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시뮬은 경험이 적어서...안된단 말이죠.

퍼즐은 의외로 저럴게 없어유...애초에 퍼즐류는 운빨과 약간의 머리와 가끔 타이밍 좋게 쓴 템이 결정하니까...

트윗덱 써보고 블로그에 사용법 쫙 올리고 전용 언급계정 있어서요.

뭐 마비노기 본가 순 햇수는 6년정도 했죠...던파도 했었고...
바람의 나라를 비롯한 극초기 1세대들은 정작 제대로 해본적은 없지만요. 그땐 구샤로랑 라그하임같은걸 해서요...

샤먼킹이랑 트릭스터도 있고...
타임 프린세스도 꽤했는데...
연예인도 안 좋아한건 아닌디...
저런 작품들에 비하면 더 애매하기도 하고 너무 많이 터저서....
서태지와 아이들도 뭐...그 아이들쪽은 선을 존나 쎄게 넘어서 터졌쥬?
당장 생각나는 좀 확실한?건 적은거 같은데...
트위터도 그정도면 팠다고 해야하나 서브파티 앱들 오만거 써보고

영화 양들의 침묵이랑 미드 한니발이 차이가 은근 나서...마지막 시즌빼곤 보긴 보고....이쪽같은 경우가 애매해서요....

슬레이어즈는 단순 유행탑승이라고 하기엔 나오는 주문 정리하겠답시고 걍 들리는거로만 받아적는 삽질로 은근 많이 적었죠...그땐 인터넷이 보급되던 중이라서요...피시방도 막 생겨났었는디...

슈퍼전대시리즈랑 가면라이더 시리즈 꽤 오래 보고 아직도 관련유튜브 보기도 하고...근데 대원방송 본방 볼 시간이 없어요...안그럼 뭐 전세계 본방은 못보니...일청음도 잘 안되는 잡덕이라서...

아 그러고보니 모든 인물이 짠거 같이 친절해도 자동적으로 회전문 360도 돌고 나온거 마냥 되는게 제 성격이긴 하니....
....데인게 좀 있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