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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cooluum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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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 한글 주세요
화딱지 가라앉히기 위해 오늘은 산책...
November 18, 2025 at 2:04 PM
요즘 주먹날리고 싶은 일이 너무 많음
November 17, 2025 at 5:56 PM
프랑스어와 블루스카이 초반 입문은 맥락만 두고보면 비슷함 기세가 중요함
어느분인지 몰라 근데 나랑 아는 사람이 보장한대 여기서부터 이제 장르는 운 좋으면 맞는거고 아니어도 반가움 시작임
November 15, 2025 at 7:07 AM
춘마곡 추갑사 (春麻谷 秋岬寺)

가을에는 갑사가 예쁘고 봄에는 마곡사가 예쁘다는 말인데 오늘 걍 추마곡 돌았음 다음주면 낙엽 다 떨어질 거 같음
November 10, 2025 at 3:51 PM
빵뎅이
November 6, 2025 at 12:24 PM
요새는 뭘 즐겨도 연성이나 떡밥이나 불탈만한 소재가 별로 없음... 반대로 즐거움에도 휴식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좀 느긋해짐🔥
November 1, 2025 at 3:32 PM
최근 10월달에 AI 글쓰기 윤리성 강화 업데이트가 있었어서 가상 캐릭터의 신체접촉 표현이나 유혈 묘사가 더욱 제한되게 되서 우는 사람과 묘사를 자유롭게 깡으로 써온 나
October 23, 2025 at 12:11 PM
그냥 연휴 끝내고 일하는 내내 이상태임
October 15, 2025 at 9:34 AM
디저트호불호 5점 만점
5극호 4좋아함 3가끔사먹음 2주면먹음 1찾지않음 0싫어함

초콜릿: 5
사탕: 4
젤리: 0
민트: 5
음료수: 5
커피: 5
과자: 유탕류 5 팜유 0
쿠키: 2
마카롱: 2
치즈케이크: 5
스콘: 2
양갱: 2
에그타르트: 2
츄러스: 2

모든 디저트류는 주면 먹음 유일하게 가리는건 케이크류.. 버터케이크면 차라리 먹겠는데 생크림 90퍼에 빵10퍼인건 못먹겠음
October 9, 2025 at 3:42 PM
넌 매일 먹는 빵의 갯수를 기억하나?

(사실 꽂힌 장발남들 성격이 다 괴팍해서 나 이캐릭터 좋아해... 하고 공연히 말할 수 있는 캐릭터가 몇없음을 해명합니다)
October 5, 2025 at 9:03 AM
추석연휴때 일하고 모은돈으로 다카마쓰가서 삼시세끼 우동만 먹는 여행하고싶은데 돈이 모이려나...
October 1, 2025 at 4:14 AM
September 28, 2025 at 4:16 AM
기달봐 기달봐

얼마전에 보령갔을때 비와서 숙소에서 안나가서 현지 맛집을 못감;

보령 먹보네조개구이

소소한 해변가 조개구이집 조개를 많이주심

보령 김가네사골수제비

바다랑 좀 떨어져있음 해산물 못먹는 사람 있으면 갈만함 수제비랑 같이 나오는 짠지가 수제비 보다 맛있음

보령 우유창고

아이스크림이랑 유기농 우유가 맛있음 핫플이라 주말방문 비추천

나머지

서천 맥문동 아직 피었나 체크하고 집가는길에 서천쪽으로 돌아서 집에 오셈 맥문동 졌어도 서천 국립생태원 들려서 가족들이랑 산책겸 천천히 걸으면 좋음
September 27, 2025 at 4:26 AM
poomang.com

토론 광인
September 26, 2025 at 9:16 AM
그저 마실 수 있는거면 석유라도 기쁘게 마신다는 성향의 사람이었을 뿐인데...

후추차라고 들어보셨나요? 배고플 때 먹으면 묽디 묽은 스프 마시는 느낌이 나는 차도 있습니다

(타임라인에 광역기 놓기)
September 26, 2025 at 5:29 AM
저도 찻집에서 차에 향신료를 섞어마실 수 있는 조합이 있길래 정향을 골랐더니 이런 조합을 고르다니 분명 설명할 필요도 없는 마실 줄 아는 사람이겠지 추측을 받아서

사장님이 마실 줄 아시죠? 라는 말에 네넷 하고 받아간 적이 있습니다..

신뢰를 거절 할 수가 없.었.어
September 26, 2025 at 5:09 AM
전설이 된 취사병
September 25, 2025 at 2:09 PM
존윅은 씁 당연히 예외로 둬야함

고증에 집착하지 않고 간지에 집착해서 경지에 이른 작품은 어쩔수 없었던 분야로 분류됨
September 25, 2025 at 6:46 AM
진짜 있다
September 22, 2025 at 12:05 PM
하루의 불평불만을 넣어두고 열심히 점심먹을 생각만하기
September 20, 2025 at 1:46 AM
그래도 하기로 했으니깐 금발기사이야기 해야지

아무튼 금발벽안 기사캐로는 나는 카이키스크가 최고였던 거 같음 성우분이 일단 오랜시간 엄청 열연해주셨고 진짜 금발미남 중 지금도 최고지... 근데 도트쪽으로 오면? 말이 쬠 달라짐 용기전승 시리즈의 레인이라는 캐릭터가 말이야 성능도 개 좋은데 미모도 발군이었음 디자인 스탠딩도 섬세해서 도트로 표현해낸 벽안은 이 시대의 진정한 로스트 테크놀로지가 아닐까 한다

그래서 난 고르라면

흑발 안경캐

반박시 내말이 맞음
September 19, 2025 at 8:50 AM
무슨소리지? 나 지금 한 일년치 트윗한 거 같은데... 울지말고 강하게 크고 있으면 일년뒤에 다시 글 열줄 쓰러올게 안녕
September 19, 2025 at 6:53 AM
그때 바람의 나라가 그래픽엔진을 갈아끼워서 유저들 반발이 심했구요?
September 19, 2025 at 6:10 AM
안녕하세요 누군가를 소개드리기엔 마찬가지로 인간관계가 지난하고 위태롭지만 그럼에도 오랜 지인을 위해 3초간 들어올리는 시간이 있겠습니다

루티꾸 님을 소개드립니다!

하시는 게임,관심사: 클래식 RPG, 무언가 과금을 엄청 많이해야되는 게임, 귀여운 것

큰 장점: 제 아재개그에 싫은 소리를 한번도 안함
September 19, 2025 at 5:29 AM
블스 제발 잠금 생겨주길 바란다
September 19, 2025 at 4: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