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e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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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e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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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장판의 계절
November 30, 2024 at 6:24 AM
귀여워..
August 28, 2023 at 11:49 AM
August 27, 2023 at 3:36 AM
엄빠랑 살면서 뭘 키우는거에 대한 법이 상충되어 너무 힘든데.. 예를 들자면 뿌리 좀 받아서 옮길 예정인 유묘를 냅다 큰데로 옮겨버리거나, 수분 증발이 안되는 화분에 물을 자꾸 준다거나(과습으로 잎이 누렇게된걸 말라간다고 착각), 어항을 깨끗한 물로 주기적으로 씻어야한다는 점.. 등인데. 특히 최근 힘들었던건 내가 출근한 사이 어항을 씻겠다며 한차례 뒤짚어 엎어서 새우들이 모두 죽었단 점이다.. 여과기도 두개 달아두고 식물도 심어둬서 수질이 나쁘지 않았는데도.. 제발 말이라도 하고 하든가..
August 25, 2023 at 12:09 PM
맛있는거 먹고싶다
August 25, 2023 at 10:36 AM
내 헤어롤..
August 20, 2023 at 12:50 PM
저녁시간
August 20, 2023 at 10:15 AM
핸드폰 두개 쓰는데 원래 개발용이었지만 게임기(안드) 겸용으로 뭐 그랬는데.. 아이폰 맨날 무음이고 게임기만 소리 켜두니까 아빠가 나 집에있는데 바로 내 게임기로 전화하넼ㅋㅋㅋㅋㅋ (어차피 아이폰 무음이라 전화와도 모름)
August 16, 2023 at 10:00 AM
나 사실 에그타르트 좋아해
August 12, 2023 at 10:40 AM
입가가 헐었는데 나을만하면 하품해서 찢어지고 나을만하면 뭐먹다가 찢어지고..
August 7, 2023 at 6:42 AM
밀린 웹툰 보다가.. 개를 낳았다에서 떠난 아이에 대한 슬픔이 그 아이를 사랑했던 기억이란..뭐 그런 느낌의 말이있었는데.. 진짜 사랑한만큼 슬펐고 그리움이 가득차서 잊혀지지 않겠지. 있는 힘껏 사랑하고 후회없이 그리워해야지..
August 5, 2023 at 2:01 AM
아.. 넘 집중안되네
August 4, 2023 at 6:51 AM
스르륵
August 3, 2023 at 3:20 AM
와우.. 나는 만듀다..🥟
August 1, 2023 at 7:39 AM
August 1, 2023 at 5:04 AM
내 고양이 작아 병
July 31, 2023 at 11:31 AM
그거 알아요? 투바투 노래 스마트 스피커한테 틀어달라기 어려운거..
July 31, 2023 at 10:20 AM
이건 딜푸파를 주말에 본 자..
July 31, 2023 at 9:31 AM
지삼선 먹고싶다
July 31, 2023 at 9:22 AM
회사의 좋고나쁨을 떠나 퇴근은 언제나 원한다
July 31, 2023 at 9:13 AM
Place that cat shouldnt be
July 26, 2023 at 1:05 PM
오 약간 트위터는 탐라가 줄었는데 여긴 피드가 더 많아진 너낌
July 26, 2023 at 5: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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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아래 언정소설 쓰고 있는 아가들
July 20, 2023 at 11: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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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든 동물들을 좋아하는데 특히 여우는 귀만 봐도 귀여운 존재다.
July 25, 2023 at 12:05 PM
Reposted by Clare Kang
저도 다 좋아하는데 특히 고양이는 망고스틴만 봐도 귀여운 존재다
July 25, 2023 at 2: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