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흐름
conscium.bsky.social
의식의 흐름
@conscium.bsky.social
흘러가는 중
계획(사실 예약안해도 될거라고 믿은)게 빠그러지니깐 빠구리나 뜨고 싶은데요
December 25, 2025 at 11:55 PM
연차 아침부터 크리스마스 섹블 감상하기

다들 뜨거우셨구만
December 25, 2025 at 10:42 PM
딸치고 싶다
December 24, 2025 at 11:00 AM
머리채 잡고 싶다
December 20, 2025 at 11:30 PM
우우 입싸 우우~
December 18, 2025 at 5:23 AM
후 회사에서 꼴렸다.

안 뺀지 오래되긴 함
December 18, 2025 at 4:49 AM
쓸섬 영상이 점점 귀해진다 (원래 귀했음)
December 16, 2025 at 2:58 PM
좀만 검색해도 현타오네

그냥 관클가는게 제일 정신 마음 육체건강에 좋을듯
December 16, 2025 at 2:51 PM
각선미 쩌는 다리 핥고 싶다
December 13, 2025 at 5:52 AM
회사에서 딸치고 싶다 우우~
December 12, 2025 at 12:36 AM
발정 max 상태

입싸하고 싶다
December 12, 2025 at 12:28 AM
쓰리썸 아니면 이제 고추가 서질 않아... 이 무슨...
December 8, 2025 at 1:02 PM
딸치고 싶네 헤으으으
December 8, 2025 at 1:06 AM
기회가 생기면 관클을 가볼까 함
December 5, 2025 at 3:02 PM
달리기만 하면 성욕폭발인데, 요새는 쓰리썸 아니면 꼴리질 않아서...
November 28, 2025 at 4:31 AM
아 왜이렇게 조깅하고 나면 자위를 못참겠지
November 28, 2025 at 12:51 AM
자위 영상이나 올릴까 하다가 딸치기 귀찮아서 패스
November 22, 2025 at 3:00 PM
블스도 별로 꼴리는게 없네..
November 22, 2025 at 2:46 PM
스타킹 핥고 싶다
November 16, 2025 at 2:38 AM
스웨디시인데 퇴폐가 아니라고 하면 대략 정신이 멍 해지는것이다. 업소를 안다녀봐서 그런가
November 13, 2025 at 1:54 PM
아 쓰리썸하거 싶다 입뽀지 ㅠㅠ
November 12, 2025 at 1:50 PM
빼빼로 빨아
November 11, 2025 at 1:15 PM
난 리밍은 별루
November 2, 2025 at 8:50 PM
오늘 10시 집근처 외근인데, 진짜 천국의 여유로움이다
October 29, 2025 at 11:33 PM
솔직히 너무 거대하면 별로 끌리지가 않음...

서긴 서는데 그냥 취향차이니까..
October 29, 2025 at 11: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