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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
@chroh9.bsky.social
· May 24
맞습니다 트위터에 있는 퀴어 초하입니다
제 소개가 필요할 거 같아서 적어요
비청소년이고 뭔가 자세한 소개는 하기 싫어서 (정확한 저의 정체성을 이야기 하기 싫어요) 논바라는 정도만 예 예... 그리고 논비건전시 안 해요
요즘 토마토에 빠졌고요 제 피는 파란색입니다🍅💙
싫어하는 건 엄청난 갈등상황과 혐오입니다
제 소개가 필요할 거 같아서 적어요
비청소년이고 뭔가 자세한 소개는 하기 싫어서 (정확한 저의 정체성을 이야기 하기 싫어요) 논바라는 정도만 예 예... 그리고 논비건전시 안 해요
요즘 토마토에 빠졌고요 제 피는 파란색입니다🍅💙
싫어하는 건 엄청난 갈등상황과 혐오입니다
어케 불안은 약으로 잡힌 거 같은데 우울이 안 잡히네
November 18, 2025 at 3:37 PM
어케 불안은 약으로 잡힌 거 같은데 우울이 안 잡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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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의사에게 꽃을 주며 내가 완치인 걸 축하해달라고 하고 싶다
November 18, 2025 at 3:11 PM
의사에게 꽃을 주며 내가 완치인 걸 축하해달라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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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3년
www.khan.co.kr/article/2025...
"그렇지만 그들은 말한다. 사람은 살아날 수 없지만 기억은 살아날 수 있다고. 기억이 살아나면 다시는 생명을 함부로 잃지 않는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그래서 유가족은 기억한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찾아와 분향소를 밤낮으로 지켜주던 시민들, 손 붙들고 같이 울어주던 사람들, 추모 공간에 찾아와 아이들의 얼굴을 찬찬히 살펴보던 눈길들, 가방에 달려 있던 보라색 리본들을 기억한다."
www.khan.co.kr/article/2025...
"그렇지만 그들은 말한다. 사람은 살아날 수 없지만 기억은 살아날 수 있다고. 기억이 살아나면 다시는 생명을 함부로 잃지 않는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그래서 유가족은 기억한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찾아와 분향소를 밤낮으로 지켜주던 시민들, 손 붙들고 같이 울어주던 사람들, 추모 공간에 찾아와 아이들의 얼굴을 찬찬히 살펴보던 눈길들, 가방에 달려 있던 보라색 리본들을 기억한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3년
10월이 왔다. 놀러 갔다 오겠다며 문을 나선 네가 돌아오지 않는데, 세 번째 10월이 찾아왔다. 새파란 하늘이 눈앞에 선명한데 너를 볼 수 없다. 쌀쌀한 바람이 살갗에 스미는데 너를 만질 수 없다. 초가을 냄새가 코끝을 스치는데 너를 맡을 수 없다. 너를 앗아간 10월, 몸이 저미고 입술이 부르트고 숨이 막혀오는 10월이 그리운 너를 몰고서 어김없이...
www.khan.co.kr
October 29, 2025 at 12:47 AM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3년
www.khan.co.kr/article/2025...
"그렇지만 그들은 말한다. 사람은 살아날 수 없지만 기억은 살아날 수 있다고. 기억이 살아나면 다시는 생명을 함부로 잃지 않는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그래서 유가족은 기억한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찾아와 분향소를 밤낮으로 지켜주던 시민들, 손 붙들고 같이 울어주던 사람들, 추모 공간에 찾아와 아이들의 얼굴을 찬찬히 살펴보던 눈길들, 가방에 달려 있던 보라색 리본들을 기억한다."
www.khan.co.kr/article/2025...
"그렇지만 그들은 말한다. 사람은 살아날 수 없지만 기억은 살아날 수 있다고. 기억이 살아나면 다시는 생명을 함부로 잃지 않는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그래서 유가족은 기억한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찾아와 분향소를 밤낮으로 지켜주던 시민들, 손 붙들고 같이 울어주던 사람들, 추모 공간에 찾아와 아이들의 얼굴을 찬찬히 살펴보던 눈길들, 가방에 달려 있던 보라색 리본들을 기억한다."
난 살면서 딱히 벽장으로 안 사는 중인데 시헤들의 편견으로 나를 여성인데 이상한 사람으로 봄
May 31, 2025 at 5:07 PM
난 살면서 딱히 벽장으로 안 사는 중인데 시헤들의 편견으로 나를 여성인데 이상한 사람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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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5.05.28 17:14
혐오와 차별에 낄낄대는 사이 '괴물'은 자라난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자라고 있는 혐오... "혐오 표현 분위기, 특수하게 조성돼" www.ohmynews.com/NWS_Web/View...
혐오와 차별에 낄낄대는 사이 '괴물'은 자라난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자라고 있는 혐오... "혐오 표현 분위기, 특수하게 조성돼" www.ohmynews.com/NWS_Web/View...
혐오와 차별에 낄낄대는 사이 '괴물'은 자라난다
5월 중순, 경기도 한 고등학교의 체육대회에서 두 명의 남학생이 여성혐오 문구가 담긴 피켓을 만들어 사진을 촬영했다. 이 사진은 곧 온라인에 유포되었고 X(구 트위터)에서 여성혐오와 여성대상성범죄를 주로 알리는 계정에 포착되어 일파만파 퍼져나갔다. 학생들이 만든 피켓은 최근 10대들 사이에 퍼져 있다는 여성차...
www.ohmynews.com
May 28, 2025 at 8:29 AM
최종 업데이트 25.05.28 17:14
혐오와 차별에 낄낄대는 사이 '괴물'은 자라난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자라고 있는 혐오... "혐오 표현 분위기, 특수하게 조성돼" www.ohmynews.com/NWS_Web/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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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자라고 있는 혐오... "혐오 표현 분위기, 특수하게 조성돼" www.ohmynews.com/NWS_Web/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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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8, 2025 at 11: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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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때문에 어딜봐도 젓가락발언에 트리거 눌림 아 존나 힘드네 좆같은 새끼 안 뒤지고 뭐하냐
May 27, 2025 at 1:03 PM
이준석 때문에 어딜봐도 젓가락발언에 트리거 눌림 아 존나 힘드네 좆같은 새끼 안 뒤지고 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