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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이90프로

안궁금한 내용들로인해 불쾌하실수 있음 주의

pushoong.com/2131125327?c=3
푸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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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는 찐 제 일상계+무필터+리얼 사담계입니다
(틔터는 필터링이 좀 들어가는..
혼잣말 쓰고싶은날 공교롭게도 틔타가 터져부럿구요…
덕후일기는 아무래도 레포브로 가야할거같고..
November 18, 2025 at 2:11 PM
틔터가 터졌으나 블스로 오시진않는듯도…
하긴 뭐 틔터가 하루이틀이러는건 아니긴해
저렇게 불안정한 슨스임에도 사용자충성도는
정말 높은… 머슥구부터가 관종인게 플랫폼정체성하나는 정말 확실하긴하지..
나도 관종력 충만하고싶을때 하니까^_^
아니근데 좀 안정적인 서비스 이런거엔 관심없냨ㅋ
November 18, 2025 at 2:08 PM
오랜만에 블스를 들어오니 매우 당혹스러운게.::아니 내가 블스에서 멀 잘못했길래 알고리즘이 전부 꾸금파티가 되어있는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2:02 PM
아니 당근 간만에 새로깔아서 들어가니 양심없는 사람들 정말 많네…
November 18, 2025 at 1:00 PM
고민되는 일을 제안받고 일주일째 고민중…
백수됐다고 넘 소문내고 다녔나
November 18, 2025 at 12:43 PM
틔터가 또 터졋나
November 18, 2025 at 12:43 PM
블스는 조용한공간이군
November 10, 2025 at 1:27 AM
미래의 부녀관계가 심히 걱정되는중…….
June 27, 2025 at 8:58 AM
딸바보가 아니라 딸광공인 머글
기관 바까서 첨으로 셔틀타는데 첫날 셔틀 기사님 운전어떤지 본다고 우리차로 셔틀 차 쫓아감……

좀 제정신아닌거같아서 틔터에도 못쓰겟음ㅋㅋㅋㅋㅋㅋㅋ

우리딸 나중에 남친은 사귈수있을까
June 27, 2025 at 8:43 AM
요즘은 규칙적인 삶 중
연성을 쓰거나 할 열정이 많이 식었지만 얼마전 연락받은 애독자샘이 다행히 잘지내셔서..그리고 여전히 힘든시간속에 내 글을 아주 좋아해주신다고 말씀해주셔서 넘 감동했다ㅠ

일면식도 없는 분이지만 그분이 꼭 이겨내시고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다

부탁하신 딥디크에 대한 글도 써보고싶고… 딥디크에대한 특별한 기억이 있긴한데.. 그 분을 위해 써보고싶다
June 24, 2025 at 11:01 AM
조용한 블스 둘러보기..
June 24, 2025 at 10:57 AM
인스타로 컴백해야하나 싶기도🙃
어정쩡한 인간들의 무난한 일기장이 나에게 어울리는듯도하고
May 17, 2025 at 10:10 AM
페북도 인스타도 떠났고…
틔터남았네
언젠가는 틔터도 떠나야하는 날도오겠지..?
May 17, 2025 at 9:56 AM
가끔 나보다 넘 어린트친은 조용히 보내줄까도 생각함..
내가 불편한건 절대아닌데 그 친구들이 나를 불편해할수도있을거같아🥲
May 17, 2025 at 9:31 AM
남자가 좋은게 싫다는 글을보고 웃었다.

먼말인진 알겠다

맞아
남자들은 여자에게 너무 짜증나는 존재지

근데 암컷과 수컷이 공존하는건 자연의 섭리이기도함

인간들은 자신들의 종족번식, 또는 번식욕구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의미부여하고 전부 불행해져간다

내가 새끼를낳는 포유류 암컷일뿐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다
내가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남자면 나는 종족번식의 욕구를 갖는것일 뿐이다

그어떤 인간적인 의미부여도 하지않을때 더 자유로울수있다

그니까 수컷을 고르는것에 집중하자 어차피 수컷을 없앨수는 없다
May 17, 2025 at 9:21 AM
내일 첫수업을 해본다!! 둑근둑근
March 11, 2025 at 1:13 PM
친구들이 다 연금보험 얘기하는나이…ㅋㅋ
지나고나면 지금이 또 좋을때였다 이러고 있겠지^_^
March 11, 2025 at 1:07 PM
불혹되기 두시간전..내 나이에 이제 4가붙는군아…
March 11, 2025 at 1:03 PM
물리적으로 내쫒는것
등록금은 도와준다고해도
일단 따로사는것을 목표로..

내가 애들 사생활을 안볼수있는 환경

아이를 독립할수있게 도와주는게 나의 목표
March 1, 2025 at 8:54 AM
내꿈은 우리아이들 20살되면 다내쫒는것입니다^_^

어째서 교육의 목표가 독립이 아니라 끝없는 뒷바라지가 되는걸까요
March 1, 2025 at 8:51 AM
영원히 탈출하는 아들놈때매 나 늙어 ㅠ
딸은 손잡고다니는데 아들은 손잡는것 따위업음ㅋㅋㅋㅋㅋㅋ
영원히 술래잡기를 하게되
근데 신기하게 길눈은 밝아서 다시 잘찾아옴..
아들을낳은 수만큼 수명이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더닠ㅋㅋㅋ
리얼이자너ㅠㅠㅠ
February 17, 2025 at 8:43 AM
일 그만두고 집에만있은지 한달이 넘어가는중..
이제 친정엄마도 잘 안오셔서 나는 이제서야 엄마노릇을 조금씩 하며 사는중..

딸의 친구 엄마들과 대화를 하면 내가 얼마나 이 세계에서 동떨어진 사람인지 깨닫게된다

특히 최근에 딸이 다니는 케이지라는 사설영재원은 분위기가 엄청남… 이게 그 말로만듣던 유난떠는 엄마들인가..싶고

예상은 했는데 대화의 흐름을 따라갈수없을정도로 정보력에 차이가 크다.
교육관도 많이 다르고..(애초에 교육관이란것도 없던 나란 애미)

내가 틔터햐면서 연성쓰고 이러는거알면…등골서늘😇
February 14, 2025 at 12:11 PM
미술교습소 신청 완료함
사업자는 낼까말까 고민하다가 돈 많이 안벌거같아서 안냄ㅋ
교습비 연8천이상 벌어야 의미있는거라.. 어차피 비과세수준의 교습비 받을거고
국내최저가 미술교습소로 열거임
February 13, 2025 at 2:16 AM
블스는 찐 제 일상계+무필터+리얼 사담계입니다
(틔터는 필터링이 좀 들어가는..
February 13, 2025 at 2:12 AM
혐생, 현생과 가상세계는 너무 괴리가큰데 결국 내가 다 그 안에 있다는게 꽤 힘들어..

시위가고싶어도 콜록거리는 애들보면 엄두도나지않음

애를낳은건 절대 후회하지않음
나의 인생에 가장 잘한일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있음

이 아이에게 인생을 선물한게 죄가되지않게 열심히 살거니까

그렇게 내 인생을 좀 갈아넣는다해도 어차피 별로 큰 의미도 없는것같던 내 인생이 의미가있어진거같음

하지만 그 반대로 임출육에 진심인 배우자를 만나지 않는다면 출산은 반대하는편..

나는 엄청 운이좋아서 그런사람을 만났지만 그렇지않은 경우 인생 하드모드시작
December 22, 2024 at 2: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