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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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welll.bsky.social
나로
@cromwelll.bsky.social
아 쫌만 이따가요
팀장이나 그룹장이나 소프트웨어 업무관리에 식견이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나를 너무 어려워한다..라는 공감대가 팀내에 감지되는데
나 진짜 맹세하고 근 3-4년간 착했어...아닌거 아니라고 우기거나 이런일 없이 회사가 결정한 일 시키는 대로 다 했다 이거에요
왜 관리자가 업무지시를 못하는걸 걱정해야 하나...
림들 편하라고 커피타임 쫓아다니고 뭐 그래야 하냐규...
September 2, 2023 at 3:31 AM
한편 나는 이제 내몸 하나 책임지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는게 아직 어렵고 두려움
물론 나만 그렇게 생각하고 사는건 아니고 임자도 똑같이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걸 알지만
우린 둘다 그런다고 마음속 책임감을 내려놓는 사람들은 아님..
당장에 하늘이 무너지는 큰 문제가 닥쳐서 발을 동동거리는 것도 아니지만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 앞에 가족과 함께 표류하는 기분이랄까
July 26, 2023 at 9:56 AM
5월에 연구소 조직개편이 돼서 다른 팀 다른 프로젝트에 왔는데
오자마자 한달만에 프로젝트 두개 해치우고 마감까지 숨좀 돌리려니 사업상의 이슈로 다 만든 프로젝트는 엎어지고
8월 런칭하는 새 프로젝트에 투입이 됐음
8월 런칭임...
두달간 친가 식구들 이런저런 일도 있었고
법적으로 다투는 일도 있고 여름동안 뭔가 엄청 많은 사건과 일정이 후루룩 지나가는 것 같은데
나는 어쩌다가 지금 여기 서있는지 종종 까먹는 기분
July 26, 2023 at 9: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