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ld you please recall all your "expats" abroad who don't speak the local lingo. It's only fair and common sense! (sarcasm) What a tool he is!

12월 3일부터 4월 4일까지, 국회에서부터 헌법재판소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노동자 파업, 윤의 체포 요구, 그리고 극우 세력에 맞선 대학 내 투쟁을 목격했습니다. 오늘의 결과가 다행스럽게 느껴지지만, 헌법재판소 역시 법 해석과 공감대를 조화해야 하며, 제도만으로는 공공선을 보장할 수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결국 우리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국민의 몫입니다. 서로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갑시다.

Although today’s outcome feels like a relief, it’s a reminder that the court must balance legal principles with public sentiment—and that we can’t just rely on institutions to uphold the public good. It’s on us, the people, to come together and decide our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