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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su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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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랜만이네 블스
November 20, 2024 at 12:46 AM
블스 오랜만…
December 24, 2023 at 8:09 AM
컵 코스터 입니다~
October 21, 2023 at 5:04 AM
격조하였다
October 21, 2023 at 5:01 AM
몬헌 나우
September 19, 2023 at 1:58 PM
궁금했던 파스타집 다녀왔고 맛있었다~~ 메뉴 딱 다섯갠데 셋이 네개 시켰고 사실 남은 하나도 시킬 수 있었지만 좀 챙피해섴ㅋㅋㅋㅋㅋㅋ 다음을 기약함… ㅌ언니랑 나의 입맛은 역시 찰떡이란걸 다시한번 깨닫고…
September 14, 2023 at 5:34 PM
서초동 우야에서 먹은 히쯔마부시. 어딜 가도 한국에선 마루심이 가장 맛있단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
September 1, 2023 at 1:26 AM
귀여워라
August 29, 2023 at 3:45 PM
지난주에 별 생각 없이 들어간 삼겹살집 아주 맛있었고 상당히 비쌌다… 그치만 다 구워주셔서 넘 조았옹
August 28, 2023 at 2:56 PM
얘는 집근처 고양이.
August 20, 2023 at 9:56 AM
절에서 사는 애기라 사람 손을 많이 탔는지 가까이 가니 알아서 뒤집고 뒹굴고 난리가 났는데 나는 알러지맨이고 만진담에 손 씻을만한 곳도 멀어서 사진만 찍고 백스텝 ㅠㅠ 애기야 행복하렴
August 20, 2023 at 9:56 AM
고양이 우주 최고
August 20, 2023 at 9:54 AM
오랜만에 아웃백!
August 8, 2023 at 5:09 PM
더운 나날들🫠
August 5, 2023 at 5:11 AM
닭한마리 먹었고 너무 더웠다… 그치만 맛있었어
August 4, 2023 at 5:17 PM
바비💖
July 27, 2023 at 12:05 AM
질문과 꼰대력이 뭔 상관인지 모르겠지만…
July 26, 2023 at 6:39 PM
친구네 멈무 보러 다녀왔지! 너무 착하고 순하고 귀여운 애기❤️
July 22, 2023 at 4:10 PM
꼬오기
July 19, 2023 at 3:13 PM
후식은 복숭아 빙수. 올 여름 첫 빙수였고 맛있었다네
July 16, 2023 at 7:33 AM
불금에 맛있는거 먹었다~ 친구가 옛날부터 페리지 맛있다고 노래를 불러서 계속 궁금해만 했는데(예약이 빡세기 때문) 어떻게 빈자리를 잡아서! 감사하게도 다녀왔고 너무 맛있었다ㅠㅠ 테이스팅 코스로 이거저거 맛봤으니 다음엔 접시로 시켜야지 히히
July 16, 2023 at 7:32 AM
얼마전의 포카칩 시식회~ 향이 엄청 달라서 기대하고 먹었는데 맛은 큰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햇감자쪽이 조금 싱거운 느낌? 그리고 중간부턴 그놈이 그놈이 되었다 ㅋㅋㅋ
July 15, 2023 at 9:00 AM
극과 극의 걸음수
July 9, 2023 at 1:42 PM
3분 남기고 땄다아ㅏㅏ 집안에서 이천보 걸음ㅋㅋㅋㅋㅋㅋㅋㅋ
July 8, 2023 at 3:10 PM
조아하는 케익집에 온건 좋은데 집에 갈 길이 아득하다 흑흑 넘 더워
July 8, 2023 at 8: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