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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0-sadist.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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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몇달전에 왼쪽 갈비뼈 아래가 아파서 병원 갔는데 염증 수치만 좀 있어서 주사 맞고 약만 먹고 했는데... 나았나 싶었다가 또다시 아프네
December 15, 2024 at 8:36 AM
어휴 마감 다했다 이제 파판 할 수 있다
December 13, 2024 at 5:34 PM
마뱀이가 내 얼굴에 튀고 머리위에 올라와서는 만족스럽게 헤집고 다님
December 12, 2024 at 10:21 AM
음 짭짭.. 세션 맛있다 캐릭터 서사도 그렇고
December 8, 2024 at 6:34 AM
오늘도 세션이고 내일도 세션이군
December 7, 2024 at 2:14 AM
오늘 티알 있었음. 다녀오리다
November 28, 2024 at 1:17 PM
내 일정. 텅텅이다 일이야 맨날 하는거니까 그건 제외하고도 티알 이번달 이제 없고 다음달에 두세개 일정 정도?
November 28, 2024 at 2:15 AM
시간 있으면 1일 1그림을 최대한 할까봐
요근래 그냥 탱자탱자 놀고 히히 잠깐의 백수생활 최고 이러고 조금 남은 하루를 보냈더니...
내 손이 내 손이 아니더라
November 28, 2024 at 2:11 AM
로망이지롱
November 28, 2024 at 1:51 AM
미소녀 그리는 방법 좀
November 27, 2024 at 12:51 PM
배고프군 밥 뭐먹지
November 27, 2024 at 4:00 AM
민스키님이 가지고 오시는 커미션에
아벨카인 호강 받는 중임 어떻게 배경도 캐릭터도 하얀데 캐릭터가 먼저 눈에 띄고 이쁠 수 있는거지?
아무튼 결혼 축하한다 너네끼리 잘 살도록...
November 26, 2024 at 4:00 AM
베타로망
춤사랑 다녀옵니다~
November 25, 2024 at 1:29 PM
오랜만에 다이소랑 아트박스를 슥 가볼까 함
November 25, 2024 at 5:26 AM
베타로망 귀엽군
November 25, 2024 at 3:50 AM
안녕 그림이나 그리러 감
November 22, 2024 at 11:53 AM
사랑에... 빠지게 도이.....
사랑에 빠지는 수 밖에.....
November 22, 2024 at 9:24 AM
안녕, 누가 할 것 없이 쌍방으로 치였단 말이였다.
난 절대 얘네들 사이에 썸씽도 없고 사랑도 없는 관계인 줄 알았는데 서로 타로 점 보고 눈만 휘둥그레 해졌다.
그렇게 됐다.
누가 먼저 치이는지 하기로 하고 대충 짜다. 존잘을 커비할 순 없는건가
November 22, 2024 at 9:19 AM
거 할배요 왜 남의 가게에 물건팔이를 ㅡㅡ
바로 몸으로 제지해서 쫒아보냄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 저 여기 사장임 돌아가세요~

할배 몸으로 밀다가 안되서 투덜대면서 갔음
November 22, 2024 at 3:57 AM
아 이쁘다 얘들아
화이트아웃 트리올팟 다녀옵니다. 얘네들 마흔대이라고?
November 21, 2024 at 1:06 PM
졸려용
November 21, 2024 at 12:34 PM
문득 든 생각
현생 연락 이외에는 모든 연락을 끊고 살고싶다
나쁜건 아니고 그냥 혼자 나는 하나의 우주에 떠다니는 먼지다 하고 멍하게 있고 싶다는 정도?
November 18, 2024 at 9:27 AM
집청소 하고 밥 차리고 마감해야지
November 18, 2024 at 9:11 AM
오늘따라 여기저기 연락이 닿이네
November 18, 2024 at 9:07 AM
누가 먼저 치이는지 하기로 하고 대충 짜다. 존잘을 커비할 순 없는건가
November 18, 2024 at 7: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