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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척 일하고 일하는 척 노는 중. 잠 속에 깨어 있고 깨어서 잠들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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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식 경례를 하는 자의 소유인 SNS를 계속 이용해야 하는 걸까. 자괴감까지 드는데.
January 22, 2025 at 10:23 AM
나치식 경례를 하는 자의 소유인 SNS를 계속 이용해야 하는 걸까. 자괴감까지 드는데.
세상의 속도를 따라잡기에 내 연륜은 아직도 너무 느린 것인지.
December 4, 2024 at 4:42 AM
세상의 속도를 따라잡기에 내 연륜은 아직도 너무 느린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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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 2024 at 4: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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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0, 2024 at 1: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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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0, 2024 at 11:09 PM
🤨: 비공개 논문? 그래서, 그걸 털어서 발표하면 학계의 혁신이 되는 거야, 예측할 수 없는 돌풍이 되는 거야? 후자가 자본주의와 결합한 밥그릇 싸움이 된다면 난 아웃이야.
December 3, 2024 at 2:58 AM
🤨: 비공개 논문? 그래서, 그걸 털어서 발표하면 학계의 혁신이 되는 거야, 예측할 수 없는 돌풍이 되는 거야? 후자가 자본주의와 결합한 밥그릇 싸움이 된다면 난 아웃이야.
칩의 복사본은 리츠에 있어. 객실 넘버? 아니? 트리 오너먼트로 달아 놨으니까 찾아 봐. 숨겨 뒀던 동심을 이용하라고, 동심을.
December 2, 2024 at 2:07 AM
칩의 복사본은 리츠에 있어. 객실 넘버? 아니? 트리 오너먼트로 달아 놨으니까 찾아 봐. 숨겨 뒀던 동심을 이용하라고, 동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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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4 at 2:57 PM
나는 나로서 살고, 내가 누구로 살지 스스로 고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내가 나라는 점임을 방증한다. 이걸 깨닫기까지 무수히 많은 나를 죽였다. 그리고 여전히 가끔 죽여야 하지.
November 28, 2024 at 3:28 AM
나는 나로서 살고, 내가 누구로 살지 스스로 고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내가 나라는 점임을 방증한다. 이걸 깨닫기까지 무수히 많은 나를 죽였다. 그리고 여전히 가끔 죽여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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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4 at 6: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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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뒤에만 있을게' 라는 트윗을 남기거나 본 지 얼마나 오래됐는지에 대하여.
November 14, 2024 at 1:44 PM
'오늘은 뒤에만 있을게' 라는 트윗을 남기거나 본 지 얼마나 오래됐는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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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 진짜 생육온도는 언제 오는 건데...
October 25, 2024 at 5:18 AM
그래서 내 진짜 생육온도는 언제 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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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물결에 이런 식으로 스며들고 싶지는 않았는데 말이지.
October 17, 2024 at 9:49 AM
시대의 물결에 이런 식으로 스며들고 싶지는 않았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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