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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일 가득하고 건강한 새해 보냅시다!!!
January 2, 2026 at 9:48 AM
ike졸업?!
April 30, 2025 at 4: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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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불공평함을 요구하지 않았고 거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므로 내 잘못이 아니다."

이게 틀린 말이 아니기 때문에 특권과 권력을 구별해야 한다. 불공평함을 실제로 일으킨 자의 권력 남용을 비판해야 하고, 특권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그것을 계속 누리려는 특권자를 비판해야 한다. 두 구별되는 개념을 하나로 인식하면 결국 저 말에 대해 "너는 한국인인 게 잘못이야" 같은 식으로밖에 말할 수 없게 되어버린다.
April 27, 2025 at 6: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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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법 2: 남자인 내가 어느 직장에 취직하려 했을 때 능력이 비슷하거나 나보다 나은 여자 지원자에 우선하여 채용이 되었다면, 나는 그 불공평한 채용에 영향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에 관한 권력이 없다. 그러나 나는 채용자가 행사하는 권력의 편향에 의거하여 특권을 누린 것이다.
April 27, 2025 at 6: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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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법의 예를 들자면: 기반시설 좋은 한국에 사는 나는 그 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뿐,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의 이용을 막을 수도 없고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이 이용을 하게 해 줄 수도 없다. 따라서 나는 한국의 기반시설에 관한 권력이 없다. 그러나 한국에 산다는 것만으로 나는 그것들을 상시 누릴 수 있고, 이는 내가 한국 사람으로서 갖는 특권이다.
용어의 구별이 좀 필요하다는 생각은 든다. 영어에서는 차별에 따른 이득을 누리는 것을 주로 privilege로 부르고, 정치 권력이나 제도적 권한, 무력에 주로 쓰는 power와는 구별한다. 특권/권력 정도로 일단 나눌 수 있겠다. 능동적으로 의식적으로 휘두를 수 있는 권력과 의식하지 않고도 수동적으로 누릴 수 있는 특권은 단순히 표현의 차별화를 넘어선 구별의 실익이 있다.
April 27, 2025 at 6:25 AM
허구침식 저자분이 직접 GM하는 세션 가는 날인데 잠 못자서 밤샜네 망함
근데 룰북 읽어봤는데 진짜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음 더 망함
April 11, 2025 at 8:44 PM
노부나가의 검은 성에 이어 검은 신선조…… 4월 발간이라는데 이걸 카도카와에서 낸다니 싶을 정도로 준 네크로니카 급/ 모르크보그 급의 고어였다 ㅋㅋㅋㅋ 근데 이걸 내준다면 모르크보그도 일판 언젠가 나오는거 아냐??
March 20, 2025 at 8:24 AM
티알생 첫 할복 달성(?)
March 20, 2025 at 7:50 AM
https://youtu.be/4YakTg-JW2k?si=1AAEWyLLjvli9w1e

최근에 윈도우즈 세션에서 엄청 잘 연주하는 걸 들어서 나도 하고싶다
February 26, 2025 at 11:17 AM
세션하고싶다(재즈)
February 26, 2025 at 11: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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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코히.
February 24, 2025 at 4:45 AM
펄프크툴루 재밌었다 또하고싶다
January 21, 2025 at 9: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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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는 D&D 4판 캠페인을 마쳤다. 에고님과의 마지막 캠페인이기도 하고. 에고님은 엔딩에서 워포지드의 메시아가 되어 그들의 희망이 되었다. 언젠가 저세상에서 에고님을 다시 뵙게 되면 그 엔딩 멋졌다고 다시 한 번 말해야지.
December 31, 2024 at 1:56 PM
여기서 시위하는 게 정말 의미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주말에 우에노에서도 퇴진시위가 있을 예정이라고 하니 저는 가볼 예정입니다. 미력하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December 5, 2024 at 9:29 AM
이 배색 어디서 봤나 했더니 한국 인세인 정발 안되던 시절 앤솔 파랑새의 배색이잖아 ㅋㅋㅋㅋ
December 1, 2024 at 7:49 AM
December 1, 2024 at 3:04 AM
문학 프리마켓에 가려고 합니다…… 또 한가득 책 사오게 생겼네……
November 30, 2024 at 11: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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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봤던 진짜 골때리는 작명법: 히키코모리라는 설정인 일본인 캐릭터 이름이 '나가야 하나'였음
November 30, 2024 at 3:01 AM
[티알계 유명 창작자를 까는 네거티브]

아 진짜 한글까지 넣은 거 보면 확신범인가 혈압 확 오르네
November 29, 2024 at 2:28 PM
코드가 반복이지만 즉흥이 아닌 곡: 변주곡
https://www.youtube.com/watch?v=HWy0Zvj7kzs
November 28, 2024 at 10:54 PM
피아노 솔로면서 재즈
https://www.youtube.com/watch?v=JTrZglGKTM4
November 28, 2024 at 10:53 PM
일정 코드 진행에서 즉흥연주를 하면 재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솔로도 재즈일 수 있지만......한국에서는 재즈'풍'(도 아님 사실 그냥 피아노 솔로 이지리스닝 연주)를 재즈라고 하거나 적당한 멋있어보이는 코드 진행(위에 즉흥 없음)반복을 재즈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는 편입니다.
November 28, 2024 at 10:48 PM
페트롤즈의 드럼 보브(카와무라 토시히데)씨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계속 멍하게 페트롤즈의 곡을 듣고 있다. Rest In Peace.
https://youtu.be/kXoSCp9ufBU?si=5sOWqW961JFYzm-L
November 27, 2024 at 11:18 PM
질서 나쁜 아침
November 27, 2024 at 11:12 PM
일본어로 책을 많이 읽겠다는 나의 포부가 이제는 사그라들었다. 결국 내가 아무리 발악해도 일본어로 책을 읽으면 한국어로 책을 읽는 속도의 10분의 1을 채 내지 못한다. 결국은 포기하고 리디북스로 책을 읽고 있다. 뇌가 막힘 없이 제 속도를 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언젠가는 다시 도전할지도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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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4 at 5: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