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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 Cloud | 187cm / 87kg | 남 | 선택받은 자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SD3Q6HKgZsbFEnnlLKtN4t0LV7IGzEAEf-4oKmCat2M/edit?usp=drivesdk | 4 | *금일 일정 탓으로 받은 멘션을 잇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인원수따라 엔딩 이 나는 것이었나요....? ㅜㅜㅜㅜ좌절하다...
August 10, 2025 at 11:26 AM
정말 궁금한데 혹시 진영 변경자가 저뿐이었던 것이 맞나요.....?ㅜ.ㅜ....????
August 10, 2025 at 11:24 AM
아니, 그렇게 되기 전에 호수에 뛰어들었을 테니 문제 없다. (짜증 섞인 한숨 내쉰다.) 적당히 찬물 정도로 마무리되어 다행이군. (진심이다. 여전히 다리 달달 떨지만.) 해서, 에제키엘 조지. 앞으로의 계획 같은 건 어떻게 되나.
August 9, 2025 at 4:31 PM
(입꼬리 올려 웃는다.) 내가 오래 살길 빌어보는 게 좋을 거다. 그리고. (간극.) 실상 그건 모르는 일임을 알아둬라.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안온의 단결은 단단해. 큰 기대는 말라고.
August 9, 2025 at 4:27 PM
재미있는 소릴 하는군. 난 네가 죽을 때까지 불행하게, 오래 살길, 바라는 거지. 저런 별 재미없는 끝을 맞이하길 바라는 게 아닌데? (가볍게 웃는다. 매년 첫째 날마다 가주지.) 뭐, 그렇겠지. (뒤도 안 돌아보고 사는 놈들 같으니라고.) 정해봐. 네 소원 들어보고 내 소원도 정하게.
August 9, 2025 at 4:24 PM
넌 좋은 게 좋은 거라 생각하겠지만 실상 그렇지 않음에도 그리 생각하는 건 문제가 되지 않겠나. 내 뭘 보고 믿는 건지가 궁금한데. (굳이 동의하진 않는다. 제 속에 악의가 실제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므로. 그리고 가볍게 미술실 구석으로 가더니 나무 벽장 열어 청소도구 몇 개 귀찮다는 얼굴로 꺼낸다. 본인 기준 받기 쉽게 오필루스 테넌트에게 던져줬다. 알아서 잘 받겠거니.) 대체 왜? 이해가 안 가는데. 뜻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면 네가 하고자 하는 일을 막지 않겠나. 예컨대 안온한 삶이라던지, 깨지지 않을 평화라던지.
August 9, 2025 at 4:10 PM
네가 베이는 게 아닌데 무슨 상관이느냐고. 크게 다쳐봤자 함부로 손으로 치운 그 사람 잘못 아닌가. (그리고 듣다가 기가 찬다는 듯이 한 번 웃는다.) 두 손 다 내려라. (화이팅 포즈 그거.) 내가 이제와서 열심히 따라다녀봤자 네 손해라는 말을 해줘야 해? 그리고 역시 그새 장난이 많이 늘었나, 싶은데? 너 원래 이랬냐? 날 뭘로 보고 있는 거지? (황당하단 듯 보다가. 잠시 간극.) 내가 하는 짓을 보고도 악의를 가지고 한 일은 아닐 거라는 말이 어떻게 나오나 싶은데. 세상을 너무 좋게 보는 경향이 있군.
August 9, 2025 at 4:10 PM
몰라. 내가 죽기 전까지? 이건 너무 후한가. 어떻게 생각하지?
August 9, 2025 at 4:01 PM
난 늘 너보다 성격 안 좋았는데. 그리고 그거 마음에 드네, 그리 해라. 너는 둘 다 멀쩡하거나 멀쩡하지 않은 쪽에. 나는 그 반대. 그럼 됐나? (흠. 간극.) 유치한 것엔 관심 없지만 소원권은 어떤지? 다시 만났는데 기억 안 난다 같은 소리를 하면 손목이든 발목이든 가져가던가. (확실!)
August 9, 2025 at 4:01 PM
마음대로 해. 언젠간 내가 죽일 테니까. (치미는 역겨움이 노에트 챈들러를 향하는지 얼터 클라우드 자신을 향하는지 모른다. 닿은 한쪽 눈을 천천히 감는다.) 그러니. 내가 빌어먹을 패배감에 휩쓸릴 거라 생각치는 말자고... (하하. 웃는다. 낮게.)
August 9, 2025 at 3:58 PM
......... ........... (축축하고 차가워졌는데 지금 이 꼴이 굉장히 웃겨서 기분 좀 나아진 것 같다.........) ......그래. 됐다. 말 잘 듣네. 할 거 없으면 옆으로 와서 앉아. (머리카락 물기 짠다...)
August 9, 2025 at 3:50 PM
아니. 그렇게는 안 돼. (꽤나 단호하게 답한다.) 그렇다고 네가 멀쩡하지 않으면 내가 완전히 틀린 것이 되니 마음에 들지 않아. 그러니, 이번에는. 답지 않게 가보자고. (삐딱하게 서선 팔짱 낀다.) 마땅한 게 떠오르지 않는데. 난 달리 필요하다 싶은 게 없어서. (어려움...)
August 9, 2025 at 3:49 PM
(히죽인다.) 그래. 마음에 드는군. 그럼 네가 바꿔라. 기다릴 테니. (흠. 간극.) 난 인내심은 없으니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진 말고.
August 9, 2025 at 3:47 PM
오. 네가 멀쩡하다면, 내가 멀쩡하지 않다? 그래. 그럼 난 거기에 걸지. 넌 다른 데에 걸던가 해. (히죽인다.) 네가 걸고 싶은 걸 걸어. 뭐든 상관 없으니.
August 9, 2025 at 3:30 PM
내가 멀쩡히 나가서 죽을 때까지 불행했으면 좋겠다는 심정 반, 그리고 그래야 내가 틀리지 않은 것 같아서.
August 9, 2025 at 3:26 PM
아니. 그건 무서운 게 아니라 정신이 약간. (정신상태가 영.) 무튼. 해봐야 알지, 말고. 다른 답은 없나? 예컨대 좀 더 확신 섞인 것.
August 9, 2025 at 3:26 PM
갑자기 짜증나네. 야, 때려 치워. 안 해.
August 9, 2025 at 3:24 PM
만일 내가 진정 틀렸다면 그때부턴 네가 옳고 그르고는 알 바가 아니야. (앉은 채 올려다본다. 눈높이는 변하지 않았다. 닿은 손목 세게 틀어쥔다. 얼터 클라우드에게 단념과 광증은 동의어다.) 그럴 바엔 죽고 말지.
August 9, 2025 at 3:24 PM
그래서. 그 틀이 틀렸나? 틀렸다면 무엇이? (고개를 기울인다.) 보통 그런 부모 아래에서 자라서 너처럼 크려거든 스스로 틀렸다거나 잘못되었다 깨달을 계기가 필요하지 않나. (하곤 어깨 으쓱인다.) 너희 수가 되어봤자 얼마나 된다고. 그리고 네가 알려주기 싫다고 하니 궁금해지는데.
August 9, 2025 at 3:21 PM
욕심이 많은 건 좋군. 그럼 말해, 내가 어디를 태워야 하는지. (하곤 천천히 웃는다.) 그리고. 난 널 태우진 않을 거다. 그리고 범인이 되려고. 내가 태워봤자 문제아가 드디어 건물을 태웠구나, 하겠지. (하고는 잠시 간극. 이내 상대를 부른다.) 이봐, 노아. 복수를 하고 싶은 건가? 아니면 네게 남은 것들을 모조리 없애 버리고 싶은 거야? 어느 쪽이든 상관 없어, 네가 말한다면 너를 제하고는 태워줄 의향이 있으니 이유나 말해봐. (하곤 가만 입을 다문다. 경청을 하는 자세에 가깝다.)
August 9, 2025 at 3:21 PM
...멀쩡하다에 걸어. 너도.
August 9, 2025 at 3:17 PM
바꿀 수 있겠나? 네가. 전부.
August 9, 2025 at 3: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