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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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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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케됐다
똑똑한건가...아까 엄마 뒤에서 안온다고 가자고 해도 안 가던데 저러고 버팅김
July 22, 2025 at 4:35 PM
김끼끼 차적응 연습~휴가때 같이 가야해서 내려야할때마다 짖는거 안하게 연습한다고 차끌고 나갈일 있음 델고다니는 중
July 18, 2025 at 4:00 AM
널부렁
June 23, 2025 at 7:03 AM
빤히
June 23, 2025 at 7:02 AM
정말 끼끼색을 못 잡겠다 휴대폰아
June 12, 2025 at 5:45 PM
히히끼끼
June 7, 2025 at 4:16 PM
가나디
June 5, 2025 at 3:34 PM
끼끼도 왔어용 줄엄청길다
June 3, 2025 at 1:09 AM
메롱끼끼
June 2, 2025 at 12:05 PM
깃기 엄마아빠따라 뭔 계곡에 갔대
June 1, 2025 at 6:15 AM
아니 어제까지만해도 사진처럼 끼끼 이마에 티가나게 삐뚤렁하게 잘려있었는데 오는 보니까 똑바로 정리되어있길래 누가했지 했는데 아무도 안햇ㅇ대
May 27, 2025 at 5:06 PM
쌀알
May 25, 2025 at 2:16 PM
깃기
May 24, 2025 at 12:55 PM
발을 잘 보세요
May 23, 2025 at 4:08 PM
메롱끼끼 반질끼끼
May 13, 2025 at 3:15 PM
념냠
May 4, 2025 at 6:56 PM
열어라고 박박긁는깃기
April 23, 2025 at 4:27 PM
이불회오리에갖힌끼끼
April 20, 2025 at 1:42 PM
낮에 찍은건데 이젠 엄마가 안 공가줘도 그냠 자기가 가서 베고 누워서 잠
April 19, 2025 at 4:22 PM
해맑끼끼
April 10, 2025 at 3:39 PM
맨들끼끼가되부렀어
April 7, 2025 at 5:33 PM
나 나와있는새에 엄마가 밀고 산책시킨대...산신령끼끼....
April 6, 2025 at 6:44 AM
감자끼끼되기중간단계
April 5, 2025 at 1:42 PM
엄마아빠언니가 또 어딜나가려고 작당모의를 하고있다 어디가지... 하고 보고있음
April 4, 2025 at 11:12 PM
웬일로 거실에서 자고있대
March 29, 2025 at 4:0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