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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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wawa.bsky.social
익명의 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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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사랑녀 🏳️‍🌈
울 애기 귀여워 미쳐부러
November 22, 2024 at 6:31 AM
확실히 애인이 많이 편해졌나 자꾸만 애인에게 괜히 모질게 굴고 씅내고 투정부리는 내가 밉다!!!! 아가야 많이 부족한 나지만 사랑해줘서 고마워!!!!!!!!
November 20, 2024 at 7:55 AM
여자친구 보고 싶다
October 30, 2023 at 1:15 AM
웅냥냥 웅냥냥 사랑해 웅냥냥
October 23, 2023 at 5:45 AM
하 원래 내가 세상에서 제일 웃긴 사람인줄 알았는데 애인이 감정에 미동도 없이 치는 드립들이 너무 웃겨서 무력감이 든다 (!?) 이게 알파고와 싸우는 이세돌의 기분이었을까?
October 23, 2023 at 5:45 AM
새근새근 자는 애기 뒤로 기차소리 빠앙! 이 순간이 너무 평화롭고 행복해서 자러가기 싫다.
October 9, 2023 at 7:50 AM
새벽 감성에 찬 애인은 귀엽다 ..
October 8, 2023 at 7:59 AM
언니 300일동안 내 인생의 가장 큰 존재가 되어줘서 고마워. 언니 덕분에 나에 대해서 더 많이 배우고 생각할 수 있게 됐어. 언제나 하는 생각이지만 언니는 내 20대 인생에 나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사람이고 또 그런 언니가 좋은 사람이라서 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 앞으로도 3000일을 넘어서 300년동안 오래오래 사랑하자. 잘 부탁해용~ 사랑해숑! 🥰
September 30, 2023 at 8:09 AM
울 애기 새근 새근~
September 29, 2023 at 6:09 AM
보고 싶다 잘 자
September 21, 2023 at 4:17 AM
우울우울해
September 20, 2023 at 4:36 PM
우울해
September 20, 2023 at 1:14 AM
웅미!!! 😤
September 16, 2023 at 8:27 PM
ㅇㅅ
September 8, 2023 at 9:10 PM
웅사
September 6, 2023 at 10:05 PM
웅니 사랑해
September 6, 2023 at 6:58 AM
웅니 사랑햄
September 2, 2023 at 7:08 AM
먹을거 이야기 하는 애인은 너무 귀여워
August 29, 2023 at 6:11 AM
눈아파
August 23, 2023 at 7:17 AM
새근새근 잘잔다 울 애기 🥰
August 21, 2023 at 7:15 AM
몇일전에 애인과 다른 이쪽 친구들과 같이 게임을 하다가 언니에게 섭섭했던적이 있는데 나도 기분이 안좋아져서 (그 당시에는 진심이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자존심을 부렸었다. 언니랑 다시는 게임하고 싶지 않아! 라고 했었는데 그 다음 날 바로 화해는 했지만 그 때 그렇게 모진 말을 한게 자꾸만 마음에만 걸려서 오늘 혹시 같이 안하겠냐고 물어봤다. 그리고 오늘은 언니가 불리하고 화가 날 만한 상황에서도 화도 안내고 다 같이 열심히 해보다! 해서 결국 게임은 졌지만 기분이 좋았다! 역시 우리 언니는 멋있는 여자다.
August 19, 2023 at 9:00 AM
언니 출근길에 전화하는 비몽사몽한 나는 언니가 대답을 안하면 바로 새근새근 잠든다고 한다. 언니가 귀엽댔어! 🥰
August 19, 2023 at 8:54 AM
언니한테 사랑받는 나는 정말로 운 좋은 사람 같아!
August 19, 2023 at 8:52 AM