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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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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위주 소재 언급이 강합니다.
- 가끔 DL 동인지 후기 올릴 수 있어요(주로 HL)
- 가끔 이 인간 왤케 변태 같아 할 수도 있어요
- 당신은 제 덫에 걸린겁니다.
- 모든 언급 내용은 가상 대상임을 인지해주세요
천사의 체액은 치유의 근본인데
악마의 체액은 마약의 근본 같은 느낌이 난 좋다
그러하다...
December 7, 2025 at 4:07 PM
변태처럼 앤캐의 몸을 더듬고 주무르고 만지고 싶다...
November 19, 2025 at 7:41 AM
앤캐 품에 안겨서 어리광 부리고 싶다....
주물거리고 싶기도하다...
November 18, 2025 at 7:16 AM
진짜 마귀 씐듯이 야한게 땡겨버리네....(흐릿
November 12, 2025 at 9:06 AM
나 왤케
길들여져서 관계 갖을 때 자기도 모르게 천박한 말을 쏟아내는 여캐가 보고 싶은 걸까....
November 10, 2025 at 4:09 AM
앤캐가 슬립 입고 있는 게 보고 싶다. (네?
그리고 그대로 나(자캐X, yes Me)를 유혹해줬으면 좋겠다.
October 14, 2025 at 9:26 AM
여캐 슬립 좋다....
입고 나를 맞이해줄 여캐가 갖고 싶어....
October 13, 2025 at 2:21 AM
만지라고 할 때까지
만지지 말라고 하는 씬이 좋다...
상대방이 만지기 시작하면 상대방 의식이 날아가버리게 끝을 볼 때까지 해버리니까
그걸 어떻게든 막아보겠다고
만지라고 할 때까지 만지지 말라고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도저도 못하는 상태에서 자기 몸 만지는 걸 보면서 계속 울끈불끈 참는거지
October 2, 2025 at 2:22 PM
한쪽이 뒷꿈치를 든 이유가 사실은 그거였으면 좋겠음.
상대방이 뒷꿈치를 들어도 입술이 닿지 않아서, 그 몸에 팔을 둘럿는데도 안닿아서 거의 매달리듯 안겼는데, 상대방이 그게 퍽 귀여워서 등을 쓸며 키스를 하는 그런 거...
아니면, 제 손에 콱 쥐어지는 동그란 엉덩이를 손에 쥐고 주무르다가 훅하고 몸을 살짝 들어올려서 거의 발끝까지 들려진 상태...
그 이후는 각자 생각에^^...
October 1, 2025 at 5:41 AM
야한걸 잘 쓰고 싶다.
너무 욕망 넘치신다구요
정력 없어서 진도가 안나가서 그래요.... ._.)....
한글을 몇개월쨰 잡고 있는 겨...
September 21, 2025 at 2:29 PM
이번주 코즈믹 호러는 어떠세요....
끝내준다.
하....인외인간 맛있네
September 18, 2025 at 2:35 PM
나데나데 당하는 상황을 생각해....
그러다 은근슬쩍 만지거나 끌어안는 것도 생각해...
좋다..(터덜터덜 업무하러감)
September 15, 2025 at 7:21 AM
:Q....
몇개월째 여기에서 막혀있다....
September 7, 2025 at 9:16 AM
최애 몸을 변태처럼 만지고 싶다....
관캐 몸을 변태처럼 핥고 싶다..
앤캐 몸을 변태처럼 물고빨고 하고 싶다...

이런 말 하고 자면 저 셋 중 하나의 꿈은 꾼댔어(누가요?
August 28, 2025 at 2:56 PM
그의 본체에는 촉수가 그득그득하니까요<
August 28, 2025 at 1:54 PM
촉수로 찰싹 찰싹(네?
August 28, 2025 at 1:48 PM
근데 생각해보면 마비 본캐 난봉꾼 설정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왜냐하면 마비 세계관에 미인들 많다(네?
게임 기반 남캐들...
파판 - 마사재란 : 공감능력 제로, 기억 기반 공감성으로 사회 생활 중
마비 - 유한 : T100%, 오지라퍼 > 냉정해짐, 집착남, 난봉꾼
모바노기 - 테이론 : 다정함, 둔함, 현재까지 스토리로 이상한 사람 많은 곳에서 나만 정상인가 생각 중
August 28, 2025 at 4:39 AM
도파민에 미치고 싶다..
야한걸 쓰고 싶다....
August 28, 2025 at 12:54 AM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월루하면서 글써야징 하고 이런 느씸으로 글쓰고나서 읽다가 뭔가 중2 가득한 것 같아서 현타 옴
August 27, 2025 at 9:42 AM
지인이 이 예능 보고 후기 알려주면서 내가 느낀바는

남캐 거시기 크기를 그렇게 설정해도 되는 사이즈가 존재하는구나! 였다.
이런 사람이라 미안해~~~
August 24, 2025 at 6:57 AM
앤캐 가슴 엉덩이 쭈물쭈물...하고 싶다..
그런 시간이야
오늘 일하고 퇴근하면 쉬니까 어쩔 수 없는 상상이야
August 22, 2025 at 5:42 AM
아잇, 그렇지 않으면 안모셨죠
August 21, 2025 at 2:05 AM
@gray2587.bsky.social
안녕하세요. 알고 지낸지 오래된 지인만 받는 계정이기 때문에 처음 보는 분은 받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계정 블락하겠습니다.
August 21, 2025 at 1:09 AM
키스....
로맨스와 멜로의 차이는 뭘까 항상 고민함.
굳이 질척거리는 느낌이 없어도 그 자체가 야한 느낌이 강한 로맨스 같은 멜로 속 키스 묘사도 있고, 로맨틱한데 뭔가 질척거리는 느껴서 멜로 같은 로맨스 키스 묘사도 있어서...
인물이 상대를 향한 극점에 달하는 감정을 표하기 위해서 하는 걸 아는데...
그래도 뭔가 로맨스와 멜로에서 쓰는 키스에 대한 기술은 비슷한 듯 다른 것 같아서.
August 19, 2025 at 7:31 AM
난 왤케 로맨틱한 관계성이 없는 데도
최애만 보면 R적 망상이 터지는 걸까....
August 14, 2025 at 5: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