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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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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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남겨둔. 탐라의 이쁜거 모으는 애.
14cm, 11호, 쥬얼리와 비취옥, 향과 향수, 옛날노래듣기, 클래식조금, 취미 플룻(앙상블), 플랜/베네딕도회 후원자, 갸빠🐯, E##P, No more excuses
곡물빵 한쪽에 갈릭크림치즈와 사과잼 발라 먹음! 만족
November 15, 2025 at 6:58 PM
ㅋㅋㅋ 넘 좋네요 언젠가 시도를!!
November 15, 2025 at 1:37 PM
그래서.. 서울 경복궁 근처 건물들 1층에 원래 어느 터였는지 유리로 지하 유적을 보여주는 건물들이 꽤 있어요. 겨우 그렇게 타협을 한거죠 ㅜ
November 15, 2025 at 1:09 PM
시내도 예쁜 소품샵들 많고 해서, 시간에 쫓긴다면 특정해서 들르는것보다 지나가는데 있으면 구경하고 사는게 좋을 것 같아요!
November 15, 2025 at 1:06 PM
뭐ㅋㅋ 난 걔들이 공부할때 열심히 잘 놀고 책도 많이 읽구 문화생활이며 여행도 많이 다니고 연애도 했다!
서로 추구하는 바가 달랐다 하자!
뭘 부러워해. 쟤네도 나 부러워하는 면 있구 그런데 뭐
November 15, 2025 at 1:04 PM
화이팅!!!
November 15, 2025 at 12:53 PM
약간.. 저희 엄마가 블스를 하셨다면, 제 방 청소(날잡아 함...) 할때 지나가다 보며 올릴법한 글 같아요🫨
문젠 제 나이가ㅋㅋㅋㅋㅋ ㅜㅜ
November 15, 2025 at 12:53 PM
하지만ㅋ 올해거 풀어보진 않겠음당ㅋ 다 까먹 ㅋㅋ
November 15, 2025 at 12:51 PM
다녀온 사람으로 성품서점은 그 에코만년필 브랜드 빼고 거의 일제. 디자이너 엽서나 노트는 대만 작가들건 많았거요
November 15, 2025 at 12:50 PM
오? 저 수능 스페인어 만점이었는데욤ㅋㅋ 지금은 기억 날라나...🤔 저 때는 제2외국어 쉬웠고 스페인어는 많이 선택안해서 더 쉽단 얘기가 있었긴해요ㅋㅋ
November 15, 2025 at 12:47 PM
만년필과 맛집과 술 모임을...!
November 15, 2025 at 12:45 PM
Reposted by 쿠키한입
돌아가면서 써봐야지
November 15, 2025 at 7:47 AM
목이 길고... 추워하는데;; 또 예민해 답답한건 못해서 목 딱붙는 옷이나 목티는 불편해 하거든요. 머플러나 그런걸 안에서 하고 있기도 그렇고. 저렇게 프릴이 목티처럼 위에 올라간 디자인은 예쁘고 독특하기도 하고 보온 기능까지 있어 그냥 티 보다 좋아했어요!!
티들에 잘 어울리는 무난한 색이나 무늬로 만들어 쥬심 좋을듯! 지금 체크랑 검정도 괜찮네욤!
November 15, 2025 at 12: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