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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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하반기들어서 꼴받게하네? 믿을놈 하나없다
December 29, 2025 at 7:41 AM
퇴근시간 다 됐는데 일 던지고 있네 미친건가
December 29, 2025 at 7:41 AM
회사를 관둬야 옷을 살듯.. 회사말고는 평소에 외출도 안하기는 하지만 그런데도불구하고 누추한 곳에 귀한옷 입기가 더 싫음
December 27, 2025 at 12:58 PM
우리동네가 은근 빵 수요가 없나봐.. 근 1년간 빵집 두곳 오픈햇는데 둘다 빵이 마감시간대에도 꽤 남아있어 당장 나도 보면서도 살생각은 없지만
December 27, 2025 at 12:56 PM
과자 간식 처먹고 마지막 케이스만 남았으면 좀 버려라 이 폐급새끼들아
December 26, 2025 at 3:53 AM
충동적으로 스초생 구매하여 반판을 흡입하다..
December 25, 2025 at 11:55 AM
ㅈㄴ 내일 무단결근하고싶다
December 22, 2025 at 2:31 PM
ㅁㅊ 너무피곤하다 아 8시출근 죽고싶어
December 22, 2025 at 2:28 PM
우와 미친 금요일 체감 영하 20도라는데?
December 22, 2025 at 12:51 PM
듄 제복 정말 너므 이쁜듯
December 21, 2025 at 10:52 AM
요즘 원하는건 글쓰기나 그림그리기 능력같은 게 아니라 순수체급의 발상능력임 도파민지능 같은거지
December 20, 2025 at 4:37 PM
아니야 그냥 내가 너무 내향적인 것 같아 ㄷㄷㄷ
December 20, 2025 at 4:10 PM
약간 센티한 관조자의 마음으로 내 인터넷생활을 돌이켜보게 되.. 근데 그냥 처음부터 인터넷친구 모집단이 너무 적었던 거겠지
December 20, 2025 at 4:03 PM
몇달만에 트위터를 켜서 타임라인 이라는걸 읽어봤는게 다들 전이랑 똑같이 잘지내더라 근데 한참을 읽어봐도 공통화제가 없음 .. 또르르
December 20, 2025 at 4:00 PM
씹덕질을 자캐로 하고 운동을 하고 회사에서 야근까지 하니까 오타쿠 친목 수요가 급락해서 트.접하고도 그냥저냥 블스에서 살아가는 것 가틈
December 20, 2025 at 3:57 PM
안잔다고 내일이 안오는게 아니란 말이다
December 20, 2025 at 3:54 PM
이런 ㅅㅂ 운동을 하면 무조건 관절 인대문제가 생김 생활체육 수준인데도;; 장경인대 ㅈㄹ낫네
December 20, 2025 at 8:14 AM
달달한 초코가 너므 땡긴다
December 18, 2025 at 10:44 AM
밥먹으려고 줄서있는데 남자들 입 열면 냄새나..레전드
December 16, 2025 at 2:32 AM
바빠뒤지겟는데 인간들 오늘따라 존나리 밍기적대네
December 15, 2025 at 10:49 PM
이래서 노캔을 사는건가 내 이어폰 오픈형이라 정신나갈거같은데
December 15, 2025 at 10:35 PM
아 씨발 이어폰 껴도 존나 깨알같이 쳐 짭짭대네 진짜 죽이고싶다
December 15, 2025 at 10:34 PM
안그래도 예민한 출근길에 개같은 소음내는 새끼들 다 죽이고싶네 아가리에 아무것도 안 쳐들어있는거 같은데 왜케 짭짭대
December 15, 2025 at 10:34 PM
저녁메뉴 계시가 안내려온다잉
December 14, 2025 at 9:06 AM
흑 막입을 겨울아우터좀 팔아줘 세상사람들아
December 13, 2025 at 6:2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