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모으기도 쉽지 않고 빡세네요.
November 17, 2024 at 4:34 AM
사람들 모으기도 쉽지 않고 빡세네요.
아니면 살 발라내서 나중에 뼈만 써도 괜찮은것 같더라고요.
감자넣고 조려먹곤 했어요.
감자넣고 조려먹곤 했어요.
November 14, 2024 at 10:41 AM
아니면 살 발라내서 나중에 뼈만 써도 괜찮은것 같더라고요.
감자넣고 조려먹곤 했어요.
감자넣고 조려먹곤 했어요.
Reposted by 秋嘇😷𓆱
최근에 "수험생들을 배려한 모의고사의 훈훈한 메시지" 식으로 수능 관련 문제지에 수험생 격려 이스터에그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 돌았었는데 (가령 지문에 포함된 QR을 찍어보면 수험생 응원 페이지가 나타나는 등) 그 복선 위에서 누군가가 번개 같은 발상으로 기민하게 움직인 모양.
November 14, 2024 at 9:54 AM
최근에 "수험생들을 배려한 모의고사의 훈훈한 메시지" 식으로 수능 관련 문제지에 수험생 격려 이스터에그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 돌았었는데 (가령 지문에 포함된 QR을 찍어보면 수험생 응원 페이지가 나타나는 등) 그 복선 위에서 누군가가 번개 같은 발상으로 기민하게 움직인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