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아상🥐역적들 없는 사회권선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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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한 날 먹히는 빵神(?) with 포켓몬, 동숲, 💎
#창천묘신교 낮잠교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교(사제) 젠더교🏳️‍🌈🏳️‍⚧️ 🎗
밈피싱퇴치및개악을개혁으로부르지말기운동본부, 먹을까말까고민되면먹기운동본부, 외국고전과오래된작품제목그대로갖다붙이기반대위원회 대전지부장

자세한 사항은 Main Post 꼭 참조..

🔃, ❤️ 전문 / 프사는 말호 작가님 / 헤더는 리슈님 / 초대는 말린상어님
대전식 경찰서 담벼락(?)
November 24, 2025 at 4:59 AM
문단 하나하나가 다 어이가 없을 따름인데,
러시모어산 운운은 정말.......
거기 선주민들 성지였던 건 알고는 있나...?

그리고 당신이 쓰고 있는 그 글자 '조선 사람'이 만든 건데...
본인이 무슨 글을 쓰고 있는지 알고 글을 썼나 싶을 정도로 참담한..
November 19, 2025 at 8:21 AM
이상한 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반짝거리는 꼬몽울..

뭐지 싶어서 하이퍼볼을 바로 던져서 잡아보니...

어.....?
November 12, 2025 at 11:41 PM
사서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서교사에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학교도서관 전문인력...
학생들과 학교의 든든한 동반자

사서교사는 전문가입니다
많이 뽑아주세요 제발,,,,,,
November 12, 2025 at 11:22 PM
사서는 전문가입니다

사서를 많이 뽑아주세요(?)
November 12, 2025 at 5:01 AM
제가 보기에는 그냥 이거인 듯..
어디서 주워들은 거 아무거나 섞어찌개한 것이지요 뭐 ㅋㅋㅋㅋㅋㅋ
November 11, 2025 at 12:31 AM
부동산 개발 같은 탐욕스러운 마음은 너무 노골적이라 생각했는지 되도 않는 고귀하신 탈민족주의 공화주의자 행세들을 하는데, 너무 어울리지 않는다

역사라는 맥락 속에서 과거를 이어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려는 공화국 시민들이 절대다수일 텐데 무슨 조선인이니 사대주의니...
너무 얄팍하고 천박한 역사인식이다

살아있는 공화국의 '돈 많은' 국민이 중요한 것이겠지
그런 공화국은 죽이는 것이 훨씬 낫다
November 11, 2025 at 12:28 AM
아마 스라의 많은 분께 눈에 익을 만화들일 것 같은데...
1995년부터 2004년까지 열 묶음으로 발행된 만화시리즈 우표
옛날 만화 특유의 느낌이 잘 살아있어서 잘 만든 우표 같다

나는 여기서 둘리, 고바우, 하니, 맹꽁이 서당 정도...?
그 마저도 맹꽁이 서당 말고는 원작은 읽어보지 못했거나 간접적으로 전해들었든지 아니면 최근 리뉴얼된 애니메이션으로 접한 게 고작이다

여러분은 어떠신지...?
(각 우표 설명은 대체 텍스트로)
November 8, 2025 at 4:55 AM
식민지 수탈의 전초기지였던 '동양척식주식회사'

서울에 있던 경성지점과 일본 도쿄에 있던 본점 건물은 헐렸지만,
일부 지점 건물은 한반도에 여전히 남아 그때의 상처를 증언하고 있다

내가 알기로, 현재 남아있는 동척 건물은 목포지점과 부산지점, 나주 문서고 그리고 사진 속 대전지점 이렇게 4곳이다

목포와 부산의 동척 지점 건물은 현재 근대역사관으로 활용 중이고
대전지점 건물은 80년대 민간 불하로 사실상 방치되다가 2022년 지역 가스 회사 재단에서 사들여 건물을 복원하고 갤러리로 활용하고 있다
November 5, 2025 at 11:33 PM
일제강점기 대전부 로고가 새겨진 맨홀 뚜껑
성모여중고 입구 근처에 있는 걸 찍었다

어떤 이들은 고작 35년 가지고 지금껏 얘기한다고 아우성을 내지만, 해방 80년을 맞은 오늘날에도 우리 곁에 이렇게 식민지의 흔적은 알게 모르게 남아있다

물적으로든 심적으로든
November 4, 2025 at 1:50 AM
October 31, 2025 at 1:41 AM
색이 다른 미라코라 시리얼코드 한 세트를 구했는데, 저는 이미 받아서 더 받을 수가 없네요..

내일까지인데 이대로 두기도 아까워서..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October 22, 2025 at 3:17 AM
두 컷 만화
October 22, 2025 at 12:24 AM
아무튼..

우리가 만든 애니
우리가 봅시다(?)

+ 영화 보고 먹은 수플레 케이크..
October 14, 2025 at 1:58 AM
'우리가맨든애니우리가보자' 정신으로 이번 연휴에는 <연의 편지>와 <나쁜계집애-달려라 하니>를 보았읍니다

연의 편지는 저번에 글을 올렸으니 그걸 보시면 되겠고..
연휴 마지막 날 본 달려라 하니 얘기를 좀 하자면..
October 14, 2025 at 1:58 AM
약간 이런 식으로다가 만들면 재밌겠군요,,
October 13, 2025 at 6:44 AM
어제 먹은 인류보완계획소다..

...맛있었습니다
October 10, 2025 at 2:54 PM
진짜로 '강제 총리' 시나리오가 발동하게 되는 건지...
October 10, 2025 at 1:23 PM
주인공을 맡은 가수 이수현 씨나 어떤 성우의 목소리에 대한 비판이 약간 있던데..
제 개인적으로는 큰 문제 없었습니다 거슬리지도 않았고..
특히, 이수현 씨 목소리가 주인공이랑 잘 어울린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비성우 더빙 치고는 노력하신 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고..

중간중간마다 도저히 눈물을 참지 못하고 울었는데..
서울의 봄 (...) 이후로 오랜만이다 싶습니다
감히 한국 만화영화 명작의 계보에 이름을 올려도 되겠다는 의견을 조심스레 내비쳐 보며..

+
오늘 대전 시내에서 포착한 볼 거리(?)
오랜만에 또 보는군요 빨간 십자가
October 8, 2025 at 1:29 PM
오늘.. 연의 편지를 보고 왔읍니다

저는 원작 웹툰의 사실 자체를 모르는 상태에서 영화를 접해서 다소 걱정이 좀 있었으나.. 다행히 접하지 않더라도 문제는 없더군요

음악이나 삽입곡이 정말 작품과 찰떡이었고,,
작화나 연출도 정말 좋았습니다..
모네의 작품을 오마주한 듯한 장면도 나오고.. 눈이 즐거웠고
주제 의식이나 줄거리도 참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공감되는 소재여서 더 그런 듯..)
중간에 오잉? 스러운 소재가 하나 있긴 한데, 불협화음 하나 없이 아 그럴 수 있구나 하고 그냥 넘어가게 되고..
물 흐르듯 진행이 좋았습니다
October 8, 2025 at 1:29 PM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한국 포켓몬 전반의 인기가 많이 늘긴 했거든요
포켓몬 카드는 벌써부터 신품 되팔이가 횡행하고
포켓몬 오프라인 행사도 6-7세대에 비하면 급증했구요
팝업스토어.. 6-7세대만 해도 꿈도 못 꿨지요
롯데월드나 제주도에서 하는 행사 참여율도 그렇고..

사실 신호는 많았는데 그걸 안 보는 건지.. 아니면 인력이 부족해서 저러는 건지.. 아니면 상상력이 부족해서(?) 그러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개선이 필요하기는 합니다
October 4, 2025 at 11:37 AM
이런 것도 있더군요
야스쿠니 관련해서는 평화? 뭐 이런 얘기나 하고 있고.. (치도리가후치는 국 끓여먹을 때 쓰려는 건지...?)

일본이 똑바로 안 하니 한국이 기어오른다는 건.....
아직도 한국을 식민지로 보고 있다고 받아들여야겠고..

아베를 계승......
최후까지 계승하려나요?

갑갑합니다
October 4, 2025 at 11:33 AM
학교 졸업하고 남은 것들..
여기에 두 장 정도 더 따고 그러면 일할 곳이 한 군데는... 있겠지..?
September 14, 2025 at 9:24 AM
5년 반 만에 무사히 졸업하고 왔습니다
여름날 졸업식....은 정말 힘들었네요,,,,,
아주 불타는 오븐 들어갔다가 나온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휴,,,,,

축하해주신 분들께 다 답글을 드렸어야 했는데 정말 죄송하구요,,,,

아무튼 조금 더 똑똑해진 빠아아아아아아앙......?
August 23, 2025 at 5:27 AM
아 그리고...

"나는 사면, 너는 사형"
August 15, 2025 at 11: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