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오늘 진짜 리코 보고싶은 날이다...^^ 힘내자 나

나의 그이가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으실 수 있도록 조용히 전해보는 온기♡

매일이 평화롭고 기쁨으로만 가득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치만 현실은 만만치 않고 언젠가는 마음이 버텨주지 않는 날도 찾아오기 마련이겠지 그래도 이 밤을 견디면 내일은 행복한 일이 생길수도 있으니까 그러니 함께 사랑스러운 꿈을 꾸어요 잘자요 내사랑♡

ⓒ 백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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𝐶𝑎𝑛 𝐼 𝑘𝑖𝑠𝑠 𝑦𝑜𝑢 𝑡ℎ𝑖𝑠 𝐶ℎ𝑟𝑖𝑠𝑡𝑚𝑎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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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ᴄʜɪʙᴏᴏ

今から指名してもいいですか？♡

평소에 리코사마의 연인임을 꽁꽁 숨긴채 그저 한 명의 팬으로 위장해서 스따레스를 드나드는지라, 영업이 끝난 후에 괜히 팔짱을 끼며 연인 행세를 해보는 코토리쨩이랍니다🥰 그림은 사랑하는 네무따마께서!🫶🩵

𝓑𝓵𝓪𝓬𝓴 𝓒𝓱𝓻𝓲𝓼𝓽𝓶𝓪𝓼🎄🖤

이번 크리스마스 공연에서 블랙산타(a.k.a. 쥬얼리갱💎)로 활약 중이신 리코사마를 위해 블랙루돌프 의상을 입어본 코토리쨩( ◜⸝⸝⸝◝ )♡
의상 외에는 아무런 소스 없이 부탁드리었던 그림인데, 백허그하는 모습도 그리고 둘 다 활짝 웃고 있는 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무지 기뻤던🥺🩷🖤
특히 리코사마!! ‘사랑하는 여자아이 앞에서는 이런 행복한 표정도 짓는구나’ 싶어서 혼자 데굴데굴 굴렀으며😭💦 앞으로도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고 함께 웃으며 나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막가롱님

첫 포스트는 역시 리코사마에게...🫶🖤 영원히 따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