 애가 점점 예쁘다는 말에 익숙해지는 게 보여서 웃김
예전엔 빨개졌는데 지금은 걍 왕자님 미소 지으면서 고맙다고 함
예전엔 빨개졌는데 지금은 걍 왕자님 미소 지으면서 고맙다고 함
체력이 떨어져서 남사친구들이랑 못놀고 있어요
아루지가 미안타
아루지가 미안타
August 22, 2025 at 10:58 PM
체력이 떨어져서 남사친구들이랑 못놀고 있어요
아루지가 미안타
아루지가 미안타
도검덕질 친구는 아니지만 친구네 미소녀가 너무 예뻐서 제가 훔쳐다가 그려왔어요
아루지들도 구경하시라고 여기다가도 올림
아루지들도 구경하시라고 여기다가도 올림
August 16, 2025 at 3:52 PM
도검덕질 친구는 아니지만 친구네 미소녀가 너무 예뻐서 제가 훔쳐다가 그려왔어요
아루지들도 구경하시라고 여기다가도 올림
아루지들도 구경하시라고 여기다가도 올림
걍 밑도끝도 없이 남사가 보고 싶음
얼굴보고 힐링하고 싶은건가
얼굴보고 힐링하고 싶은건가
August 6, 2025 at 1:21 AM
걍 밑도끝도 없이 남사가 보고 싶음
얼굴보고 힐링하고 싶은건가
얼굴보고 힐링하고 싶은건가
토미타가 너무 왕자님인데 우뜨캐야하지
나는 교양 따위 없는 쥐인데
나는 교양 따위 없는 쥐인데
July 26, 2025 at 9:49 AM
토미타가 너무 왕자님인데 우뜨캐야하지
나는 교양 따위 없는 쥐인데
나는 교양 따위 없는 쥐인데
토미타 데리고 마라탕 먹으러 가고 싶다
네가 어디 흰 옷을 입고 빨간 국물 음식을 먹을 때도 왕자님인지 두고 보자
네가 어디 흰 옷을 입고 빨간 국물 음식을 먹을 때도 왕자님인지 두고 보자
July 26, 2025 at 9:47 AM
토미타 데리고 마라탕 먹으러 가고 싶다
네가 어디 흰 옷을 입고 빨간 국물 음식을 먹을 때도 왕자님인지 두고 보자
네가 어디 흰 옷을 입고 빨간 국물 음식을 먹을 때도 왕자님인지 두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