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J. Crow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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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Omens #멋진징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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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everyone. *봇주 심심함. *멘션 환영
(뭔가 죄를 지은 기분을 느낀다.)
November 8, 2023 at 8:41 AM
'우리'는 아니야. '크롤리의'가 정확하지.
November 6, 2023 at 9:25 AM
맞아. 검은 병아리는 영리하고 똑똑한걸. 천사가 원하는걸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다 해줄 수 있을거야.
November 5, 2023 at 12:37 PM
게다가 프랑스잖아. 길거리의 돌을 씹어먹어도 맛있을거라고. 영국보다 식문화 면에서는 여러모로 더 좋지.
November 4, 2023 at 2:24 PM
파리에 픽 뒤 미디라는 천문대 어때? 숙박업도 하는데 천사한테 딱이지않아? 거기 조식은 맛 없다니까 기적으로 긍휼 베푸는건 천사가 해결하면 되는거고.
November 4, 2023 at 2:05 PM
추천해줘?
November 3, 2023 at 5:07 PM
(훌쩍훌쩍 우는소리가 나더니 뱀이 네 팔목을 둥글게 감아 팔찌처럼 매달린다.) 뱀은 눈물샘이 없거든?!?!
November 3, 2023 at 5:07 PM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길 말빨이 없네. 천사야. 밖에 아기방 따로 빌려주는 차박시설이 아니면 외박은 힘든가봐.
November 3, 2023 at 2:12 PM
더 해보고 안 내려올거잖아. 함장님. 그냥 명예직으로 계속 남아있고 함장석은 이만 승계하시지요?
November 3, 2023 at 2:11 PM
안 울 었 어 !
November 3, 2023 at 2:08 PM
하지만 검은병아리 주차시킬때는 병아리 혼자 차박하잖아.
November 1, 2023 at 5:09 AM
그러면 천사와 검은병아리의 외박을 조금은 응원해도 될법한데?
October 31, 2023 at 2:38 PM
정말 천사다운 상상이다...... (본인이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른 채 헛소리를 늘어트리며 애써 시선을 돌린다.)
October 30, 2023 at 3:47 PM
천사가 언제 바뀔지 모르는 탈취제 통으로 검은병아리를 학대하지 않겠지.
October 30, 2023 at 3:17 PM
그런걸 천사의 손을 거쳐 벤틀리에 분사할 생각을 하다니 이 뱀 정말 멋진 악마다.
October 30, 2023 at 2:45 PM
아주 위험한- 일산화이수소-
October 30, 2023 at 2:32 PM
내가 기적으로 안의 내용물을 무언가로 바꿔줄게 최고의 요리사님.
October 30, 2023 at 2:26 PM
탈취제? 아직 사둔거 없으면서.
October 30, 2023 at 1:47 PM
누가 악마 아니랄까봐 인색하긴. (고개를 가로로 저으며) 달에 한번 천사 좀 태우면 어때? 시트에서 천사냄새나고 좋을텐데.
October 29, 2023 at 3: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