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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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마흔
성별장애를 진단받아 몇년동안 몸에 맞지도 않는 호르몬을 먹으면서 신체가 뒤바뀌는 고통을 겪고, 성별결정수술을 하고 나서도 수술한게 아물동안 아무 활동도 못하고, 이 과정에서 비급여로 몇천이 깨지고, 주민등록번호 정정 과정에서도 몇달을 조마조마 떨고, 모든 정정과정이 끝난 후에도 본인의 성별 정체성이 실수로라도 노출될까봐 평생을 떠는걸 수두룩하게 봐 왔는데 이 모든걸 남자가 여자화장실/여탕 들어가고싶어서 한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December 31, 2024 at 2:21 AM
해리포터 읽는타래
December 30, 2024 at 12:16 AM
알님 에세이 읽는 중인데 입이 귀에 걸림
나도 결혼하고싶어지는에세이임
December 29, 2024 at 10:37 PM
트위터에 트젠혐 너무많아서 도망쳐옴
December 29, 2024 at 10:37 PM
댜들 내가 산 엄청난 기개의 호두 타르트를 봐줘
December 17, 2024 at 5:09 AM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자기파괴적 내면의 목소리에 이름을 붙이라는 팁을 봤다
가령 히틀러 라고 이름을 붙이는 거지
그러면 나가죽어! 라는 말은 히틀러가 한 게 되니까 전혀 귀기울여듣지않게되는거야
November 28, 2024 at 2:19 PM
얘들아 멀 해도 기분이 나아질 거 같지 않을땐 뭘 헤야해
November 28, 2024 at 8:32 AM
이딴 몸을 갖고 살라고?
November 28, 2024 at 4:10 AM
필기할 때 생물 학명은 필기체로 쓰는 게 소소한 즐거움입니다
November 25, 2024 at 3:43 PM
빈티지 캐럴이 좋아.... 화음을 잔뜩 넣고 음질이 좀 깨지고 베이스가 정말 콘트라베이스인...
November 25, 2024 at 2:28 PM
공부하러가자
November 23, 2024 at 5:11 AM
오늘은 피치카토와 보가토를 배웠습니더
November 22, 2024 at 9:34 AM
이 나이 먹고도 주사가 무서워요.
November 22, 2024 at 5:53 AM
반겨주는 기야운 이웃들과 함께 전입신고 완.
November 22, 2024 at 5:40 AM
Reposted by 마흔
이사떡 돌리기
RP 해주시는 분 추첨 1명 뽑아서 그려드려요
November 18, 2024 at 1:25 PM
다이어리 이만큼 남았는데 새 거 쓰고 싶은 충동을 참는 중
November 21, 2024 at 12:51 AM
위상수학적으로 대강 비슷한 인간
November 20, 2024 at 7:17 AM
크리스마스데이트기획하기매우힘듦진짜
아니 밥 좀 먹자는데 뭔
November 19, 2024 at 10:27 AM
사실 지금 크리스마스 케이크 뭐 먹을지 개.진지한. 고민 하고있음
November 19, 2024 at 10:12 AM
진저슈가립마스크팩 어쩌고 샀는데 여전히 일어나면 입술이 건조함
November 19, 2024 at 8:46 AM
보면대 사고싶어
November 19, 2024 at 8:44 AM
속보 배터리없슨
November 19, 2024 at 5:54 AM
수업가기싫슨
November 19, 2024 at 5:53 AM
오늘 왤케 단게땡기지 했는데
아침으로 탄수화물 폭탄(=크림치즈번)을 먹어서 그런듯
저녁은 또 포케 먹어야지.
November 19, 2024 at 5:23 AM
할머니랑 싸웠는데 집 와보니까 ㄹㅇ GOAT한 할머니 굴김치 있음
November 18, 2024 at 11: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