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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도없는 조신한 애아빱니다.
매, 매뉴얼 선배님이랑... 뭐... 어쩔 수 없네요. 선배님께서 먼저 제 사랑하는 사람을 뺏어가셨으니, 저도 패치 팀장님과 살림 차리러 떠나야죠. 컨티패치 좋아하시나요? 몸소 보여드리겠습니다.
November 30, 2023 at 4:16 AM
...어떤 새끼가 순진한 아자뵤씨를 꼬셨습니까? 지금 찾아뵙겠습니다. 마침 점심시간이 2분 남아서 수월하게 빠져나올 수 있었네요. 안그래도 요즘 연말이라고 딸자식도 없는 집구석 휑하니 쓸쓸했는데 감방 동기라도 만들어야겠습니다.
November 30, 2023 at 3:58 AM
동거...? 아, 음... 큼.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하니 룸메이트랑 같이 사는게 안전하긴 하죠. (◜◡◝) 그래도 여성분끼리 살면 위험하니 저와 같이 사시는게 어떻습니까? 딸자식 하나 있는건 집에 통 안들어오니 걱정 마시고, 우리 둘이 오붓하게 지내요.
November 30, 2023 at 3:53 AM
어제 저녁에 갔을때는 부재중이시더군요... 혹시 제가 발을 안닦고 가서 그런건가요? 깔끔한 남자가 좋으신거라면 오늘은 황토 사우나에서 세신도 받고 가겠습니다. (◜◡◝) 어제 등록한 파출부 일이 있어서 퇴근 후에 한 건 하고 가면 새벽 3시쯤이겠네요. 주무실 시간이면 조용히 들어갈테니 현관 비밀번호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November 30, 2023 at 3:48 AM
조신한 남자가 좋으신겁니까? 저 방금 파출부 등록했습니다. 언제든지 불러만주시면 에이프런 입고 집안일 하는 조신한 남자임을 어필해드리겠습니다. 마지막 이모티콘에 양 손은 혹시 안아주겠다는 뜻인가요? 저 지금 바지 입고있습니다. 추우니까 옷 좀 마저 주워입고 안기러 갈게요.
November 29, 2023 at 4:39 PM
아자뵤님? 이렇게 답장이 안온다니... 설마 밀당인건가요? 제가 애아빠라 싫으신건가요?... 비록 사내같은 딸자식 하나 있는 몸이지만 홀애빕니다. 아내로 당신을 맞이하고싶어요.
November 29, 2023 at 4:35 PM
드디어 제 마음을 받아주시네요... 저는 지금 이 순간부터 아자뵤님만의 남잡니다. 비록 애아빠지만 순정남이에요.
November 29, 2023 at 3:32 PM
저녁 안드셨습니까?
November 28, 2023 at 2:21 PM
데이브 말고 데이트는 어때요?
November 28, 2023 at 6:34 AM
하트시그널은 어떠세요? 연계부 사람들이랑...
November 28, 2023 at 6:15 AM
제 마음의 문도 열어주세요.
November 28, 2023 at 6:14 AM
저랑 하실래요?
November 28, 2023 at 6: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