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놀도 합니다. 가끔... 아주 가아끔...
있실다쓰 프로젝트
몇번 짰다 풀었다 했던 까만실 처리용이었다.
합사한 실을 정확하게 적어두지 않아서 톤 맞추느라 고생함.
있실다쓰 프로젝트
몇번 짰다 풀었다 했던 까만실 처리용이었다.
합사한 실을 정확하게 적어두지 않아서 톤 맞추느라 고생함.
얘도 급 꽂혀서 짰다.
아직 개시는 못 해봤음... 더워요...
얘도 급 꽂혀서 짰다.
아직 개시는 못 해봤음... 더워요...
있실다쓰 프로젝트 3
볼사중에 제일 색 애매한 걸로 골라서 짰다.
진작부터 떠야지 떠야지 했는데 안하고 있다가, 손 한번 데고나서 결국 짰음.
지금도 잘 쓰고 있다.
있실다쓰 프로젝트 3
볼사중에 제일 색 애매한 걸로 골라서 짰다.
진작부터 떠야지 떠야지 했는데 안하고 있다가, 손 한번 데고나서 결국 짰음.
지금도 잘 쓰고 있다.
왼쪽이 처음에 짰던 것. 여밈없이 그냥 쓰려고 쫀쫀하게 짰는데 너무 빡빡해서 풀고 오른쪽으로 새로 뜨고 단추도 달아뒀다.
근데 얘 어디갔는지 지금 안보임...;;;
왼쪽이 처음에 짰던 것. 여밈없이 그냥 쓰려고 쫀쫀하게 짰는데 너무 빡빡해서 풀고 오른쪽으로 새로 뜨고 단추도 달아뒀다.
근데 얘 어디갔는지 지금 안보임...;;;
갑자기 꽂혀서 짰었다.
한여름 되기 전까지 부지런히 입었음.
갑자기 꽂혀서 짰었다.
한여름 되기 전까지 부지런히 입었음.
제일 처음 짰던 샴페인은 버튼밴드가 너무 쫀쫀하게 짜여서 실패작이었다. 더블니팅 처음 해봐서 잘 못했던 것도 있고..
이건 사무실에 들고 가서 꽤 잘 입었음.
귀찮아서 아직까지 단추를 안 달고 있다.
제일 처음 짰던 샴페인은 버튼밴드가 너무 쫀쫀하게 짜여서 실패작이었다. 더블니팅 처음 해봐서 잘 못했던 것도 있고..
이건 사무실에 들고 가서 꽤 잘 입었음.
귀찮아서 아직까지 단추를 안 달고 있다.
박씨네에서 샀던 형광레드 면사 처리할 겸 해서 짰다.
형광형광해서 여름에 들고 다니지 않을까 했으나... 돌아다니는 볼실 넣어두고 있음.
오 마이 그래니 가방도 몇 개 떴는데, 죄다 선물로 줬다.
박씨네에서 샀던 형광레드 면사 처리할 겸 해서 짰다.
형광형광해서 여름에 들고 다니지 않을까 했으나... 돌아다니는 볼실 넣어두고 있음.
오 마이 그래니 가방도 몇 개 떴는데, 죄다 선물로 줬다.
3을 못 입어서 결국 도안을 새로 사서 v넥으로 짰다.
한동안 열심히 잘 입고 다녔음.
길이가 생각보다 짧아서 늘릴까말까 몇번 고민했는데 귀찮아서 그냥 뒀다.
3을 못 입어서 결국 도안을 새로 사서 v넥으로 짰다.
한동안 열심히 잘 입고 다녔음.
길이가 생각보다 짧아서 늘릴까말까 몇번 고민했는데 귀찮아서 그냥 뒀다.
쨍파랑 쓸 데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스카프를 한번 짜봤다.
5mm를 썼는데도 2합이라 너무 가늘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폭이 좁게 나왔음.
쨍파랑 쓸 데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스카프를 한번 짜봤다.
5mm를 썼는데도 2합이라 너무 가늘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폭이 좁게 나왔음.
3번이 너무 넙대대해서 한 사이즈 줄여서 다른 실로 짰는데, 이건 또 너무 작았다.
역시나 아이코드 마무리했다가 안 이뻐서 고무단으로 다시 뜸.
얘는 엄마나 올케들 줘버릴 것이다.
3번이 너무 넙대대해서 한 사이즈 줄여서 다른 실로 짰는데, 이건 또 너무 작았다.
역시나 아이코드 마무리했다가 안 이뻐서 고무단으로 다시 뜸.
얘는 엄마나 올케들 줘버릴 것이다.
있실다쓰 프로젝트 2번째.
200g 안 되는 양으로 끝까지 아득바득 짰지만 길이가 무척 애매하다. 한겹은 너무 길고 두겹은 조금 짧고...... 매는 방법을 연구해봐야 할 듯
있실다쓰 프로젝트 2번째.
200g 안 되는 양으로 끝까지 아득바득 짰지만 길이가 무척 애매하다. 한겹은 너무 길고 두겹은 조금 짧고...... 매는 방법을 연구해봐야 할 듯
있실다쓰 프로젝트.
중간에 실이 떨어지는 바람에 새로 합사했는데, 1올만 색이 다름. 최대한 비슷한 색으로 골랐는데도 그 1올이 주는 색감 차이가 제법 있다.
있실다쓰 프로젝트.
중간에 실이 떨어지는 바람에 새로 합사했는데, 1올만 색이 다름. 최대한 비슷한 색으로 골랐는데도 그 1올이 주는 색감 차이가 제법 있다.
기존에 입고 다니던 조끼가 너무 푸댓자루라서 간단한 디자인 찾다가 결정. 생각없이 뜨다가 너무 길어서 풀고 아이코드로 마무리 했었으나... 뭔가 어색해서 결국 고무뜨기로 마무리했다. 고무뜨기 사진이 없네;;
암홀이 지나치게 크고 넥밴드가 울어서 손이 잘 안 가 몇 번 입다가 말았음. 이걸 풀어 말어...
기존에 입고 다니던 조끼가 너무 푸댓자루라서 간단한 디자인 찾다가 결정. 생각없이 뜨다가 너무 길어서 풀고 아이코드로 마무리 했었으나... 뭔가 어색해서 결국 고무뜨기로 마무리했다. 고무뜨기 사진이 없네;;
암홀이 지나치게 크고 넥밴드가 울어서 손이 잘 안 가 몇 번 입다가 말았음. 이걸 풀어 말어...
사촌여동생 용으로 짰던 에이프릴 가디건.
이게 아마 한 7번째 에이프릴이었을 듯.
S사이즈는 처음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꽤 빠르게 떴다.
세탁하고 아직도 돌려주지 못했다. 추석때 만나면 줘야지..
사촌여동생 용으로 짰던 에이프릴 가디건.
이게 아마 한 7번째 에이프릴이었을 듯.
S사이즈는 처음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꽤 빠르게 떴다.
세탁하고 아직도 돌려주지 못했다. 추석때 만나면 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