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나만큼 잘빠는 사람 못본듯
보지는 안 가리고 다 빰
그 사람이 내게 온전히 다리를 벌리고
모든 걸 맡긴다는 뜻이다.
부끄럽지만 그걸 견뎌내며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활짝 벌리고 빨아달라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면서부터
보지 빨기가 시작된다.
클리는 혀끝으로 부드럽게 갖고놀다가
보짓살은 젤리먹듯이 냠냠 씹어대고
보지 구멍에 혀를 넣었다 뺐다가 하면
금방 보지가 움찔거리고 젖는게 느껴진다.
보지의 쿰쿰한 냄새와
살에서 나는 살냄새가 섞여서
입안에 보지맛이 가득할때
그때 보지빠는 즐거움이 극대화 된다.
보지 빠는거 너무 좋다.
#보빨 #커닐 #보지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