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conceph.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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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h.bsky.social
자캐계
아이고,,,, 요즘 일이 많으신가ㅜ 그래도 간만에 소식 주고받으니 좋네요 훌쩍
커마하시면 한번 구경시켜주셔요
March 7, 2025 at 12:14 AM
꺄오 감사합니다 이 영광을 와일즈 아트팀에게. . . . . 밋님은 이번에 와일즈 하시나요
March 7, 2025 at 12:08 AM
근데 얼굴에서 또 스트리트파이터가 보이는 게 같회사라서 그런건지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제가 커마를 비슷한 mood로 한 거겠지만 암튼 마음에 드네요
March 6, 2025 at 2:07 PM
절벽 말고 큰 산
이거 상당히 중요함 넘을 수 있는 역경이어야 해... 꺾는 게 아니라 나중에 돌아보면 토대나 발판쯤 되는 역할이라서 버킷리스트인 것입니다
December 27, 2024 at 5:25 PM
그리고 비슷한 버킷리스트가 하나 더 있는데 남의 가는 길을 막는 장애물이 한번쯤 되어보고 싶음
상대 인생의 최고 오점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큰 산 정도는 맡아보고 싶네요
December 27, 2024 at 5:23 PM
든든해요
심바처럼 들어올림
December 27, 2024 at 5:12 PM
그래도 여전히 님들을 좋아할거임
감사합니.
December 27, 2024 at 5:11 PM
물론 아는 얼굴이라고 다 친한 건 아니지만 자주 보면 내적친밀감이 생기더라... 부담스러워할까봐 따로 표현은 안 하지만서도
December 27, 2024 at 5:10 PM
어쩌겠어요 가끔씩은 자아성찰이란 것도 좀 해줘야 합니다
견디고 자소서에 적으십씨오. . . .
December 27, 2024 at 4:55 PM
그래서 사실 직접적인 부상소재를 좋아하기보다는 거기서 파생되는 2차 소재가 취향에 가깝다는 느낌을 종종 받는다
이를테면 강직한 의지와 투혼정신이나 강자가 무력해지는 순간 같은거... 아 적고보니 너무 내밀한 취향소재인가 싶어져서 머쓱해짐
December 27, 2024 at 4:53 PM
제몫까지 이겨주세요. . . . . .
December 27, 2024 at 4:46 PM
근데 모험가들이 어떤 의지로 부상을 입고도 다시 일어서는지는 오타쿠적으로 좀 맛있는 소재인 것 같애
December 27, 2024 at 4:42 PM





그냥 글자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도요
3톤트럭마냥 쁠님에게 돌진
November 23, 2024 at 11:06 AM
November 23, 2024 at 10:39 AM
용기사 척추강타
November 23, 2024 at 10:05 AM
몽크 무아
베리스만 찍었길래 대신 질풍극의 스샷을
November 23, 2024 at 10:04 AM
사무라이 무명조파
November 23, 2024 at 10:03 AM
암흑기사 돌진
November 23, 2024 at 10: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